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원래도 어깨나 팔은 가늘었는데
하비 체형인데 어쩜 저렇게 뺐는지...
이쁜데 얼마나 사람들이 까댔으면 싶기도 하고요..
이번 노래 제 취향은 아니지만
흥했으면 하는 가수에요.
가만보면 원래도 어깨나 팔은 가늘었는데
하비 체형인데 어쩜 저렇게 뺐는지...
이쁜데 얼마나 사람들이 까댔으면 싶기도 하고요..
이번 노래 제 취향은 아니지만
흥했으면 하는 가수에요.
꾼이라 다르더라고요
나 춤을 따라해봤는데 때밀이 춤이 되드만요
화사는 오일바르는춤이랬는데....
이미 흥할대로 흥한..
어제 탁재훈인가 엄마손은 약손 하는데 웃겨 죽는줄
하여간 재치 덩어리
화사는 옷만 좀 얌전하게 입으면 다 이쁠건데
벌거숭이 하는걸 좋아해서
보기 민망
뭐가 민망해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안 민망한데. 저런 매력적인 스타일로 한번 살아봤으면.
82에서 너무 까여서 안타까울 때가... 그래도 이미 흥한 가수는 맞죠?^^;
노출 조차도 매력적으로 보이고, 흔하지 않은 스타일에 노래는 기본으로 잘하니... 좋더라구요.
이젠 별로 없네요ㅠ
뭘해도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