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8 6:50 PM
(175.208.xxx.164)
저도요 돈 걱정 안 하고 전세계 여행하고 싶죠
그게 욕심이라면 욕심일까요?
2. 욕심이라면
'24.9.28 6:5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어요
3. 원글
'24.9.28 6:54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내가 갖을 수 없는것을 갖고 싶으면 욕심이죠
4. 원글
'24.9.28 6:56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요 돈 걱정 안 하고 전세계 여행하고 싶죠
그게 욕심이라면 욕심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갖을 수 없는것을 갖고 싶으면 욕심이죠
님 재력은 모르지만
5. ㅇ랑
'24.9.28 6:56 PM
(1.239.xxx.222)
저는 돈은 많지않아도 여행은 다녀요
자식 일은 제 맘대로 되는 게 아닌걸 알게되었는지라 그또한.기대치 팍 내려갔구요
욕심은 사람됨됨이에 대한 욕심요
명품을 두르고 재산이.많아도 아무리 권력을 움켜쥐어도 욕먹는 사람.과 정반대
그런 사람 정말 드문데 보석처럼 발견하거든요
6. 어머나
'24.9.28 6:57 PM
(211.44.xxx.201)
저는 통제안당하려는 욕심..
누가 뭐해라 하는게 젤싫어요
내가 내키는것만하고 살아요
7. 음
'24.9.28 6:57 PM
(118.235.xxx.86)
영어 욕심 ?
공부 안하고 잘하고 싶은거 욕심 맞죠 하하하
8. 원글
'24.9.28 6:58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은 물질적이거나 보여지는 욕심이 아니시네요
9. 60대
'24.9.28 7:00 PM
(220.117.xxx.61)
60대가 되고보니 다 필요없고
안아프게 좀 살다 가면 좋겠다는 욕심
10. 원글
'24.9.28 7:04 PM
(223.38.xxx.122)
저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다양하시네요
11. 저는
'24.9.28 7:14 PM
(112.186.xxx.123)
옷욕심이요
세상 쓸데없는 욕심같아요
12. ㅡㅡ
'24.9.28 7:17 PM
(211.234.xxx.139)
저는 교양있고싶은 욕심이요
재미없을것 같아도 교양을 위해 꾹참고 영화보고 책읽고 공부도 합니다ㅋ
13. ᆢ
'24.9.28 7:18 PM
(115.138.xxx.1)
싫은사람 안보고싶은 욕심이요 ㅋ
직장다니는 동안에는 불가능일거같아요
14. ㅇㅇ
'24.9.28 7:25 PM
(106.102.xxx.134)
60대가 되고보니 다 필요없고
안아프게 좀 살다 가면 좋겠다는 욕심22222222 ㅠㅠㅠ
15. 흠
'24.9.28 7:39 PM
(115.138.xxx.158)
딱히 욕심 없음
욕심은 중고등때 성적 가지고 했고
나는 전교2등에 명문대 전문직 되었는데
애들은 그런 욕심 전혀 없음
돈은 적당히 벌고 벌어 놨고 앞으로도 돈이 돈을 벌거니 신경 안 씀
16. 일단
'24.9.28 7:42 PM
(218.54.xxx.75)
원글님은 욕심 많으신 거에요.
17. ᆢ
'24.9.28 7:42 PM
(121.167.xxx.120)
건강 욕심이요
희망 사항은 신축 아파트에 살고 싶어요
18. ..
'24.9.28 7:51 PM
(118.235.xxx.152)
저는 통제안당하려는 욕심..222
하고 싶은 것만 해요. 가방끈 길고 외국어가 특출나지만 정리, 청소는 꽝이라 지저분하게 살아요
19. 욕심
'24.9.28 7:55 PM
(125.176.xxx.215)
전 취미생활로 행복하게 살고픈 욕심이 있어요
영화랑 책을 많이 읽어서 현명해지고픈 욕심도요
그런 것들을 공유하고 서로 얘기나누는 지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부럽네요.
현실은 퇴근히면 간신히 씻고 누워서 잠든다는..
시간 많아도 사실 저 생활이 쉽게 되지도 않고요
20. 저는
'24.9.28 8:07 PM
(220.93.xxx.201)
골프욕심 ㅋ 일욕심 성공욕심 아무것도 없는데 제발 안정적인 싱글 하고싶어요 지금은 8중후에서 9초반인데 이제 확확 내려가지가 않네요
21. ㅇㅇ
'24.9.28 8:09 PM
(125.141.xxx.74)
여행이 삶의 가장 큰 낙인 사람이라서요..원없이 여기저기여행다니고 시간제한없이 발길닿는대로 머물다 오고 싶어요,
22. 저도
'24.9.28 9:42 PM
(74.75.xxx.126)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 잘해서 안정된 길에 놓이는 거요. 저도 그랬고 머리도 좋고 재능이 많은 아이인데 그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적절한 자리를 찾지 못하면 안타까울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아이 대학 가면 제 일에 매진하려고요. 앞으로 은퇴까지 한 10년 남은 것 같은데 이 분야에서 이미 20년 일 했으니 애 키운다고 정신없이 월급만 받아간 사람 아니고 제 분야에서 한 획을 긋고 싶네요.
23. 맞춤법
'24.9.28 10:05 PM
(211.184.xxx.86)
이글에 안맞는건 알지만..
갖었다 갖았다 : 제발 안쓰면 안되나요.
갖다 가지다 가졌다 가졌으니 가져야 이렇게 써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갖아서 갖았어요 이렇게 써서 답답하고 안타까워 써봅니다
24. ...
'24.9.28 10:20 PM
(73.86.xxx.42)
자아실현 욕심 - 무궁무진한 내 능력 발전시키는 욕심
25. 소리없이
'24.9.29 12:15 A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갖었다 갖았다 : 제발 안쓰면 안되나요? 22222222
갖었다란 말은 없어요.
가졌다(o)
26. 저도
'24.9.29 1:40 AM
(118.220.xxx.220)
저도 명품 관심없어서 자랑해도 부럽지 않아요
다만 행복한 가정 따뜻한 가족 분위기는 너무 부러워요
27. ㅇㅇ
'24.10.25 7:00 AM
(58.29.xxx.31)
저는 통제안당하려는 욕심..
누가 뭐해라 하는게 젤싫어요
내가 내키는것만하고 살아요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