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묘하게 지옥에서온 판사를 10번은 본 것 같아요
채널 돌리다보면 2회 앞부분
이런식으로 하루종일 조각조각 중복 보는 중인데
박신혜가 응징하는 거 아주 속시원한 활극이네요
싸대기도 어찌나 암팡지게 올리는지요
중복해서 봐도 재미있어요
형사는 왜 악마 칼에 찔리고도 다시 살아났어요?
그리고 죽었는데 살아난 사람들은
악마에게 육체만 빌려준거지 그들이 산 것은 아닌데
살려준 것처럼 말하니까 감동 먹으라는건데
안맞는 것 같아요.
그 형사 얘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