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받은 잘린마른표고버섯이

가을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4-09-29 23:49:41

엄청 많아요 

어떤 요리를 해서 먹어야할까요 

추천할만한 반찬도요 

지금까지 해먹은건 표고버섯밥, 

버섯잡채 정도입니다 

IP : 175.125.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9 11:50 P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표고탕수 추천해요

  • 2. ㅡㅡㅡㅡ
    '24.9.29 11: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버섯 불려서 불고기양념해서 볶아서 드셔 보세요.

  • 3. 검색 gogo
    '24.9.29 11:5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1. 표고버섯밥
    밥을 지을 때 불린 마른 표고버섯을 넣으면 향이 깊고 감칠맛 나는 표고버섯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면 더 맛있어요.

    2. 버섯 잡채
    불린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 당면과 섞으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표고버섯은 감칠맛과 식감을 더해줍니다.

    3. 표고버섯 된장찌개
    마른 표고버섯을 넣어 된장찌개를 끓이면 더 깊은 맛을 내줍니다. 불려서 잘게 썬 표고버섯을 된장과 함께 끓여 주면 좋아요.

    4. 버섯 전골
    전골에 마른 표고버섯을 넣으면 다양한 채소와 함께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소고기나 해물과 함께 끓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5. 버섯 강정
    불린 표고버섯을 튀긴 후, 간장, 설탕, 고추장 양념을 발라 강정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6. 표고버섯 두부조림
    불린 표고버섯과 두부를 간장 양념에 졸여서 먹으면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표고버섯이 양념을 잘 흡수해서 맛이 배어들어요.

    7. 버섯 미역국
    미역국에 고기 대신 불린 표고버섯을 넣으면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미역국이 됩니다. 특히 채식 요리로 좋습니다.

    8. 버섯 김밥
    김밥 속 재료로 불린 표고버섯을 볶아서 넣으면 고소하고 감칠맛 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9. 표고버섯 나물
    불린 표고버섯을 볶거나 무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 간장, 마늘을 넣어 간단하게 조리하면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10. 표고버섯 칼국수
    표고버섯을 칼국수에 넣어 국물을 내면 깊고 풍미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나 해물과 함께 끓이면 더 좋습니다.

  • 4. ..
    '24.9.29 11:52 PM (61.83.xxx.84)

    가루를 만들어 나물무치는데 조림하는데 넣어도 돼요
    오래 보관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불려서 버섯볶음해서 먹어도 되고
    향 싫어하지 않으심 된장찌개에 넣어도 되고
    소고기무국에 넣어도 되고.또 생각해볼게요^^

  • 5. 00
    '24.9.29 11:53 PM (182.215.xxx.73)

    배추된장국에 표고랑 건홍합이나 바지락넣고 끓여보세요
    장조림에 넣어도 맛있어요

  • 6. 00
    '24.9.29 11:53 PM (121.190.xxx.178)

    장조림에 넣어요
    고기랑 거의 같은비율로
    저는 고기보다 표고가 더 맛있어요
    각종 고가 들어가는 요리에 부재료로 넣구요
    갈비찜 무국 미역국 등등

  • 7. ..
    '24.9.30 12:08 AM (221.142.xxx.5)

    갈비찜 남은 국물에 불린 표고버섯 넣어서 드셔보세요.
    기름과 고기양념이 표고에 잘 배어서 더 맛있어요.
    표고향이 진하니 실제 갈비찜에는 적당히 넣어 맛있게 먹고
    먹고 남은 국물에 불린 표고를 잔뜩 넣어서 끓여 밥반찬으로 먹어요

  • 8. ..
    '24.9.30 3:41 AM (211.208.xxx.199)

    장조림에 넣으면 맛있어요. 22

  • 9.
    '24.9.30 6:34 AM (106.101.xxx.247)

    카레 감자국 미역국
    표고전

  • 10. 월요일
    '24.9.30 9:24 AM (211.251.xxx.241)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할 때 넣어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124 미용사분들 계신가요?? 6 궁금 2024/09/30 1,852
1630123 두부 수입산과 국산 영양면에서 차이? 9 두부 2024/09/30 2,254
1630122 광주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어디인가요? 4 무등산 2024/09/30 2,131
1630121 한귀로 듣고 흘리는 법 18 ㅜㅜ 2024/09/30 3,387
1630120 늘 하던 짓을 또 합니다. 5 ... 2024/09/30 2,160
1630119 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가전 최대 50% 할인 .. 2 링크 2024/09/30 2,993
1630118 구충제먹고 코가 뻥 뚤렸어요.. 27 .. 2024/09/30 4,722
1630117 제가 나쁜가요? 8 미침 2024/09/30 1,571
1630116 입술필러 해보신분~ 15 . 2024/09/30 2,331
1630115 와..교수님들 진짜 힘드실것 같아요 6 대학병원 2024/09/30 4,011
1630114 아이 친구에게 어디까지 해주면 될까요.  12 .. 2024/09/30 2,636
1630113 올케언니의 가출 131 동생의 전달.. 2024/09/30 24,373
1630112 생선 요리 잘 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7 ........ 2024/09/30 1,020
1630111 암보험 추천좀 3 공주 2024/09/30 815
1630110 미락 진공쌀통 벌레가 바글바글 25 2024/09/30 4,462
1630109 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을까요 3 게으름 2024/09/30 1,417
1630108 유럽 여행 코스~ 잘 아시는분.. 1 궁금 2024/09/30 1,008
1630107 이번 여름에 넘 더워서 띰띠 났었어요 6 여름공포 2024/09/30 692
1630106 초등교사 모자라서 중등교사 중에 특별편입생 뽑아서 교육 후 충원.. 20 ... 2024/09/30 4,894
1630105 석파정이나 길상사 같은 곳 있을까요? 5 ㅇㅇ 2024/09/30 2,235
1630104 이사업체 추천해주세요. 1 ... 2024/09/30 319
1630103 오늘 pt트레이너가 칼로기 제일 많이 소모되는 운동 3가지 5 운동후 2024/09/30 3,148
1630102 상속세 신고를 못했어요~~ㅠㅠ 13 상속 2024/09/30 4,268
1630101 한동훈, 국힘 후보에게 까닥까닥 오라고 손가락질 9 zzz 2024/09/30 1,973
1630100 보험 잘 아시는 분께 도움 부탁드려요. 2 새벽2 2024/09/3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