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작도 읽어볼까 봐요
변요한 가만 보니 밤톨처럼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
병무 실체 드러나고 막 나가는 연기 보는 재미가 있어요
백설공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작도 읽어볼까 봐요
변요한 가만 보니 밤톨처럼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
병무 실체 드러나고 막 나가는 연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정해인 도 그런 느낌 들어요.
밤톨의 정석은 정해인이죠. 저 어제 밥블레스유 보고 너무 웃겨서 무한반복 보고 있어요. ㅋㅋ
취향인데 정해인은 좀 호감 안가고
변요섭은 미생 나올때부터 호감이예요
미생때는 뺀질뺀질 캐릭터더니
진짜 연기잘해요
잘 생기고 귀여워요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좋았어요
정해인, 김수현 보면 잘 깎아놓은 이쁜 밤톨같은 느낌 들더군요. 변요한은 잘생겼지만 살짝 결이 달라요.
변요한은 진짜 잘생긴 뛰어난 미남
정해인은 밤톨이긴 하지만 그리 잘생기지는
보면 신기한게 키도 클것 같은데 그리 큰 편은 아니더군요
정해인보다는 변요한이 잘생겼죠.
장국영같이 눈빛이 촉촉한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이 있어요.
변요한은 얼굴이 다양한것 같아요.
배역에 따라서 얼굴이 달라보여요
변요한이 잘 생겼냐 아니냐 그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거야 여부가 있겠냐고요.
누가 밤톨같이 생겼냐 그거죠. 제 눈에 변요한은 이목구비가 다 큼직 잘 생겨서 밤톨이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정해인은 눈도 작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해서 밤톨에 더 어울리고요.
밤톨이 눈코입귀 있는 것도 아닌데 눈이 작아야 하나요 ㅋ
전 원글님 느낌 뭔지 알 것 같은데요
얼굴 다양한 거 정말 공감해요
육룡이 나르샤에서 완전 다른 사람 같았고 미션에서도.
이런 배우 드물어요
클래식 미남이고,
보통 모난대없이 깔끔하면 밤톨같다고 하죠.
머리가 짧아서 더 그런 느낌.
연기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변요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