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프다아프다 난리치더라구요
특정 병명 없음
전화하면 죽어가는 목소리 냄 (이게 코미디)
그러면서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님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멀리하려 했던거같은데
정중한 거절 할 자신 없고
말로 저한테 책임질할 말한게 많으니
(어디 놀러가자 담에 뭐 하자 등등)
아프단 말로 모든걸 차단하려 했던거같아요
뒤늦게 알겠네요 모든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할수록 기분나쁜 사람..
Dds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4-09-28 11:18:54
IP : 218.153.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28 11:20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피곤타 귀찮다 아프다
니랑 놀기 싫다 동의어2. ㅌ
'24.9.28 11:22 AM (218.153.xxx.197)그걸 몰랏어요 젠장 너무 기분나쁘네요
3. 음
'24.9.28 11:29 AM (211.234.xxx.33) - 삭제된댓글피곤타 귀찮다 니랑 놀기싫다 했어도
기분 나빴을거예요.
돌려말한건 미지근한 표현이었지만,
그걸 알아채지 못한건 또 자신이죠.4. ㅂㅂㅂㅂㅂ
'24.9.28 11:31 AM (103.241.xxx.136)그냥 상대한테 손절당하신거죠
기분 나쁜거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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