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도 고물가고 날도 덥고해서 내내 집에만 있다가 간만에 외식하러 나갑니다.
저녁 맛있게들 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가요
오늘은폭식일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24-09-29 18:41:49
IP : 118.235.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29 6:48 PM (121.131.xxx.132)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2. ...
'24.9.29 6:50 PM (58.143.xxx.196)좋으시겠어요
즐기고 오세요
우리 큰애도 외식하러 나갔네요3. 1박2일
'24.9.29 7:21 PM (125.185.xxx.250)전 외식하고 집에 왔어요
지난 번 친구들하고 먹었던 바삭 튀긴 탕수육이 생각나서 먹으러 갔는데 주문하면서 좀바삭 튀겨 달라 부탁했는데 그냥 그런?탕수육이 나온거예요..
다시 튀겨 달라기 귀찮고 짬뽕은 맛나서 참고 먹었는데 덜 튀긴 탕수육이 뭐라고 돈도 아깝고 기분이 별로네요;;;
내일 모임은 코다리찜인데 기대하고 있어요
행복한 외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