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천으로 된 강아지 가방이 있는데요
위 뚫려있고
에코백이랑 디자인도 뚝같아요
한쪽 측면 윗부분이 낮게 디자인되어 강아지
얼굴이 그쪽에 놓일 것이고요
제가 어깨에 매면 정면에서 강아지 얼굴이 보이고요
이 상태로 시내버스 타도 되나요
지하철은 네 정거장 전까지 접근 가능이라
다른 짐이 있어서 너무 힘들고요
버스는 바로 그 동네라서요.
택시는 다 안된다고 하네요
개는 4키로 포메라 전체적으로 에코백사이즈고요
에코천으로 된 강아지 가방이 있는데요
위 뚫려있고
에코백이랑 디자인도 뚝같아요
한쪽 측면 윗부분이 낮게 디자인되어 강아지
얼굴이 그쪽에 놓일 것이고요
제가 어깨에 매면 정면에서 강아지 얼굴이 보이고요
이 상태로 시내버스 타도 되나요
지하철은 네 정거장 전까지 접근 가능이라
다른 짐이 있어서 너무 힘들고요
버스는 바로 그 동네라서요.
택시는 다 안된다고 하네요
개는 4키로 포메라 전체적으로 에코백사이즈고요
얼굴이나 몸이 외부로 보이면 안될걸요
얼굴 나오면 안돼요.
이 기회에 대중교통용 가벼운 이동장을 하나 구입하시죠.
딱 안쪽에 넣고 지퍼나 다 닫힌 형태여야죠
개털 알러지 심한사람 근처가면 힘들어요
우리동네는 개방형 안된다고 안내문 썼어요
안 되더라고요. 기사님이 화내면서 안 된다고 손을 훠이훠이.
개방형, 이렇게 확실하고 쉬운 단어를 모르다니ㅠㅠ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털이 보이믄 안됀대요.
위에 망사커버 같은걸로 덮어주세요
위가 뚫려진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버스까지 탄다니....하고 깜짝 놀라 본문 읽어보니,..
저 요즘 왜 이리 이해를 못 할까요?
위 제목이 비문이긴해요. 위가 뚫린 강아지 가방에..라고 쓸게 아니고
위가 뚫린 가방에 강아지 넣고.. 이렇게 쓰는게 맞죠
위장이 뚫린 강아지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아휴 글을..
노견 키우니 위가 아픈 강아지로 읽혀져서
놀란 마음입니다
저도 위가 뚫렸대서 아이고 저런 하면서 읽었네요.
위가 멀쩡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강아지하고 잘 다녀오세요.
가방 위에 스카프 하나 걸쳐 묶으세요.
어떤사람이 강아지 안고 있다가 급히 타면서 자리 앉아서 이동가방에 넣는다고 해도 기사님 얄짤없이 넣고 다음 버스 타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