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직장다니다 일인사업자냈는데
열심히 바쁘게 사는것도 있고
인맥도 많이 생길것 같고 주변에서도 다 도와준다하고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은근 잘보이고싶어하는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더 잘되면 저는 아예 만날일이 없을것 같아요..
저도 작은 매장이라도 내볼까싶지만 다른일이 있기도 하고 유리멘탈이라 진상손님이 무서워서...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님 소리듣는 친구보니 부럽네요
..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24-09-28 14:54:51
IP : 223.38.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28 7:07 PM (118.235.xxx.110)전혀 아니예요
돈 쓰는 입장이니 그런거지..... 그리고 잘 되기까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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