1. KBS 뉴스
'24.9.30 1:11 AM
(211.234.xxx.23)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9368?sid=102
2. 권역응급의료센터
'24.9.30 1:15 AM
(211.234.xxx.23)
■ ‘응급실의 응급실’ 권역의료센터도 흔들…출구는 어디에
서울에서 가장 큰 중증 외상 치료센터이지만, 남은 의사는 기존 18명 중 10명 정돕니다.
하루에 5~60명씩 밀려드는 중증 환자를 응급의학과 교수 한두 명이 돌아가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 고대안암병원 권역의료응급센터장
경증 환자 10명, 20명 보는 것보다 중증 환자 1명을 보는 데 전문의 인력들이 더 많이 필요하거든요. 저희 내부적으로도 환자를 볼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고 배후 진료과도 진료 역량이 지금 부족하고 달리는 상태이고. 이런 상태에서 저희가 환자를 받기만 한다고 환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가 없거든요.
3. 한덕수총리 인터뷰
'24.9.30 1:20 AM
(211.234.xxx.2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221?sid=110
의료 붕괴, 경제 폭망은 거짓
괴담 선동 멈춰야
4. 무서운
'24.9.30 1:27 AM
(117.111.xxx.106)
현실입니다
국민들이 한번도 생각조차 해 본적 없는 일을 겪고 있네요.
5. 응급실 대란이
'24.9.30 1:29 AM
(211.234.xxx.23)
가짜뉴스, 선동이라는 분들 여기도 보이던데 이건 KBS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인데 이 뉴스도 안 믿을까요?
6. ㅇㅇ
'24.9.30 1:41 AM
(59.16.xxx.238)
응급실 대란은 원래부터 있었죠. 이래서 의사를 증원해야죠.
7. 59.16
'24.9.30 1:42 AM
(211.234.xxx.23)
(기사중)
119구급대가 응급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데 1시간 넘게 걸린 경우는 지난해보다 22% 늘었습니다.
8. 59.16
'24.9.30 1:45 A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응급 환자 ‘평균 92분 동안 14곳’ 뺑뺑이…34명 중 13명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2739?cds=news_edit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 및 사유’ 자료를 보면 병원으로부터 두 번 이상 이송을 거부당한 횟수가 2023년에는 전체 84건이었던 반면,
올해는 8월20일까지 벌써 121건에 달했다. 3회 거부도 17건, 4회 거부도 23건으로 2023년의 해당 건수를 이미 넘어섰다. 1~4회 재이송 건수를 합하면 3597건으로, 2023년 전체 재이송 건수 4227건에 벌써 근접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 사례를 별도로 집계하지는 않고 있다.
9. 59.16
'24.9.30 1:46 AM
(211.234.xxx.23)
응급 환자 ‘평균 92분 동안 14곳’ 뺑뺑이…34명 중 13명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2739?cds=news_edit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 및 사유’ 자료를 보면 병원으로부터 두 번 이상 이송을 거부당한 횟수가 2023년에는 전체 84건이었던 반면,
올해는 8월20일까지 벌써 121건에 달했다. 3회 거부도 17건, 4회 거부도 23건으로 2023년의 해당 건수를 이미 넘어섰다.
1~4회 재이송 건수를 합하면 3597건으로, 2023년 전체 재이송 건수 4227건에 벌써 근접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 사례를 별도로 집계하지는 않고 있다.
10. 특히 충북
'24.9.30 1:49 AM
(211.234.xxx.23)
아픈 아기들이 걱정입니다 ㅜㅜ
11. ㅇㅇ
'24.9.30 1:53 AM
(59.16.xxx.238)
22% 늘었다는건 예전에도 많았다는거죠. 2200% 늘어났어야지.
이러니까 증원을 해야됩니다.
12. 59.16
'24.9.30 2:01 AM
(211.234.xxx.89)
증원해도
정부에서 상급병원 전공의수를 반을 줄여서
전문의가 늘진 않겠죠.
종합병원에서 수술등은 전문의가 집도 하는거니까요.
복지부가 발표 했어요.
상급병원 전공의 비중 줄이고 PA 간호사 1.5배 늘린다고
13. 59.16
'24.9.30 2:10 AM
(211.234.xxx.89)
상급종합병원 , 전공의 비중 20%로 낮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86461?sid=102
정부 "상급병원 구조전환…전공의 업무를 PA간호사한테로"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4157?sid=102
14. ㅇㅇ
'24.9.30 2:12 AM
(59.16.xxx.238)
죄송해요. 속아주지 않아서 죄송해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예요.
응급실 뺑뺑이 기사 하나 퍼와봤자 사람들이 응급실 뺑뺑이 심한거 다 알아요.
상급종합병원은 중증만 담당해야죠. 경증은 2차로 몰아주고요.
죄송해요. 속아주지 못해서요.
15. 59.16
'24.9.30 2:15 AM
(58.140.xxx.162)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하면 뭐해요?
다들 피부과 미용진료나 한다잖아요.
59님 참 속편해서 좋겠어요.
님 가족이 복막염으로 수술도 못받고 응급실 뺑뺑이 돌며
사경을 헤매도 무조건 의대증원 외칠 수 있어요?
남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게 다 내 주변 일이 되는거예요.
16. ㅇㅇ
'24.9.30 2:17 AM
(59.16.xxx.238)
피부과 미용진료가 무한의 꿀통이 아닙니다.
이제 비침습 시술 미용개방도 하죠.
정말 의사늘어나도 피부미용 일반의만 생길까요?
절대 아니죠.
17. 피식웃음이나네요
'24.9.30 2:35 AM
(58.140.xxx.162)
-
삭제된댓글
59.16 잘 알았어요.
그렇게 의료 지식이 많으신 분이 맞춤법도 틀리네요.
아니예요가 아니라 아니에요라고 써야 해요.
먼저 맞춤법이나 제대로 익히세요.
18. 피식웃음이나네요
'24.9.30 2:37 AM
(58.140.xxx.162)
-
삭제된댓글
59.16 잘 알았어요.
그렇게 의료 지식이 많으신 분이 가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네요.
아니예요가 아니라 아니에요라고 써야 해요.
먼저 맞춤법이나 제대로 익히세요.
19. 기본부터익히자
'24.9.30 2:38 AM
(58.140.xxx.162)
-
삭제된댓글
59.16 잘 알았어요.
그렇게 의료 지식이 많으신 분이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네요.
아니예요가 아니라 아니에요라고 써야 해요.
먼저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제대로 익히세요.
20. ㅇㅇ
'24.9.30 2:39 AM
(59.16.xxx.238)
으이구..ㅋㅋ
21. 아예
'24.9.30 3:13 AM
(1.229.xxx.73)
정형외과 응급실 잘만 갔었는데
어제는 대학병원은 아예 못가고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22. 미친
'24.9.30 4:02 AM
(81.135.xxx.30)
이런 상황에서도 쉴드치는 59.13가 은 인간은 댓글 알바인가요? 누가 누구보고 바보라고 하는지 본인 댓글이나 보고 씨부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23. 그러니까
'24.9.30 4:21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늘려야죠. 어느 직업이나 이탈 인원들이 나올걸 대비해서 더 여유있는 인원으로 준비시킵니다. 왜냐면 양성되는 인원들이 다 100프로 그 직업으로 안 가거든요. 이걸 이제껏 의사들은 고려를 안 한거잖아요.
제약사말고 미용으로 빠지는 것도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뽑아봤자 필수과를 절대 안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면 의대는 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필수과 하지 않을 사람은 막지 않을테니 대신 많이 뽑겠다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24. 그러니까
'24.9.30 4:25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늘려야죠. 어느 직업이나 이탈 인원들이 나올걸 대비해서 더 여유있는 인원으로 준비시킵니다. 왜냐면 양성되는 인원들이 다 100프로 그 직업으로 안 가거든요. 이걸 이제껏 의사들은 고려를 안 한거잖아요.
제약사말고 미용으로 빠지는 것도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뽑아봤자 필수과를 절대 안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면 의대는 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필수과 하지 않을 사람은 막지 않을테니 대신 많이 뽑겠다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떠난다고 했으면 조용히들 떠나세요.
아무도 안 말리니까요.
남은 사람들 걱정해주지 말구요.
진심 아닌거 아니까요
또 알바타령이라 하겠죠.
25. 그러니까
'24.9.30 4:26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늘려야죠. 어느 직업이나 이탈 인원들이 나올걸 대비해서 더 여유있는 인원으로 준비시킵니다. 왜냐면 양성되는 인원들이 다 100프로 그 직업으로 안 가거든요. 이걸 이제껏 의사들은 고려를 안 한거잖아요.
제약사말고 미용으로 빠지는 것도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뽑아봤자 필수과를 절대 안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면 의대는 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필수과 하지 않을 사람은 막지 않을테니 대신 많이 뽑겠다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떠난다고 했으면 제발 조용히들 떠나세요.
아무도 안 말리니까요.
남은 사람들 걱정해주지 말구요.
진심 아닌거 아니까요
또 알바타령이나 하겠죠.
26. 그러니까
'24.9.30 4:28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늘려야죠. 어느 직업이나 이탈 인원들이 나올걸 대비해서 더 여유있는 인원으로 준비시킵니다. 왜냐면 양성되는 인원들이 다 100프로 그 직업으로 안 가거든요. 이걸 이제껏 의사들은 고려를 안 한거잖아요.
제약사말고 미용으로 빠지는 것도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뽑아봤자 필수과를 절대 안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면 의대는 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필수과 하지 않을 사람은 막지 않을테니 대신 많이 뽑겠다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떠난다고 했으면 제발 조용히들 떠나세요.
아무도 안 말리니까요.
남은 사람들 걱정해주지 말구요.
진심 아닌거 아니까요
또 알바타령이나 하겠죠.
27. 그러니까
'24.9.30 4:33 AM
(223.38.xxx.189)
늘려야죠. 어느 직업이나 이탈 인원들이 나올걸 대비해서 더 여유있는 인원으로 준비시킵니다. 왜냐면 양성되는 인원들이 다 100프로 그 직업으로 안 가거든요. 이걸 이제껏 의사들은 고려를 안 한거잖아요.
제약사말고 미용으로 빠지는 것도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뽑아봤자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필수과를 절대 안 할거면 의대는 왜 다니는거에요?
어쨋든 필수과 하지 않을 사람은 막지 않을테니 대신 많이 뽑겠다는데 이것도 하지 말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떠난다고 했으면 제발 조용히들 떠나세요.
어짜피 필수과 할 마음도 없는 의사 의대생들은 국민들에게 필요없으니 떠나든 말든 아무도 안 말리지만
남은 사람들 걱정해주지는 말구요.
진심 아닌거 아니까요
또 알바타령이나 하겠죠.
28. 윗님
'24.9.30 5:07 AM
(58.140.xxx.162)
-
삭제된댓글
무속에 기대 2000명 증원 밀어부친 윤석열의 막가파식 의료대란을 무슨 국민 위해
의료개혁하는 것처럼 쓰셨어요?
이번에 용산 만찬에 친윤애들 불러모아 놓고 윤석열은 가만히 있고 김명신이 친윤애들에게
의료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하네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사기꾼 명신이가 의료개혁에 대해 뭘안다고 친윤애들에게 설명을 해요?
진짜 윤석열 핫바지인가 봐요? 상등신...
진짜 이기적이고 사악한 ㄴㄴ들은 국민목숨 우습게 알고 권력 마구 흔드는 그 잡것들이죠.
꼭 천벌받기를.
29. 늘
'24.9.30 5:33 AM
(118.235.xxx.197)
나타나서 저렇게 혼자 댓글 다는 아주 꽉 막힌 벽입니다 20프로가 왜 나오는지 알겠다는..
이렇게 국민들이 죽어가도 눈하나 깜짝안하는게 저들이고 오히려 이러길 바라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주술을 믿는 사람들이 뭔들 못하겠습니까
내년 건겅보험료 얼마나 오를지 참 기대됩니다
30. 당장 응급실 대란이
'24.9.30 7:35 AM
(211.206.xxx.130)
문제지만, 결국에 돈 쏟아붓다가 건보 재정 판단 시켜서 의료 민영화 수순이 되는게 문제...
근시안으로 상황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마치 뭘 아든듯 쓰는 댓글..
알밥인지 무지한건지 모르겠지만,
당장 당신 같은 지능 낮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피해 본다는것만 알아 두세요,
31. 59, 223
'24.9.30 7:36 AM
(175.208.xxx.213)
계속 같은 주장이네요.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지만
응급의학과 의사 지금도 많아요.
사법리스크
32. 59, 223
'24.9.30 7:40 AM
(175.208.xxx.213)
배후 진료 해결 안되면 그들도 활동할수 없어
외국가고 전문의 따고도 딴 일하는 거예요.
목적을 갖고 활동하니 계속 같은 주장만 하는 거.
답해 봐요.
이미 있는 수많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필수과 의사는 어디가고
의사가 없을까?
미용 무너져도
그 사람들 이 상태에선 응급실 필수과 안 해요.
그게 현상이고
댁 말은 전부 가정과 우기기 뿐이에요.
댁 같은 사람이 의료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한다는 것만
알아요.
나중엔 그 손가락이 부끄러울 것
33. 이거야말로
'24.9.30 7:50 AM
(223.38.xxx.166)
물어보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있는 수많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필수과 의사는 어디가고
의사가 없을까?
어디서 뭣들 하시나요? 백수?
1차 또는 2차에서 돈 벌고 계시잖아요.
아쉬울게 없으니
필수과 응급실 쉽게 떠나는 거잖아요.
34. ㅇㅂㅇ
'24.9.30 8:0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대단한 의사들과 의대생들이다..
35. ㅇㅂㅇ
'24.9.30 8:03 AM
(182.215.xxx.32)
나라 의료시스템을 이 지경으로 만든 대단한 정부..
36. 의대증원
'24.9.30 8:08 AM
(211.235.xxx.188)
을 늘리려면 증가의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를 가지고 해야지 2000이 뭐래요,.도대체 저 숫자는 어디서 나온거며 또한 어떤 정책이 시행하기가 더려울수록 대책을 세우고 접근해야지 하라고 하면 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국민들은 그게 화납니다..대책없는 정책에 피해보는건 국민이죠.그리고 윤씨가 어디 국민들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까요...있다면 지금처럼 나몰라라 하지 않죠..최악정부죠..정부라는 말도 아깝네오ㅡ
37. ᆢ
'24.9.30 8:24 AM
(115.138.xxx.129)
응급실도 문제고
겁도없이 막 퍼붓고 있는 건보료
바닥 나는게 겁나네요
건보료 인상은 빼박인데
지가 동의없이 기분대로 지른 비용을 왜 우리
가 내는지
38. 뭐가 안 아쉬워
'24.9.30 8:28 AM
(175.208.xxx.213)
기껏 고생해서 딴 전문의 보드도 못 살리고 일반의하며 사는데.
앞으로는 그마저도 못하지.
병원이 무한히 생성되나
딴 일을 할지언정 사법리스크있는 과는 안하겠다는 거임.
지금 전공의도 필수과는 다 안 돌아가고 딴 일 한다잖아.
의사 아니래도
내부 사람들이 아니라고 아우성을 치는데도
끝까지 우기는 건 딱 하나
정부 관계자거나 댓글부대거나
39. 이천명
'24.9.30 9:16 AM
(210.222.xxx.250)
수업도 못한다니깐요
500명으로 줄이고 필수과 혜택 몰아주면 된다
건희야 고집 꺾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