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깐 메추리알이랑 다진마늘요
살림 정말 열심히 하고 집밥 다양하게 열심히 하는데
이 두가지는 못하겠어요... ㅠ.ㅠ
메추리알 삶아서 까다가 정신병 걸릴 뻔 하고 깐메추리알.
마늘다지기 그거 너무 불편하고 도저히 싫어서 다진마늘 구입
다른 더 복잡한건 열심히 하면서 두가지는 그냥 고민없이 삽니다.
저는 깐 메추리알이랑 다진마늘요
살림 정말 열심히 하고 집밥 다양하게 열심히 하는데
이 두가지는 못하겠어요... ㅠ.ㅠ
메추리알 삶아서 까다가 정신병 걸릴 뻔 하고 깐메추리알.
마늘다지기 그거 너무 불편하고 도저히 싫어서 다진마늘 구입
다른 더 복잡한건 열심히 하면서 두가지는 그냥 고민없이 삽니다.
저두 깐마늘 그리고 김치요....아주 가끔 메추리알도 샀으나 아예 조려진걸루 사요...
다진마늘은 친정엄마가 주시는거 사거나 제가 그때그때 다져서 써요
메출리알도 다삶아서 까서 썼는데ᆢ
한번 깐거사서 써보니 편하고 맛도똑같길래ᆢ사서씁니다
계속사서 쓸거에요
육수도 코인육수 써요
저도 메추리알은 사서 쓰는데
마늘은 푸드프로세서로 갈아서 냉동실 소분하고 써요.
직접 한다고 싸진 않아요.
그래도 마늘을 고를 수 있어어요.
냉장실에서도 오래 가요.
저도 포기한거 많아요
마늘 진짜 단양마늘까서 찧으면 맛자체가 다른데
그거부터 포기
김치 곰국 간장게장
메추리알은 사면 좀 딱딱해요
다진마늘 트레이더스에 대용량 파는데 (냉동말고 냉장)그거 다이소 소분용기에 담아서 일부냉장 일부냉동시켜요 한번사면 오래써요.그냥 마늘값이랑 큰 차이 안나요. 아예 첨부터 냉동 조각으로 나오는거 은근 불편하고 이것저것 사보니 저게 제일 편해요
저도 메추리알이요.
제가 삶아서 까면 터지는 게 더 많아요ㅋ
다진 마늘은 반반?
마늘은 500g씩 깐마늘 사다 통으로도 쓰고 반은 갈아서 써요
메추리알은 굳이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 깐 거 한번도 안사 봤어요 ㅎ
콩국수 좋아하지만 콩물은 완제품 사요
비비고 떡갈비 같은거 생각했는데요 ㅎㅎ
메츄리알도 5판씩 사서 장조림 만들고
마늘은 엄마가 다져서 줘요.
저는 그냥쿠팡 메추리알 장조림 사요
내가한거보다 더맛있..
김치도 갈비양념도
한알육수.
사골육수는 완제품 안 쓸 수가 없네요
마늘은 김치할 때는 많이 필요해서 기계로 갈지만 갈은 마늘은 찐득한 진이 나와
맛이 별로긴 해요
얼린 간마늘은 더 맛이 떨어지고요.
반찬 양념으로 쓸때는 두알 정도 칼등으로 딱 눌러 부수고 다지면 간단한데
것두 과정이 하나 생기는 거니 귀찮을 수도.
그래도 맛이 달라서 갈아 놓은 건 안쓰게 되요
쪽파요 ㅎㅎㅎ
메추리알은 까기도 힘들고 집어먹기도 힘들어서
그냥 계란으로 장조림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마늘은 간마늘 냉동으로 사고
통마늘 깐 거 따로 사서 음식에 맞춰 넣어요.
즉...저는 마늘 까기 싫어하는 여자ㅎㅎ
그리고 전에는 멸치 육수 제대로 냈는데
이젠 그냥 멸치 액젓 조금 넣습니다.
대충 맛이 비스무리 나더라고요...
갈비양념도 시중거 넣고
제가 한 양념도 넣고..반반 합니다.
고향만두만 있던 시절엔 만두도 빚었는데
비비고 이후
이젠 다 사먹고
일년엔 한번만 빚습니다.
갈 수 있는건 쉽게 갑시다
메추리알 깐 것, 깐마늘, 다진마늘 (냉장), 사골육수, 콩국물…
저도 메추리알 집에서 까면 부서지는게 반이라..진작에 사다 먹습니다
메추라기 조림이요
조리된걸 사서 청영고추 넣어서 한번 끓여요
저도 마늘ㅡ동네 가게 즉석 갈아줌
각종장류ㅡ된장고추장 간장
갈비 양념ㅡ반반 섞어서 해요
멸치다시ㅡ코인육수
코인육수 쓰면서 국물멸치 안쓰니 좋아요
국물도 만족스런 맛이나구요
저는 푸드 프로세서 있어서 마늘 다지는거나 파 써는건 기계의 힘을 빌려요. 메추리알은 껍질깐거 사먹고요.
저도 푸드프로세서
마늘 휘리릭 3초면 갈아요
플라스틱 안나와서 포기가 잘 안됨
저두 다진마늘 사서 써요. 마늘 껍질까서 써보기도 하고 깐마늘 요리할때마다 찧어서 써보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밥하기가 너무 싫어지는 ㅠㅠ
지금은 편하게 다진마늘 사다먹어요.
메추리알
코인육수요
근데
다진마늘 괜찮나요?
깐마늘사서 갈아써봤어요ㅠ
꼭지랑 다 갈아서 선입견있나봐요
김밥 볶음밥 할때
오*기 즉석밥 써요
오*기 밥이 떡지지않아
김밥 볶음밥에 편해요
계란,메추리알은 삶지말고
찜기에 올려 찌시면 껍질까기 쉬워요~
저도 몰랐는데 동생이 물어온 팁^^
삶으면 까면서 노른자부위 벗겨지고
안까지고 ㅠㅠ
찌면 아주 매끈하게 벗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