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아요
어떤 요리를 해서 먹어야할까요
추천할만한 반찬도요
지금까지 해먹은건 표고버섯밥,
버섯잡채 정도입니다
엄청 많아요
어떤 요리를 해서 먹어야할까요
추천할만한 반찬도요
지금까지 해먹은건 표고버섯밥,
버섯잡채 정도입니다
표고탕수 추천해요
버섯 불려서 불고기양념해서 볶아서 드셔 보세요.
1. 표고버섯밥
밥을 지을 때 불린 마른 표고버섯을 넣으면 향이 깊고 감칠맛 나는 표고버섯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면 더 맛있어요.
2. 버섯 잡채
불린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 당면과 섞으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표고버섯은 감칠맛과 식감을 더해줍니다.
3. 표고버섯 된장찌개
마른 표고버섯을 넣어 된장찌개를 끓이면 더 깊은 맛을 내줍니다. 불려서 잘게 썬 표고버섯을 된장과 함께 끓여 주면 좋아요.
4. 버섯 전골
전골에 마른 표고버섯을 넣으면 다양한 채소와 함께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소고기나 해물과 함께 끓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5. 버섯 강정
불린 표고버섯을 튀긴 후, 간장, 설탕, 고추장 양념을 발라 강정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6. 표고버섯 두부조림
불린 표고버섯과 두부를 간장 양념에 졸여서 먹으면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표고버섯이 양념을 잘 흡수해서 맛이 배어들어요.
7. 버섯 미역국
미역국에 고기 대신 불린 표고버섯을 넣으면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미역국이 됩니다. 특히 채식 요리로 좋습니다.
8. 버섯 김밥
김밥 속 재료로 불린 표고버섯을 볶아서 넣으면 고소하고 감칠맛 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9. 표고버섯 나물
불린 표고버섯을 볶거나 무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 간장, 마늘을 넣어 간단하게 조리하면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10. 표고버섯 칼국수
표고버섯을 칼국수에 넣어 국물을 내면 깊고 풍미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나 해물과 함께 끓이면 더 좋습니다.
가루를 만들어 나물무치는데 조림하는데 넣어도 돼요
오래 보관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불려서 버섯볶음해서 먹어도 되고
향 싫어하지 않으심 된장찌개에 넣어도 되고
소고기무국에 넣어도 되고.또 생각해볼게요^^
배추된장국에 표고랑 건홍합이나 바지락넣고 끓여보세요
장조림에 넣어도 맛있어요
장조림에 넣어요
고기랑 거의 같은비율로
저는 고기보다 표고가 더 맛있어요
각종 고가 들어가는 요리에 부재료로 넣구요
갈비찜 무국 미역국 등등
갈비찜 남은 국물에 불린 표고버섯 넣어서 드셔보세요.
기름과 고기양념이 표고에 잘 배어서 더 맛있어요.
표고향이 진하니 실제 갈비찜에는 적당히 넣어 맛있게 먹고
먹고 남은 국물에 불린 표고를 잔뜩 넣어서 끓여 밥반찬으로 먹어요
장조림에 넣으면 맛있어요. 22
카레 감자국 미역국
표고전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할 때 넣어도 맛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212 | 아직 여름옷인데 겨울온듯 추워요 3 | ᆢ | 2024/10/02 | 2,041 |
1631211 | 지금 아울렛 경량패딩 팔까요? 1 | 한강변 | 2024/10/02 | 1,931 |
1631210 | 원래 10월이 이렇게 추웠나요 4 | ..... | 2024/10/02 | 3,057 |
1631209 | 김밥집에서 포장하면 주문한 것과 다른 김밥을 줘요 18 | 00 | 2024/10/02 | 4,775 |
1631208 | 술먹으러나왔는데 3 | .. | 2024/10/02 | 1,508 |
1631207 | 흑백요리사 방출 ㅜㅜ 41 | ㅠㅠ | 2024/10/02 | 14,224 |
1631206 | 울산여행왔어요. 울산대교 무서워요..고소공포증 9 | 귀여워 | 2024/10/02 | 2,696 |
1631205 | 서민음식인 김치도 못 먹는 세상이 됐어요. 41 | 정치가생활 | 2024/10/02 | 4,174 |
1631204 | 뻔뻔한 상간녀의 처참한 최후? 2 | 사이다복수 | 2024/10/02 | 4,447 |
1631203 | 방금 이승만, 박정희 덕분에 잘살게 되었다는 글 4 | 열내지 말자.. | 2024/10/02 | 1,225 |
1631202 | 최근 상하이 여행하신분 12 | ㅇㅇ | 2024/10/02 | 2,496 |
1631201 | 아침에 머리손질하는거 몇분 쓰세요? 5 | 응 | 2024/10/02 | 1,596 |
1631200 | 소개팅 상대 부모님 노후가 준비중이라고 하면.. 26 | .. | 2024/10/02 | 6,244 |
1631199 | 배추김치가 너무 비싸서 갓김치 핫딜이요 7 | .. | 2024/10/02 | 3,240 |
1631198 | 수학선행에 대한 고민.. 7 | ㅂㄷ | 2024/10/02 | 1,573 |
1631197 | 형제 환갑때 부주들 하시나요? 12 | ??? | 2024/10/02 | 4,326 |
1631196 | 쌀쌀하니 너무 좋네요. 7 | 좋다좋다 | 2024/10/02 | 2,357 |
1631195 | M자 탈모 모발이식 1 | 탈모 | 2024/10/02 | 770 |
1631194 | 충청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7 | 50대 | 2024/10/02 | 1,201 |
1631193 | 애가 한 말 중에 귀여운거 28 | .... | 2024/10/02 | 5,287 |
1631192 | 한국학생들은 죽어라 공부해도 25 | ㅋㅇㄴㄹ | 2024/10/02 | 5,701 |
1631191 | 좋은 일이 생겼는데 불안장애일까요? 2 | ... | 2024/10/02 | 1,946 |
1631190 | 자의식 없는 부자집 애들이 잘사는거 같아요. 9 | 사실 | 2024/10/02 | 5,900 |
1631189 | 성균관대 문과나와서 행시패스하면 12 | ㅇㅇ | 2024/10/02 | 3,710 |
1631188 | 농구선수 한기범과 아내 사람이 너무 좋네요. 7 | ㅇㅇ | 2024/10/02 | 2,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