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글) 예의와 지능

hgfe4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4-09-29 15:12:07

예의 없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것이다.

예의와 배려는 지능의 영역이ㅏㄷ.

너의 베풂을 이해조차 못하는 이에게

불쾌함을 느낄 필요없다.

 

그들은 길거리 짐승과 다르지 않다

지능이없는 짐승들에게 어찌 예의범절을 가르치겠는가

 

인간도 마찬가지다

너의 선의를 이해 못하는 자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그것은 그 사람의 부모조차도 가르치지 못한 것이다.

그사람의 지능이 너무 낮기에 미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그 불쌍한 사람에게 

더이상 분개할 이유도

불쾌한 시선을 가질 필요도 없다.

 

상대방이 너의 행동으로 달라질 것을 기대하는 것 역시 

해로운 생각이다.

진흙탕 속 돼지를 벌주겠다고 

진흙탕 소긍로 따라 들아가봤자

똑같이 더러워질 뿐이다.

 

그저 그 사람과 멀어져라.

네가 적당한 거리르 ㄹ유지하고 기다리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시간이 흘러 그자가 자신의 과오를 

이해하는 날이 오면

폭풍과 같이 몰려드는 수치심에 절망하여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사실에 

뼈가 저리도록 후회하게 될 것이니.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9.29 3:1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오.. 지능의 영역이다. 맞네요

  • 2. ㅇㅇㅇ
    '24.9.29 3:16 PM (172.226.xxx.40)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니 지능낮다고 정신승리 해보지만
    사실 본인 필요할땐 멀쩡하고 그게 아니면 저능하게
    행동하는 인간들 너무 많이봐서 진짜 짜증…

  • 3. 개가개를키워
    '24.9.29 3:37 PM (61.39.xxx.156)

    오늘 밖에서 계속 개짖는 소리가 나길래 뭔일인가 했는데
    개를 나무에 묶어두고 그 앞에서 아빠랑 아들이 공놀이를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니 개가 계속 짖는 거였는데
    개의치않고 1시간 넘게ㅎㅎㅎ
    아이가 지능낮은 아빠 유전자를 물려받고
    행동도 고스란히 배우겠죠..

  • 4. 측은지심
    '24.9.29 3:38 PM (1.177.xxx.111)

    꼭 지능과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측은한 맘을 가지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을 것이고 맘 편하고 좋죠.

  • 5. ㅇㅂㅇ
    '24.9.29 3:52 PM (182.215.xxx.32)

    완전 공감해요..

  • 6. 요즘
    '24.9.29 6:08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런 짐승을 하나 만나서 맘이 안좋았는데 위로되고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갑니다.

  • 7. 젠진지뭔지
    '25.9.8 11:53 AM (211.212.xxx.29)

    신경쓰고 맘 상하고 예의에 대한 글 찾아보다 읽었어요.
    덕분에 마음이 좀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835 작은 성취감. 저녁 러닝 그리고 체중 감량 6 2024/10/01 2,624
1611834 파스타면 미리 삶아 보관하는법 있나요? 13 ㅇㅇ 2024/10/01 4,305
1611833 국군의 날 행사는 왜 하는거예요? 17 ㅓㅏ 2024/10/01 2,639
1611832 살면서 단한번도 생각도 해보지 못한말 11 공휴일 2024/10/01 5,484
1611831 Netflix 음성 자막 5 토평 2024/10/01 1,269
1611830 이 기사 보고 탱크니 뭐니 보니 기가차네요. 10 . 2024/10/01 3,337
1611829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5 하바나 2024/10/01 1,511
1611828 오십살 친구 인연이란게요 32 2024/10/01 19,255
1611827 옷 접어둘 리빙박스 좀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24/10/01 548
1611826 추워지면 날파리 없어지지요? 3 2024/10/01 1,585
1611825 배추 한포기에 2만원 하는게 기상이변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14 ㅇㅇ 2024/10/01 3,935
1611824 우체국금융, 17개 일 전범기업에 62억원 투자 6 ... 2024/10/01 1,597
1611823 왜 이렇게 느껴지는 걸까요(사고 순간, 시간이 천천히) 22 ㅇㅇ 2024/10/01 4,945
1611822 선제공격 한다는데도 찍어주는 국민 6 ㅇㅅ 2024/10/01 930
1611821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한반도 평화 쉽지 않지만 우리.. light7.. 2024/10/01 713
1611820 공짜는없다 2 . ... 2024/10/01 1,803
1611819 서울에 단독주택만 모여있는 옛날동네 좀 알려주세요 23 단독 2024/10/01 6,441
1611818 달고나 너무 맛있네요ㅠ 8 2024/10/01 1,849
1611817 파킹통장은 하루마다 이자붙나요? 8 파킹 2024/10/01 2,168
1611816 밤1시에 잔다고 할때 최대한 운동할수있는 늦은시간은? 4 2024/10/01 1,390
1611815 넷플릭스 5000원대 가입은 2 넷플릭스 2024/10/01 2,577
1611814 정읍. 고창. 신태인. 전주. 내장산. 호남. 변산. 16 고향 2024/10/01 2,966
1611813 영화추천-올오브어스 스트레인저스 가을밤 2024/10/01 992
1611812 홀가분합니다 215 2024/10/01 22,744
1611811 임윤찬 Gramophone 쇼트리스트! 4 .. 2024/10/01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