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반포에서 마약중독자 본 거 같아요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24-11-16 09:56:23

 

미국에서 마약 중독자들 걸어다니는 영상보면

이상하잖아요

 

몸 꺾이고 딱 봐도 기이한데요

 

몸이 90도로 꺾이는 극단까지는 아니지만

절대 술취한 거 아닌

불안한 몸짓으로 몸 떠는 남자가

눈도 앞을 안 보고

담배를 불안하게 입에 물고 지나가는데

마약 금단 증상으로 그러는건지

담배도 제대로 못 피워요 

 

https://youtu.be/SRjny44ZTUY?si=xO3KuvD1sIIUfLCj

 

이 화면에서 처음에 나오고 30초쯤에

또 나오는 빨간 트레이닝복, 

정확히 그 자세였어요

팔 한쪽 올리고 다리 구부러진 자세요

 

트레이닝복인지 편하게 입었지만

올블랙으로 비교적 차림새가 깔끔했고

홈리스 절대 아니고 주민같던데요

40대 초반쯤 되는 남자였어요

 

제가 알콜중독자도 본 적 있고

술취한 사람들도 수없이 봤고 

제가 술도 많이 마셔봤지만 아예 다릅니다

장애와도 다릅니다

 

이거는 시사프로그램에서나 보던

마약중독자다 싶은 거예요

 

한국에 진짜 마약중독자들 많은가봅니다

 

그냥 주말 아침에 어린 학생들 학원가는 길인데

중독자가 돌아다니네요

 

이런 분 보면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 건가요?

 

이제 일상에서 대처방법을 익혀야 할 거 같아요

 



 

 

추가 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 아이는 병원 치료 받고 있지만

쉽게 안 고쳐지잖아요

걱정입니다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신고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독자 본 건 처음이라 놀랍습니다

겉으로 봐도 다릅니다


마약 창궐한 한국, 피부로 훅 다가오네요

 

 

 

 

 

 

 

 

 

 

 

 

IP : 118.235.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가을
    '24.11.16 10:00 AM (223.39.xxx.160)

    그런사람 보기도 흔치 않은데 바로 112로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마약했는지 안했는지 겉만보고 했다고 단정을 지었으면 경찰이 젤 빠르지 마약수사 신고처라고 잘 알수 있겠나요

  • 2. 무서울
    '24.11.16 10:00 AM (121.141.xxx.148)

    무서울정도 수준이라고,
    내 주변 6명중 1명이 경험이 있거나 하고 있고, 클럽가면 다 한대요.

  • 3. ㅇㅇ
    '24.11.16 10:01 AM (116.32.xxx.119)

    우리나라도 그런 지경이 됐나요?
    주말아침에 강남한복판에서요? ㅠ

  • 4. ㅇㅇㅇ
    '24.11.16 10:04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제가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디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거요

    그리고 아이들이 근처에서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 5. 강남에
    '24.11.16 10:04 AM (118.235.xxx.165)

    아침이면 그런 사람들 꽤 있나봐요
    아침밥 먹으러가면 그런 좀비같은 인간들이 가끔 보인다더군요ㅠ

  • 6. 홍대앞도요
    '24.11.16 10:05 AM (119.71.xxx.168)

    아침일찍 애 학원데려다주는길에 자주봤어요
    우리나라 마약상에 뚫렸다고 하던데
    법이 강해져야해요
    강남 클럽이 유명하대요

  • 7. 어디서
    '24.11.16 10:05 AM (220.65.xxx.91)

    마약을 어디서 구하나요 ? 유통이 쉽게 된다는 소리인가요 ? 드라마에서 마약 마약 하는게 현실도 그런가보네요 ㅠㅠ

  • 8. ㅇㅇㅇ
    '24.11.16 10:07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 아이들이 근처에서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 9. ....
    '24.11.16 10:08 AM (122.36.xxx.234)

    님의 추측이 맞는지 아닌지는 전문가들이 밝혀내니까 의심되면 일단 112로 신고하세요.

  • 10. ㅇㅇㅇ
    '24.11.16 10:11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점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 11. ...
    '24.11.16 10:11 AM (39.7.xxx.7)

    강남, 홍대 클럽가면 마약 엄청 한대요.
    우리나라가 마약에 결코 안전하지 않아요.
    버닝썬만 봐도요.

  • 12. ㅇㅇㅇ
    '24.11.16 10:12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 13. ...
    '24.11.16 10:14 AM (223.38.xxx.77)

    어디로 신고하긴요;;; 경찰에 신고해야죠.
    너무 어이없는 질문이네요.
    다음에는 보는 즉시 신고해주시면 좋겠어요.

  • 14. ㅇㅇㅇ
    '24.11.16 10:18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수사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 15. ㅇㅇㅇ
    '24.11.16 10:19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 16. 신고해야죠
    '24.11.16 10:20 AM (223.38.xxx.3)

    몇년전에 비슷한 상황을 봤는데 그 상황이 이해가 안 돼서 ( 마약이 이렇게 만연한줄 모르고..), 애들이 유튜브 찍는다고 이상한 짓 하는줄 알았어요.

  • 17. ㅡㅡ
    '24.11.16 10:21 AM (116.37.xxx.13)

    이거 세관마약수사 외압의혹도 아직 안밝혀졌죠?
    용산에서 알고있다고 해서 적극적수사하던 사건을 급 무마했다던 .
    https://naver.me/GL8BeRsg
    이러니 나라에 마약이 창궐하는거죠

  • 18. ㅇㅇㅇ
    '24.11.16 10:21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 아이는 병원 치료 받고 있고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신고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독자 본 건 처음이리 놀랍습니다

  • 19. ㅇㅇㅇ
    '24.11.16 10:23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
    첫 댓글같은 비판 의견도 타당한데요

    주변 지인 자녀가 마약 중독됐다고 해서
    시사프로그램 다 찾아봤거든요
    너무 멀쩡한 지인이고 그 자녀도 정말 그냥 멀쩡했는데
    유혹이 도처에 있던 거예요
    그 아이는 병원 치료 받고 있고요

    그래서 마약이란 키워드가 머리에 있던 거고
    그 움직임이 절대 술은 아니다 싶었던 겁니다
    딱 봐도 이질적이에요
    차도에 뛰어들 판이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네, 좀비, 바로 맞아요
    딱 좀비였어요

    바로 근처에서 어린 아이들이
    악기 가방들고 학원 가고 있어서
    솔직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너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해서요

    이 정도인가 싶습니다

    근데 마약 신고해도 열심히 수사하는
    경찰이 오히려 누명쓰고 죽잖아요
    버닝썬 봐도 신고자가 억울한 누명쓰고요

    마약 관련해서 검찰 경찰 다 오염됐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중독자 본 건 처음이라 놀랍습니다
    피부로 훅 다가오네요

  • 20. ...
    '24.11.16 10:28 AM (110.11.xxx.42)

    근데 의심된다고 신고는 안받아줘요. 뭔가 기물파손이나 위험행동을 하거나 뭔가 있어야죠

  • 21. .....
    '24.11.16 10:47 AM (58.29.xxx.1)

    너무 많대요.
    저도 작년에 계곡에서 놀고 있는데
    숲 구석에서 어떤 남자가 멍때리고 있어서 뭐 고민이 있나? 자살하러 왔나? 별생각 다하고 있는데 같이간 일행 남편이 저거 마약한거라고.
    자기는 딱 보면 안다고 하더라고요.

  • 22. ...
    '24.11.16 10:57 AM (114.200.xxx.4) - 삭제된댓글

    전 인천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미친 듯한 젊은여자봤어요. 막 엎드려서 욕을하고 눈이 뒤집히고 옷도 멀쩡하게입었는데 느낌이 마약중독?같았도 신고해야하나하다 출국이 급해서 그냥 들어갔어요

  • 23. 아휴
    '24.11.16 11:04 AM (121.155.xxx.78)

    큰일이네요.
    마약 구하기도 엄청 쉽고 가격도 닞아졌다고 하던데
    단속은 안하는거 같아요
    마약조직이 계속 커지면 나중에 손도 못쓰는거 아닌지

  • 24.
    '24.11.16 11:16 AM (112.150.xxx.63)

    술냄새아니면 마약 맞아요

    아들친구가 공익 지하철 근무중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신고몇번을 받아서 가보면 다 술냄새아닌데

    헤롱거리고 다 마약같은데 풀어준대요
    몇명을 봤대요
    눈이 풀려있다는데
    마약하면
    검은자 동공이 커져요

  • 25. ...
    '24.11.16 12:32 PM (180.70.xxx.141)

    저 지난휴가 라스베가스 다녀왔는데
    거긴 길거리에 마약한 사람들 천지 이더군요
    술 마신거랑 달라요
    처음 봤는데도 저 사람 마약했구나.. 그 느낌이 딱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187 adhd엄마가 딸에게 너무 미안했던 일 9 ㅁㅁㅁ 11:46:54 2,002
1649186 합창 공연 오세요 1 0987 11:43:40 497
1649185 이 옷이 맘에 드는데요. 카라가 문제입니다. 14 카라 고민 11:42:35 2,039
1649184 미혼인데 아이있는 돌싱과 결혼해서 잘 사는 경우도 있나요? 31 훔냐리 11:41:09 2,746
1649183 양비론 펼치면서 이재명 까는사람들 32 궁금 11:40:52 675
1649182 동생 데려다 주는동안 이거 공부 하고 있어 10 6학년 아이.. 11:40:08 1,242
1649181 답례 디저트 추천해주세요! ㅁㄴ 11:39:14 196
1649180 우리강아지 5 .. 11:35:14 619
1649179 샤워할때 타올쓰지 않고 비누로 문질문질 해도. 11 샤워 11:34:39 2,311
1649178 최근 살인사건 중 사체 손괴죄에 궁금한 거 질문드립니다. 8 세상 11:34:23 989
1649177 딸아이 쌍수 앞트임 1 dja 11:30:27 621
1649176 예뻐보이는 날 분석 공유해요!!! 10 ㅗㅗ 11:30:06 1,568
1649175 강남 신세계 여성복 수선실 잘하나요 2 .. 11:27:31 570
1649174 이재명이라 견뎌 낼겁니다!! 33 그나마 11:27:23 1,622
1649173 외제차를 몇만에 바꿔야 가장 덜손해인가요? 2 ㅁㅁ 11:27:05 723
1649172 아침마다 직원들한테 먹을거 한개씩 챙겨주는 사람 22 11:22:24 3,761
1649171 동덕여대 녹취록 충격. 21 00 11:22:06 4,315
1649170 셔츠 깃 수선해보신분.. 3 ... 11:21:15 267
1649169 집회때 작은 의자 가지고 오시는 분들... 9 하늘에 11:18:24 1,623
1649168 도루코 칼은 진짜 별로네요 27 어후 11:15:18 2,272
1649167 발레 공연중 오리?인형옷 입고 하는 발레 뭔가요 5 성인공연 11:14:36 870
1649166 대구 계시는분들 좀 도와주셔요~~ 12 여유~ 11:14:01 866
1649165 잠안오시는분 @@ 11:13:24 325
1649164 저희 부부 촛불집회 이후 최초로 오늘 정치적 집회 나가려고 해요.. 42 ㅇㅇ 11:11:29 2,128
1649163 사춘기 여중생 .... 또 친구문제.... 2 ........ 11:10:53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