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중동 쪽 전쟁 내용이 영화보다 더 심각해져보이는데
남의 나라 불구경이 더이상 안되네요
이젠 우크라이나 러시아 쪽 전쟁소식은 뉴스에서조차 잘 안보일 정도
이게 확전이 점점 되면 어떻게 될까요? 3차대전 소리까지 나와요 ㅠ
제 가 할수있는 정도의 상상은 기름값이 미칠정도로 오를 것이란 거
또 다른 건 금값 치솟는 거 다른 부분은 .. 그저 2차세계대전 관련 영화에서 엿봤던
정도 뿐..
게다 울 댓통은 국군의날 행사한답시고 장갑차 외 무기 퍼레이드 시키고 있는 정신이니.
울 나라 역시 전쟁 각으로 치달을까도 염려스럽고 헐..
이스라엘 네타냐후 보세요 지도자 한명이 얼마나 극에 치달으면 이젠
그의 모습에서 히틀러가 보인다니까요
우리 일상은 그대로.. 연예계 소식 내진 가정사 소소한 걱정거리 나눌 정도로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