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봤다가 정말 역겹고 분노스럽고 경악스럽네요.
지방에서 대학나와 선생님인 아버지를 둔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고 서울 광고회사에 취직해서 다니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데 초범이라기엔 범행수법이 너무나 끔찍하고 잔악하고 뻔뻔하네요.
그나마 무기징역받아 복역중이라는데 20년 복역후에 모범수면 가석방 대상이 된다는데요.
흉악범에겐 감형없는 종신형제도 빨리 도입해서 소급적용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우연히 봤다가 정말 역겹고 분노스럽고 경악스럽네요.
지방에서 대학나와 선생님인 아버지를 둔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고 서울 광고회사에 취직해서 다니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데 초범이라기엔 범행수법이 너무나 끔찍하고 잔악하고 뻔뻔하네요.
그나마 무기징역받아 복역중이라는데 20년 복역후에 모범수면 가석방 대상이 된다는데요.
흉악범에겐 감형없는 종신형제도 빨리 도입해서 소급적용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강남의 오피스텔인데도 여자 혼자는 정말 조심하고 이중으로 시건장치해얄거 같아요.
저런 열등감 있는 남자의 욕망의 대상이 되면 피해를 입더라고요......
기사 정도인줄 알고 링크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런 성범죄의 자세한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되는거 피해자 가족과 지인 입장에서 너무 상처일거 같아요
저런 것들을 왜 사형을 안 시키고 감옥에서 밥 먹여 주냐고요.
정말 사회적 낭비에요
그래도 무기징역 받긴 했지만 50대에 나온다니 ㅠㅠ
20년 지났으니 나오려고 시동걸고 있겠네요. 무섭
엇그제 제주도에서 형수가 시동생 재산노리고 청부살인 했는데 동생이 안 죽고 식물인간 되었다고 꼴랑 6 년 받은 사건 있던데요.
그 여자는 이미 나왔겠구나 싶으니 소름돋더라고요.
는 자동으로 잠기는데
문이 그냥 열렸다니
열쇠식이었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수사과정에서 그 오프스텔 입주민들 조사하는데
전과범 것도 강간범들이 셋이나 거주하더라는...
아까워요
저런 못된짓을 하고도 밥먹고 교도소서 편히 사는게 넘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