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맨처음 2번넣고 안넣었어요...안넣어도 돼서..
이제 60 가까워오니 이제사 좀 아쉬워질라 하네요
20년전에도 나중엔 국민연금 못받는다 어쩐다 그래서....안내도 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안넣었는데...
1.지금 앞에 안낸거 일시불로 넣고 해도 월 25밖에 못받던데....
이걸 일시불 넣고 그거라도 타야하는지.......
2.아니면 개인연금을 준비할까요?
개인연금은 어디서 어떻게 넣는건지요?
이것도 옛날에 개인연금 준비하는 사람 젤 바보다 이런 얘길 들었었네요.
그리고 실비 젤 첨에 나왓을때 20년 전쯤....전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갱신이란 말도 생소하고..
지금처럼 보상이 높진 않고 500이었던것같아요..그거라도 그때 넣어놓을껄...아무병원 안갔을때.
그때도 보험사 지점장이 실비 넣느니...차라리 적금을 들어라 그걸로 병원비 하면 된다(물론 생명보험사 지점장........생명보험에도 실비보험이 있었다면 그런 말 했을라나..)
지금은 못듭니다. 저.
진짜 잘못된 정보를 나한테 왜 그렇게들......ㅠ
실비 없으니 다른보험 있어도 많이 불안하네요. ...
그 지점장은 지금도 실비 없을까요?
그때 진짜 실비보험이란거 아무도 모를 때였어요....그래서 저도 손해보험사꺼는 한번도 안들어봐서 갱신이 이해가 안돼서..그럼 나중에 수십만원 내겟네요? 이럼서 안들었는데[.///
가입도 못하는 병에 걸리고 ㅠ
1.2번 중 어느게 나을까요?
2번은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셔요
혼자라서 더 불안합니다. 물려받을 남편 연금도 없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