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년전쯤
아이 어릴 적 동화책 읽어주다가 여자 주인공이 숲에서 블루베리 따먹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거 읽어주면서 블루베리가 어떤맛인지 궁금해했거든요
그때 저는 블루베리를 실제로 본적도 없었는데
제가 지방 살아서 못본걸까요?
백화점 같은데만 팔았을까요?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미 너무 많이 팔아서 그때부터는 많이 사먹었거든요
한 25년전쯤
아이 어릴 적 동화책 읽어주다가 여자 주인공이 숲에서 블루베리 따먹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거 읽어주면서 블루베리가 어떤맛인지 궁금해했거든요
그때 저는 블루베리를 실제로 본적도 없었는데
제가 지방 살아서 못본걸까요?
백화점 같은데만 팔았을까요?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미 너무 많이 팔아서 그때부터는 많이 사먹었거든요
대중화는 모르겠고
천리포 수목원 원장님이 제일 좋아했던
게 블루베리라고 그때는 한국에 없어서
수입했다고 하네요.
거기가 최초라고 알고있어요
한 십년 된듯요.
국내에서 재배 시작됐어요.
국내 재배 기술 확보해서 농가에 보급했죠.
아버지 친구 분이 농사 지으시기에 압니다.
복분자 잘 자라는 곳이 블루베리도 잘 큽니다. 고창 정읍 등이요.
생크림케잌 블루베리필링에서 블루베리란걸 첨 접했어요.
한 십년 된듯요.
국내에서 재배 시작됐어요.
국내 재배 기술 확보해서 농가에 보급했죠.
복분자 잘 자라는 곳이 블루베리도 잘 큽니다. 고창 정읍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