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인간세상에서
무속신앙부터 시작해서
신의 개념이 생기게된게
조물주가 힌트처럼 인간으로 하여금
일부러 프로그래밍되어있게 한거 아닐지
애초에 인간세상에서
무속신앙부터 시작해서
신의 개념이 생기게된게
조물주가 힌트처럼 인간으로 하여금
일부러 프로그래밍되어있게 한거 아닐지
저는 신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인간이 삶이 힘드니 뭔가 믿고 싶어서 생긴게 신인 것 같음...
신은 안믿고 우주의 기운은 믿어요
태초가 궁금하긴한데
이번생 끝나면 그 다음이 또 있을것 같기도
고 김대중 대통령 탄압받던 시절 바다에 던져지기 직전 예수님을 뵈었다고 신앙고백 하셨어요. 김대중 대통령님이 거짓말 하셨을까요...
흰수염 길게 난 인간의 형상을 한 인격체는 아닐 거 같고
분명 인간보다 더 큰 힘의 존재를 믿긴 해요
인간과 모든 만물이 시작되는 자리
입에서 쓴맛 단맛 그 오묘한거 다 느끼는 것만봐도
그냥 무에서 유가 덩그러니 지구가 우주에
우연히 달린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우리 인체만 봐도
신이 있다는 증거 같아요
저도 신은 있다고 믿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죄다 인간이 만들어낸거죠 기독교 포함.
우리가 신을 이해하려는 자체가 첨부터 무리 아니겠어요 ?~
내안에 신의 빈자리가 있는것이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믿어요
신은 없다고 생각하게 된 지 오래 됐습니다.
정말 있다면, 왜 세상이 이 따위로 돌아가게 방치합니까?
세상 평화롭고 행복하게 할 전지전능을 발휘하지 않고 직무유기입니다.
세상 못 된 놈들이 잘 살고, 선량한 이가 모함받아 고통받는 이 세상을 방관한 죄.
신이 있다면 가장 큰 죄인입니다.
신자이고 50인생 살며 저도 힘든일겪고 암도 두번이나 걸리고 지옥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하느님은 진짜 계신거 같아요..오묘하게 모든걸 이끌어 주시거든요
자연현상은 과학법칙으로 설명되고
우주의 기원이나 진화는 신의 개입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종교마다 다른 신의 개념은 절대적인 신의 존재를 의심하게 하구요^^
전 신은 없는 것 같아요
신이 없어도 우리는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잖아요
솔직히 우주에 그 수 많은 행성, 다채로운 생명체들
그것들이 균형있게 존재하는 방식 등
이런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 우주적인 거대한 생명에너지 자체가 신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천체 물리학 박사가 신이 있는 거 같대요
우리가 해답을 찾지 못 했다고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거라 믿는건 너무 아둔한거 아닌가요.
신이 있다면 IS도 신의 뜻이고 신이 만든거겠네요?
그런 신이라면 있다고 해도 믿기는 커녕 멱살 잡고 싶네요.
여태까지 보고 들은 상식선에서 신이 없다고 확신하는 것도 아둔한 거 같아요
Is 가 믿는 신
개독이 믿는 신
그 신이 진짜 신일까요(
신이 있다면 세상을 이렇게 내버려두겠느냐고 하는데
신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신이 인간사에 일일이 개입할 거라고 생각하는지요
태초에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by 카렌 암스트롱
신이 없다고 확신하려면 사주. 점, 관상
이런 것도 싹 없어져야죠
태초에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야 이거 명언이네요!
태초에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야 이거 명언이네요!
그렇죠 신이건 종교건 인간이 만든거죠
이번주 제가 로또 1등 되면 신은 있구나 할게요
ㅡㅡㅡ
저에게 로또 1등 해줄리가 ㅎㅎㅎ
사람마다 초능력이 잠재되있을것같아요.
발현되지 못할뿐.
각각이 모두 신같은 존재.
혼자서도 충분히 정신차리고 세상살아가는게
꽤 큰일.
기가 약하고 본인을 못믿어
다른 존재를 찾아 위안받으려하다보니
다른 신을 찾는건 아닌지..
정리가 안되는데... 어쨌든
사람 각자가 귀한 존재인듯.
무기물에 아무리 천둥벼락을 친다고 생명체가 만들어질것 같나요? 일개 세포가 생명체가 된다구요?
인간이 살아갈 기상현상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그 긴 세월 생명체들이 싸그리 남김없이 멸종할 기상이변이 없었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인간이 만든 우상
신이 인간사에 일일이 개입할 거라 생각하냐는 분.
그럼 신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가요?
전지전능한 그리스도 하나님.
세상 이 따위로 돌아가는 거 바라보며 인간 너희 스스로 깨달아 옳게 살아라.
그럼 왜 있는 건데요?
존재의 의미는 기대서 헌금이나 하면서 끝없이 절망스러운 상황을 겪으면서
이게 신이 나를 인도하기 위함이니 견뎌야 한다며 참고 죽을 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내가 깨닫지 못 한 건 내 잘못이다 하면서 죽어서라도구원을 받겠다 신을 믿고 가야 하나요?
저런 신이 정당하다 보세요?
저 따위가 신이라면,
저는 그냥 불신 지옥으로 가겠어요.
사람마다 초능력이 잠재되있을것같아요.
발현되지 못할뿐.
각각이 모두 신같은 존재.
혼자서도 충분히 정신차리고 세상살아가는게
꽤 큰일.
기가 약하고 본인을 못믿어
다른 존재를 찾아 위안받으려하다보니
다른 신을 찾는건 아닌지..
정리가 안되는데... 어쨌든
사람 각자가 귀한 존재인듯.22222
멋지네요
인간이 지어낸 상상속 캐릭터 일 뿐.
어떠한 신은 있다고 생각함
태초에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야 이거 명언이네요!
그렇죠 신이건 종교건 인간이 만든거죠 222222
신은 내 머리 속, 내 가슴 속에 있죠
내 머리 속에만 있으니
세상의 악을 물리치지 못 하고 무능력하죠.
신은 실재하지 않아요.. 당신 머리 속에만 있지...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말고 노예여 계속 노예혀~~그런종교말고
지구같은 행성들로 구슬치기하는 뭔가가 있을듯.
역겨워 하는 분들 많으시니 ..
걍
인간과 지구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만치
인간의 뇌용량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거대하고 엄청난 우주적 존재가
인간과 지구를 창조했고
우매한 인간의 기준에는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 죽음이 끝이라 생각하지만
창조자가 볼때엔 그 육체가 그저 시간이 지나면 낡고 닳아서 사라지는 껍데기일 뿐인거죠
성경을 그저 고대로부터 전해져오는 고리타분한 책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 고리타분함은 시대별로 인간에게 맞춰서 설명하고 가르치고 알린것이고요
좀 벗어나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보면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고 굉장히 이성적이고 진실이라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데
개 고양이 하루살이와 사람의 시간이 다르듯
저 우주의 거대한 존재와 인간의 시간은 충분히 다를수 있는거겠죠
첫날 땅 둘쨌날 하늘 창조 인간창조 어쩌고 하는데
문득보면 지가뭔데 몇일만에 지구랑 인간을 만드냐 싶고 우습지만
그게 인간의 시간으로 천년이고 창조자의 시간으로 하루라면 그리 무리인가 싶고요
인간과 다른 존재의 시간의 속도 자체를 비교할수 없는게 아닌지
내 앞에 리모컨 주전자 빨대하나도 그냥 저절로 생겨란건 없고요
인간 암모나이트 모든자연 지구도 그냥 저절로 생겨난게 아니고 누군가가 지구와 인간을 창조를 했고 그게 신이자 하나님입니다
죽움의 문턱을 경험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카톨릭을 믿게 되었다고 간중했데요
역겨워 하는 분들 많으시니 ..
걍
인간과 지구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만치
인간의 뇌용량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거대하고 엄청난 우주적 존재가
인간과 지구를 창조했고
우매한 인간의 기준에는 죽음이 끝이라 생각하지만
창조자의 피셜은 그 육체가 영혼을 담는 집이고, 그 몸은 시간이 지나면 낡고 닳아서 사라지는 껍데기일 뿐이지만 영혼은 계속 존재한다는 것이죠
성경을 그저 고대로부터 전해져오는 고리타분 따분한 책이라 단정짓지 마시고..
그 고리타분함은 어디까지나 시대별로 인간 눈높이에서 인간이 최대한 수용할수 있는 수준에 맞춰 설명하고 가르치고 알린것이고요
거기에서 약간만 좀 벗어나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보면 얼마든지 가능할수도 있고 굉장히 이성적이고 진실이라 저는 믿습니다
처음 창세기부터
여호와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데
개 고양이 하루살이와 사람의 시간이 다르듯
저 우주의 거대한 존재와 인간의 시간은 충분히 다를수 있는거겠죠
첫날 땅 둘쨌날 하늘 창조 인간창조 어쩌고 하는데
문득보면 지가뭔데 몇일만에 지구랑 인간을 만드냐 싶고 우습지만
그게 인간의 시간으로 천년이고 창조자의 시간으로 하루라면 그리 무리인가 싶고요
인간과 다른 존재의 시간의 속도 자체를 비교할수 없는게 아닌지
내 앞에 리모컨 주전자 빨대하나도 그냥 저절로 생겨난것은 단 하나도 없고요
인간 암모나이트 모든자연 지구도 그냥 저절로 생겨난게 아니고 누군가가 지구와 인간을 창조를 했고 그게 신이자 하나님입니다
나조차 저절로 생겨난게 아니고요
다들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가 있고 그 제일 위에는 우리를 창조하고 만들어낸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존재가 있습니다
으로 우리가 습관적 관례적으로 생각하는데
모든만물을 디자인한 창조주가 있어 그담에 다운으로 생명체 무생물체가 이리 지구 우주에 많아졌다 생각하는게 예전 우리 사회교육 방식이었다면
지금 과학적증거들이 말해주는건 바텀업이래요
하찮은 미물들이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자꾸자꾸 덩치가 커져가는거죠 지구나이가 46억년에 생명체는
시아노박테리아부터 30억년정도구요
그렇게 긴세월이면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나고 멸종돠고 했겠나요
지금이 벌써 6차 대멸종기라잖아요
코로나때 그 ㅁ짧은 기간에 바이러스변종 여러개 생겨난거보세요 그만큼 빨리 환경에 맞는 변종을 만들어내는거죠
다윈이 말한 자연선택 ...
우리학교때 배운 발생학보세요
난자정자가 수정란에서 여러 몸의 기관들을 발생시켜가는거
바나나하고 인간 유전자도 50프로나 일치해요
그만큼 원래 조상은 하나에서 나왔다는게 요즘 dna 분자생물학 발달로 다 밝혀진거에요 생물발생 계통도가 ..
태초에 인간은 신을 만들었다
야 이거 명언이네요!
그렇죠 신이건 종교건 인간이 만든거죠 3333333333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다른 행성과
부딪히지 않고 운행 하는 것만 봐도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런 걸 인간이 할 수 있다고요?
이런 걸 믿는 사람 보면 생각이 있는
사람들 인가...꼭 굥 대통 같아요
살아난 제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깜깜하대요
아무것도 없대요
말씀뜻이 아웃상태란 뜻 같애요
전 미신 좋아하는데요 그다지 믿지는 않아요
신이 있다면 좀 대화좀 하고 싶네요
죽어서야 천국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신은 없고
인간을 프로그래밍한 생명체들이 있을 것이다 생각했었는데 지구는 거대한 감옥이라고 한 유튜브보고
딱 이거다 싶었어요.
달이 교도관이 있는 곳이고
우주에서 죄를 지은 것들을 지구에 가두고
게임캐릭터처럼 각각의 역할을 부여,
죽으면 전생 데이터를 기초로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시작(윤회).
지구를 벗어난 인간은 단 두 명 뿐이래요.
ㅇㅇ(211.63…)님
지구가 다른 행성과 부딪치지 않고 움직이는 것만 봐도 신기해서
신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는 건
님이 그냥 천체물리학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그런 거예요. 안 부딪치는 그런 정도는
물리학 좀 아는 사람은 궁금하지 않아요. 이미 설명이 다 됐기 때문에.
고등학교만 나온 정도로도 충분히 이해와 설명 가능해요, 사실.
님이 모르는 거지.
이것 때문에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코미디입니다.
그리고
이런 걸 인간이 할 수 있다구요?—-는 또 뭡니까??
신이 만든 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ㅋㅋㅋㅋ 언제
그걸 인간이 했다고 했어요…? ㅋㅋㅋ
이상한 논리 펴지 마세요.
인간이 했다는 사람은 인류 역사상 아무도 없었을 걸요.
그건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에요.
모르고 있다 해도, ㅇㅇ님이 지금
우주로 솟구치거나 지구 중심으로 가라앉지 않는 것은
행성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는 것과 같은
힘의 평형이 똑같이 적용돼서 그런 거예요.
이세상의 모든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신이 없다면
그런생각 들어요
강한부정도 신이 있다는거에 부정하듯이
그또한 단정지을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요
"자연현상"이게 신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학문은 그 원리를 알려고 하는
것 뿐이고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6/01/73D6R3XSKVAYLKG...
카이스트 물리학박사 가톨릭사제
이렇게 사람들이 오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예견되어있고 그리고 역사속에 이런 오만함이 계속 반복되어 왔기에 신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말하는것 조심하셔요. 걱정되네요
전 우주의 법칙이 신이라고 봐요
우주의 법칙이 파동을 기반으로 해서 움직이는데 파동은 아주 미세한 아주 거대한 파동까지
수렴과 확산이 반복되는 현상이죠
태초에 빅뱅이 있었고 우주의 확산이 시작되었죠. 지금도 우주는 밖으로 계속 뻗어가고 있다고 해요
그치만 그 와중에도 블랙홀이 있어서 수명다한 별들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죠 이게 수렴이구요
언젠가 우주의 모든 별들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우주는 수렴의 극한에 달한 상태가 되겠죠
동양사상에 무극이 있고 태극이 있고 수렴하는 음이 있고 발산하는 양이 있는데
이게 서양에서 망원경을 들고 연구한 우주법칙과 맞아떨어지는 게 신기해요
라디오의 주파수(파동)를 맞추면 소리를 들을 수 있듯이
인간이 신이 찾는 행위는 우주의 파동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세상에나..
인간이 신을 만들었죠!
팔레스타인 아기들 죽는 거
러시안 20대들 전쟁에서 죽는 거
한국 어머니 아버님들 이해되시나요?
21세기에??
전쟁을 허락한 God이 있을까요?
인간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정?
자연과 우주앞에 인간은 그저..
신이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맞아요
종교의 시작은 인간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기심에서 시작 되었다는. 유발하라리 의견에 동조합니다.
인간은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존에 가장 이로운 뭔가를
만들고 합리화하고 설파하고....
이 모든게 생존의 수단이었던것.
신도 부족의 제사장이 자신의 우월함을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냈다고 보는거죠.
제사장은 점점 싸이즈가 커져서 교황도 되고.
교황이 힘을 가지니 왕의 역할도 하게 되었던것
그러다 문제가 생기고.
세상은 정반합 원리에 따라 계속 진화하는 것이고...
이 모든 현상은 인간의 생존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고 항상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잘나갈때는 몰랐지요.
바닥으로 내쳐질때 손잡아주시고 다시 세우셨읍니다.
신이란게 아직 밝혀내지 못한 현상일뿐
이 큰우주에 먼지같은 인간들이 알아낸건
그냥 작은 먼지일뿐
이 우주 자체가 또다른세상의 먼지일수도
그래서 인간들은 그 미지의 세계를 신으로 불렀고
그걸 이용한 인간들이 자신을 신이라 만듬
신이 있는데
별로 개입하지 않고 인간이 하는 거 가만히 지켜보는 거 같아요.
그렇다면
신이라고 떠받들어야 하나요?
결국 인간이 알아서 하라는 건데...
각종 자연재해에도 지켜보는 신..
과연 신은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 걸까?
그걸 보고 즐기는 걸까?
아니면 원래 개입할 수 없는 시스템일까?
궁금해요
나에게 이익?을 존재가 신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않겠죠
신에 대한 정의와 범위가 각자 다 다르겠죠
저는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나에게 이익?을 주는 존재가 신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않겠죠
신에 대한 정의와 범위가 각자 다 다르겠죠
저는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신을 이해하려는 자체가 첨부터 무리 222
각자 만들어낸 믿고싶은 신을 믿고 있을 뿐
있죠
그러나 너무나 냉정해서 모르고 살죠
인생에 불행이 오는걸보면 신이 있다는걸 알게 되요
이치에 맞게 사는사람은 잘 없으니깐요
신은 있으나
인간세계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생각해요
뭘 굳이 ? 이런
우주의 법칙이 곧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수록 느껴져요
신이 있다고 해서 그 신이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란건 아니고
이 지구는 '옥황상제'가 만든게 아니라 '염라대왕'이 만든거겠죠.
그러니 그렇게 힘들고 불쌍한 생명들-인간포함-을 많이도 만들고 못된것들도 많이 만들고 결국 이세상이 '지옥'이란걸 말하는거겠죠.
지금 행복하다고 큰소리치는 것들 다음세상에선 몇배의 고통을 견뎌야할테고..돌고도는 물레방아세상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만든 게임개발자가 신인거 같은 느낌이랄까ㅋ 살면서 느껴지는게 세상이 심즈게임 같음
세상이 게임개발자 판이니 주인공 잘난 남주 여주는 게이머 맘대로 설정되며 가난하나 능력치 상레벨에 중간마다 기회를 주며 어려운 역경을 뚫어 레벨업을 하는 인생을 주기도 하고 처음부터 부자집에 출생하고 외모까지 좋게 설정해 모든걸 가진듯한 인생을 주거나
역으로 전혀 신경안쓴 심즈케릭도 만들어 무방비로 놔두거나 아에 거지 노숙캐릭터를 만들거나 그니까 신 같은 게임개발자 맘대로 게임이 만들어진거나 처음부터 세상 자체가 불공평이 될수밖에 없고
신이 있더라면 북한에 300만명 굶어죽고
정치범 수용소 20만명 가있을까요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든 거죠.
어릴 때부터 청소년까지 교회 다녔는데요.
어린애들 보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라 하잖아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교가
아이들은 이리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지구상 전쟁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성폭행 당하고 학대 당하는 아이들 생각하면
진짜 기가 찰뿐입니다.
태어난 지 몇 년 안 된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리 고통받아야 하나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람서요.
신을 믿는 분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딴 거 다 떠나
죄없이 고통받는 아이들요.
신과 종교가 있다면
적어도 아이들은 행복하게 해 줘야죠.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잠깐 머무르다가 빛의 속도로 다른 별로 갈거 같아요.
거기서 지구에서 지은 업의 무게에 따라 또 다른 삶을 살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가끔해요. 꿈이라는게 왜 있을까요.
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이 광망한 우주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나저나 기후이상이 오니 공룡멸종시대처럼
인간도 공룡멸종시대맞이 할거 같지 않나요? 이런기후라면
저는 신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인간이 삶이 힘드니 뭔가 믿고 싶어서 생긴게 신인 것 같음22222
죽음을 생각해보면 분명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끝나지는 않는거 같아요
인간이 생각하는 영역 이상의 무언가 있을듯
아무리 오래 산 사람이라고 해도 인생이 너무 아쉽죠
왠지 이걸 완전히 끝맺었다고 할수 있을까 싶어요
불과 몇십년전 이렇게 인터넷세상이 될줄 알았을까요
아무리 신처럼 떠받들어지던 존재도 후세에 이렇게 모든 공과와 진실들이 밝혀질줄 몰랐을듯
이 세상 너머에 어떤 거대한 영역이 있을거 같아요
수많은 생물들이 고유의 DNA로 치밀하게 프로그래밍 된거 알게된 시대인데도 아직까지
무에서 저절로 우연히 생긴거라고 하는게 너무 말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