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건데 참 부부가 귀엽고 이쁘고...
남편이 아내 귀여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내분도 수수한 분이시지만 왠지 인상도 좋으시고 밝아보이세요
제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랑 친구처럼 서로 아끼고 사이좋은데 언니보면 미인은아니지만 되게 인상 좋고 밝거든요.
부부끼리 금슬 좋은것도 참 큰 복이에요. 그런 부모 보며 자라는 자녀들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적일거구요^^
우연히 본건데 참 부부가 귀엽고 이쁘고...
남편이 아내 귀여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내분도 수수한 분이시지만 왠지 인상도 좋으시고 밝아보이세요
제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랑 친구처럼 서로 아끼고 사이좋은데 언니보면 미인은아니지만 되게 인상 좋고 밝거든요.
부부끼리 금슬 좋은것도 참 큰 복이에요. 그런 부모 보며 자라는 자녀들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적일거구요^^
전 원래 인상이 좋았어요
남편 사랑도 받아 유지
둘다 인상이 너무 좋음
부부가 닮았네요
저도 이 아저씨 말 참 이쁘게한다 싶었어요
맞아요., 이쁘게 말하는게 쉬운게 아니죠 더군다나 부부끼리는 ^^
23년 같이 살았어도 지런말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인데 저런말 한번을 안해주네요.
레이디제인보면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옛날보다 표정이 폈어요
남편 사랑을 많이 받아서 표정이 밝은건지
원래 표정이 밝은 인상이여서 남편 사랑을
많이 받는건지 ..
주변 보면 표정이 웃상이고 생글거리는 사람이
대부분 남편 사랑을 많이 받더라구요.
안그런 사람도 저렇게 말 이쁘게하고 아껴주는 남편과 살면 밝아지지않을까요?^^
저 여자분께서도 밝고 이쁘게 잘하니까 사랑받는것도 있겠지요.
저렇게 맛있는거 서로 먹여주면서 나이들면 정말 인생 살맛 나겠네요.
“예쁜 사람이 구워주니 고기도 맛있네“
“당신도 먹어봐“
“복부비만 천천히 빼도 되니까 먹어“
아저씨 참 말을 이뿌게 하시네요~ 아주머니는 님편의 사랑에 힘입어 허리가 18cm나 줄어들었어요 세상에…
여자는 이쁘게 말하는 남자 만나야
저런거 보면 이혼하고 싶어요
남편하고 둘이 밥먹으면 웃을 일이 없어요
얘기를 전혀 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