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로 금요일 기다렸..
중간중간 수다 떨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함께해요
보고 있어요.
진짜 현구탁은 자식까지 죽이고도 승진을 하고싶어하네요.
과장이라는 인간이 좀 불쌍해지기까지 하네요 현구탁은 완벽히 출세를 위해서 어떤 일도 할 인간인데 김과장은 우매하지만 나름의 신념이었던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