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출연과 섭외, 방송이었을까?
평소 보지도 않는 방송이지만
한심한 PD, 방송국이네요.
스티붕유가 이 방송 보면 억울하겠어요 ㅎㅎ
미나 부부랑 헷가려서
미나부부가 비호감.
다시 방송하려고 간 보는 듯 해요.
근데 과연..
Daum 메인화면에 몇개의 기사로 몇날 몇일 떠있더군요
소속사가 빵빵한가?
나 이외는 관심갖는사람 많나? 싶었어요
기사 수백개 뜨는데 화제성은 있죠
함소원도 약간 비호감 장영란과
장영란은 만물상 세바퀴
치이는 캐릭터에서 금쪽이해서 상승
함소원 생활력하는 갑
집생계를 다 책임져서 짠함
82에 이렇게 글 올라올 정도면 수요 있는거죠
하는지도 모르는 예능이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멘탈이 .. 고래힘줄인듯
저 수요있는데요. ㅋㅋ 아주 모범적이지는 않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주는 모습도 흥미있고
잔머리는 굴리지만 어느 정도 느끼게 보여주잖아요.
그렇다고 못됐고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고요.
하여튼 그집 식구 다 재미있어요.
어차피 다르니까 흥미가 생기고 보는것 아니겠어요?
저 여자는 어차피 스캔들( 이슈) 가 전문 분야잖아여
연기를 해요, 노래를 해요, 춤을 춰요 ㅋ
부자남자가 아파트 사줬어
어린 놈이 나 좋대
우리 싸워
우리 시어머니 중국스러워
그게 전문 분야고,
기사가 소비 유도하는 중이구만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