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정수리쪽에 돼지털이 있는지
성가신데 뽑을까요? 말까요?
왜 하필 정수리쪽에 돼지털이 있는지
성가신데 뽑을까요? 말까요?
최대한 끝에서 자르세요.
저는 돼지털이 턱에 한가닥 나요. 징그러움.
시원하게 뽑으시면 되죠ㅋㅋㅋㅋ 이게 고민거리라니 ㅜㅜ
머리털은 하나라도 소즁하니까요 ㅎㅎ
저라면 뽑아요.
소중한 것중에 섞인 애물이라서요.
돼지털도 생명입니다. 아끼고 보듬어 주세요 ㅋ
제 경험상 뽑아도 됩니다.
머리털 뽑으면 안난다고 하는데 십수년째
딱 그자리에 돼지털 나서 뽑았는데 계속 납니다.
돼지털이 생명력이 엄청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