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2000년 정도에 쇼핑몰들 우후죽순 생겼었죠.
옷이나 신발은 직접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는게 맞지 않나?
일부는 사도 대부분은 사진으로 구경만하고 안살거다싶었는데 아니었네요.
저도 막 삼
그리구 배민요
당연히 실패할거라 생각했음.
원래 공짜로 배달해주던 짜장면을 중간에서 배달비를 받는다고?
심지어 그릇수마다?
근데 이것도 아니었네요...
대략 한 2000년 정도에 쇼핑몰들 우후죽순 생겼었죠.
옷이나 신발은 직접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는게 맞지 않나?
일부는 사도 대부분은 사진으로 구경만하고 안살거다싶었는데 아니었네요.
저도 막 삼
그리구 배민요
당연히 실패할거라 생각했음.
원래 공짜로 배달해주던 짜장면을 중간에서 배달비를 받는다고?
심지어 그릇수마다?
근데 이것도 아니었네요...
폰으로 어플로 장보는 시대 온다할 때 저걸 누가 사냐고 직접 보고 식품 골라야지 이랬는데 이젠 아예 마트 가지도 않아요
마켓컬리 처음 생겼을 때 저러다 망할 줄 알;;;
저 진짜 사업머리, 시대 흐름 못 읽는 듯요.
저는 그런 거부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ㅋ
그냥 새로운건 일단 해봄
옷같은건 오프에서 관리자 눈치보며 구경하는게 넘 고역이라
온라인 너무 좋아해요
반품도 편하고
거의 다 온라인 쇼핑하는 시대에 안돠는 줄 아셨다니...
그동안 옷들을 일일이 발품으로 사느라
힘드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