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친구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하는말이
어 오늘 엄마아들친구 하는날이네?
그러길래 여보 틀렸어 했더니
아 친구엄마아들인가?
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촌수를 너무 꼬아놨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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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4-09-29 22:00:01
IP : 14.56.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4.9.29 10:04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줄여서 엄친아라고 알려드리세요
2. ...
'24.9.29 10:12 PM (211.117.xxx.104)ㅎㅎㅎ 저도 그거 볼때마다 촌수 따받따박 다시 생각해야해요
넘 흔한말이었는데도 항상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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