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친구 여전히 짝사랑 부터 올드..
대사도 올드...
베드신도 올드...
꽃이랑 너랑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된다라...
일일 드라마도 아니고
두 배우 데려다가 ㅜㅜ 이런 대사를 ㅜㅜ
30년 된 친구 여전히 짝사랑 부터 올드..
대사도 올드...
베드신도 올드...
꽃이랑 너랑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된다라...
일일 드라마도 아니고
두 배우 데려다가 ㅜㅜ 이런 대사를 ㅜㅜ
저런걸 누가 보나 했더니 고딩 딸이 보더라구요;;
밥 비벼서 여러명 같이 먹는 장면 보고 깜놀했어요
요즘 시대에 그런 장면이 나오다니 작가가 참.
1980년대 작가가 냉동되었다가 해동되었다는 썰이 있어요.....
'나 너랑 있으면, 자꾸 나쁜 생각(성관계)이 들어' 이런 짜치는 대사
원글과 댓글 너무 웃겨요
제목이 재미없어 안봤는데 안본 나 칭찬할게요
대사가 너무 촌스러워요
맞아요 그런면이 있는데 정소민 정해인 둘이 투닥거릴때도 예쁘고 재밌고 사귀고 나서는 더 재밌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근데 정소민 얼굴이 와 정말 작네요 토요일 장면에서 주방모자 마스크 쓴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암튼 요즘 제일 예뻐보여요
큰 배우 둘이 나와도 너무나 재미없는 드라마
볼려고 해도 드라마에 빠지지 않아요
짜증만 내는 여주를 남자는 왜 좋아하는지
로코가 유치하고 클리셰 등 보기에 따라 그럴수 있어요 그래도 다들 연기 잘해서 좋아요
기대했다가 2회차에 하차....노잼이예요
갯마을차차차 작가와 같은 작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짜진짜 올드 그자체네요.
1회에서 엄마들끼리 자식 자랑 대사부터 시작해서 서브주연들 편의점에서 막대사탕 서로 사려고 투닥이는 장면도... 매회 끊임없이 80년대스러운 대사들 ㅠ.
주인공들이 좋아서 끝까지는 보렵니다.
요즘 손해보기싫어서 너무 재미있는데 진짜 비교되게 대사가 엄청 세련됐어요. 감탄하며 봅니다.
정소민 때문에 넷플에서 겨우겨우 보는데 진도가 안나가요.. ㅎㅎ
그 촌스러운 이야기 줄거리도
한국계 미국 작가 수잰 박의
So we meet again을 표절한 거라네요.
다른 거 하면서 틀어놓아도 그 어처구니 없는 설정과 대사, 연출 때문에 헛웃음이...
괜찮은 배우들까지 저렇게 보내버리는 작가의 빈곤함, 기가 막힙니다.
넘 지루하고 답답해서 패스요
정소민 정말 예쁘고 호감 배우인데..
안보게 되요
원글과 댓글 너무 웃겨요22
정해인 보는맛에 보는데도 재미 드럽게 없네요
드디어 오늘 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