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들었지 진짜 말도 안된다고 그런게 어떻게 매력이 가능하냐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긴있네요
같이 있으면 나락갈 거 같은데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종교의 힘이라도 빌려서 빠져나와야겠어요
무서워요
말만 들었지 진짜 말도 안된다고 그런게 어떻게 매력이 가능하냐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 사람이 있긴있네요
같이 있으면 나락갈 거 같은데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종교의 힘이라도 빌려서 빠져나와야겠어요
무서워요
다행히 그런사람한테 전혀 매력을 못느껴서 진짜 다행인것 같아요.. 거기에 매력 느끼면..ㅠㅠ
인생 나락 가는거잖아요
약간의 어두운 싼티미죠. 그런게 뒷씉이 안좋아요 여러모로...
배우 전종서가 좀 그렇지 않나요 기운이 음..
한소희가 그렇죠
그걸 " 미" 라고 이야기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대부분 거기에 끌리는건 .. 나의 어떤 결핍이 반응하는거죠. 빨리 빠져나오시고 나의 어떤 부분이 그런 매력에 빠져 들었는지 꼭 분석하시길요. 다음에 또 나락갈것 같지만 빠져들어갑니다.
맞아요. 수년전에 그런 남자 만난 적 있고 결국 사귀었는데요. 정말 끝이 안좋고 후유증이 몇년 갔어요. 상대방 성격까지 바꾸고 물들여요.
그렇게 음침하고 더러운 밑바닥을 보고 교훈을 얻었는데도, 이 교훈을 안고 만약 그 7년 전으로 돌아가면 절대 안만날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 이상한 공허한 퇴폐미는 거부하기 정말 어려워요. 지금의 저라도 또 비슷하게 끌릴 것 같아요.
'나는 그 사람의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마음이 강하게 들어요. 조심해야돼요. 피하는 게 상책
약간 한소희가 그런 느낌 있지 않나요?
진종서가 좀.. 이혜영도 그렇고 이미숙도 조금 약간 음산한. 보면 눈에서 그런기운이 느껴지나 싶었는데 (눈거풀에 살이 없고 꼬리가 살짝 올라간) 서현진은 또 아니잖아요..
대체적으로 삶의 양식이나 심상이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뒤에서 유흥 술 이성 바람 밝히는 사람들 보면 그렇더라구요
전종서는 그냥 미 를 붙이기에는 좀 그렇고
학폭의혹까지요.
한소희가 퇴폐미가 좀 있어요.
김남길, 김재욱, 박희순, 주지훈, 이수혁, 진서연, 김서형, 한소희, 이혜영, 나나…이렇게 떠오르네요.
주지훈. 고준. 고은성.
여자는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한고은이 약간 나른한 섹시미가 있긴한데.
주지훈~`
손석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