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도 몸도 멋지네요
그 연상와이프가 평생 부양하며 소년미 보존이라더니
인성에다 풍채도좋고
사람순해보여요
인성도 몸도 멋지네요
그 연상와이프가 평생 부양하며 소년미 보존이라더니
인성에다 풍채도좋고
사람순해보여요
전 살 너무 찐거 보기 좀 그렇던데요,
느끼해 보였어요
그 SK 랑 친분있는 부부요?
그냥 아무 생각없어 보여요.
소년미같은 소리.. 너무 징그러워요 느끼해 변태같아
엄마가 잘멕인 띠룩한 소년미?
기안 84랑 나오는 예능 봤는데..
좀 기분내키는대로 하고 사는 스타일같아서..
그냥 그렇던데..갑자기 소리지르고..좀 깨던데요
기안보다 더 기안같은??
사람이 얼마나 저렴하면 첩년이랑 놀까...
나이에 맞는 미가 있어야죠
중년이 소년미가 있으려면 다른 게 받쳐줘야 하고요
그 사람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던데요
백치미라면 모를까
저도 요즘 기안프로 보는대
그 배우 전 별로요.
연기는 발연기에..
억지로 멋있다고 주입시키는듯한..
살찌고 별로던데요
40대에 소년미 운운도 글코..
그사람들 결혼할 때 소년미 있었겠죠
이젠 그 나이가 훨지나서
퉁퉁한 중년 이던데요
인성이요??? 순진하시다
살찌고 짧뚱한 느끼한 아재던데요
좋아합니다.
니키리가 김희영이랑 친한 건 비호감이지만,
유태오는 또 어떤지 잘 모르기도 하고
기안 음악일주에서 본 사람 자체는 순수하고 착해서 좋던데요.
글고 마음 속에 다들 그런 소년미, 소녀감성 같은 거
있지 않으세요?
저는 그런 게 좋던데요.
이 사람 부부가 최태원과 그 동거녀와 같이 잘 어울리는 사이잖아요. 기본적으로 도덕적인 부분에 문제있다고 보거든요.
원글님은 연예인은 딱 연예인 캐릭터 그 자체로만 평가하시나요? 물론 저는 연예인이건 누구건 인간에 대한 일반적인 부분까지 평가하는 사람입니다만 충분히 다른 기준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있었는데 없습니다!
살이 쪄서 그런지,
좀 늙어보임...
영어도 안되고 임기응변도 안되는데 해외여행간 기안 보는 게 민망했는데 그나마 유태오는 영어되니 다행이긴 한데..그냥 그들의 합도 재미없고 굳이 해외로 여행을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기안도 재미없고 빠니보틀이 그나마 유지중
자꾸 홍보를 너무 많이해서 이상하다했더만 부인이 매니저
다른건 개취라 쳐도 인성 좋다고 운운할만한 장면이 뭐가 있었나요? 봐도 모르겠던데
헐리우두 영화 찍느라 몸 키운걸로 아는데요. 미국영화 두 편 찍는데요. 부인은 매니저 아니고 소속사 있습니다. 류준열 설경구랑 같은 소속사
그런 소년이 어딨어요. 어휴 느끼한 유부 같은데
부인땜에 같이 비호감
사람은 괜찮아보여요 40대에 소년은 너무 갔네요
사람 자체는 소탈하고 호기심 많고 성격 꼬이지 않고 솔직해 보여 괜찮던뎅ᆢㄷ
살은 그래서 찌웠군요
확 빼면 다시 스타일 살듯요
살짝 느끼한 면은 있어요
본인의 직업인으로서 프로의식은 없고 와이프가 먹여살리늣 생각없고 능력없는 기둥서방 이미지라 별로에요.
엄마가 설쳤으면 마마보이인데 와이프가 설치고 본인 의견은 없어보이니 와이프 보이라 해야하나?
암튼 성인 남자가 자기 색깔이 전혀 안 보여서 무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