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왕따인데
중립지키시는 분이랑
왕따 가해자 나르. 동조자 플라이몽키 이렇게
넷이 산책했거든요.
나르랑 플라이몽키가 먼저 산책중일때
중립지키는 분이 눈치없이 저도 데리고 갔는지..
나르가 저한떼 쌩~한마디도 없이 저 고립시킴ㅋㅋ
플라이몽키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 제가 던졌는데.
반응없이 나르 눈치봄..
중립지키시는 분 좌불안석..
나르 진짜 12년동안 매번 전화하고 일상 얘기하던 사람.
징그럽다 나르야.
그렇게 나 착취하고 괴롭혔구나.
더러운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