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따인 딸 (중1)

......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4-09-27 13:56:39

여자 아이이고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무리에서 놀다가 

무리에서 따돌림 당하고 좌절하기를 반복

계속 왕따에요.

학기 초에는 친구들과 잘 지내다가 2학기 되면 왕따 반복

하...

이번에는 현장학습 안간다고 그러는데

저도 어릴때 왕따였거든요.

여고여서 여자아이들 무리에 끼지 못했어요.

특별히 잘못하거나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무리에 끼지 못하니까 왕따가 되더라고요. 

왕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114.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7 1:59 PM (220.72.xxx.176)

    1. 정말 못된 녀석이 주동하여 왕따시킨다.
    2. 아이의 의사소통방법을 점검해볼 것.
    3. 엄마에게 의존적인 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것.

    1번이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하고요.
    2번은 엄마가 대화하다보면 알게될 겁니다. 세심히 관찰해보면요.
    쌍방향 소통이 안되는 아이들이 겉돕니다. 여자아이들은 특히 그렇고요.
    사오정 스타일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 집중 못하고 들으면서 내가 할 얘기 생각하는 타입요.

    애들은 이걸 눈치없다. 분위기 파악 못한다라는 말로 표현하더군요.

  • 2. ㅇㄴ
    '24.9.27 2:22 PM (211.114.xxx.150)

    본인도 학창시절에 겪어보신일이라면 잘 아실거예요.
    아이가 나라고 생각하고 원인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거의 제 어릴 때랑 정서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 3. momo15
    '24.9.27 2:23 PM (175.115.xxx.124)

    학기초에는 잘지내다가 2학기에 문제생기는게 반복이면 윗분말씀처럼 아이가 뭔가 친구들과 소통하는게 어려운거아닐까요? 저는 학교다닐때 여자친구들 감정싸움 기싸움하는게 진짜 피곤하더군요 남자들이 단순해서 훨씬편했어요(다만 가벼운관계일때 얘기지 남자들도 여자만큼 뒷담화 시기질투 많다는거압니다) 엄마도 학창시절 그러셨다니 성향이 비슷하셔서 뭐가문제인지 모르실수도있어요 심리상담이나 검사받아보세요

  • 4. 점점
    '24.9.27 2:27 PM (222.117.xxx.76)

    아이가 멀 좋아하는지 그런거 시켜주시고(미술 체육 등)맘이 한결 편안해지면
    대인관계도 차차 나아지는경우도 많더라구요 물론 잘 챙겨주시겠지만요

  • 5. 알흠다운여자
    '24.9.27 2:31 P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인기 없고 그런 타입이면 2학기때 문제 생기고 틀어지고 혼자 돼요
    1학기때는 애들도 서로를 잘 모르니 어울리고 보는거
    그러다 파악 할 무렵인 2학기엔 혼자가 되는거죠
    울 애도 그런 수순이다 중2 되면서 좀 나아지고
    다른 반이지만 틈만 나면 어울려 놀고 전화오는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

  • 6.
    '24.9.27 2:32 PM (211.234.xxx.208)

    인기 없고 그런 타입이면 2학기때 문제 생기고 틀어지고 혼자 돼요
    1학기때는 애들도 서로를 잘 모르니 어울리고 보는거
    그러다 파악 할 무렵인 2학기엔 혼자가 되는거죠
    울 애도 그런 수순이다 중2 되면서 좀 나아지고
    다른 반이지만 틈만 나면 어울려 놀고 전화오는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

  • 7. wj
    '24.9.27 2:55 PM (222.108.xxx.92)

    저희애는 딱한애랑만 친헀거든요. 그러다 그아이랑 틀어지니 급식도 먹으러갈사람없고, 화장실도 같이 갈 사람없고 학교 못간다고 매일 울었어요. 매일 굶고 오고 화장실도 참고 안가고 ....
    울애는 왕따를 당했다고 하기도 어려운게 본인자체가 도무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생각을 안하니.. 은근 소극적이기도 하구요.
    매일 편의점에서 사탕이라도 사서 친구들 하나씩 나눠주면서 친해져 봐라해도 못준다고 하구..
    결국 어찌 그 단한명이던 친구가 다시 돌아와서 친하게 지내게됬고 학년 바뀔때마다 학교에 부탁드렸어요. 그친구랑 같은 반이 되게 해달라고... 친구없으면 화장실도 못가니 어쩌곘어요?
    그리고 학교 상담선생님꼐서 알려주셔서 구청에서 하는청소년 상담같은거 있어서 반년넘게 상담도 다녔어요. 그래도 상담선생님과 대화도 하고 얘기하면서 좀 자신감 같은것도 생겼나봐요.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제빵학원도 다녔어요. 대화거리가 생겨서 그런지 빵만드는거 좋아하는 친구하나 생겨서 집에도 서로 왕래하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도 잘 헤쳐나올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814 폭우 속 강남대로 질주한 ‘번개맨’ 버스 기사 5 zzz 2024/09/26 2,105
1612813 최현석 쉐프 다시봄 75 00 2024/09/26 30,224
1612812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 14 ... 2024/09/26 2,690
1612811 매몰법 쌍수 압구정쪽 19 .. 2024/09/26 2,153
1612810 韓총리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17 ... 2024/09/26 1,724
1612809 제가 친분쌓은 엄마들은 5 .. 2024/09/26 2,702
1612808 [분리수거]쨈이나 소스 등의 작은 비닐껍질 어떻게 버리나요? 7 ㅇㅇ 2024/09/26 1,278
1612807 대출받아서 돈 빌려달라는 언니.마음아파요 84 ㅇㅇ 2024/09/26 22,156
1612806 부자들은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하나요? 31 고민 2024/09/26 4,080
1612805 밀가루,설탕,소금,부침가루 같은 가루들은 보관을 어떻게 하세요?.. 3 궁금 2024/09/26 1,336
1612804 대전인데 비행기가 너무 많이 지나가요. 3 .. 2024/09/26 1,792
1612803 방금 카드배송 피싱 글 현소 2024/09/26 810
1612802 3끼에서 2끼로 줄이면 변비오나요? 6 ㅇㅇ 2024/09/26 1,462
1612801 이런거 느껴본 분 계세요? 댓글 부탁드려요. 9 ..... 2024/09/26 1,389
1612800 연시는 아직 안 나왔죠? 언제쯤 나올까요? 2 연시 2024/09/26 646
1612799 클래식악기 입시레슨 4 .. 2024/09/26 778
1612798 위택스 통합바구니 2 열무 2024/09/26 725
1612797 현 정부의 특징은 무책임하고 무능력함 5 ... 2024/09/26 796
1612796 아침운동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1 2024/09/26 1,726
1612795 손담비 부모된다.시험관 시술 끝 임신 3 ... 2024/09/26 4,239
1612794 60대이신 분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는가요? 13 60 2024/09/26 4,626
1612793 충동적이고 본능적인 사람은 3 ㅇㄹㄹ 2024/09/26 1,246
1612792 아이 담임선생님이 몇 학생에게 밥을 사준데요 (초등) 19 0011 2024/09/26 4,981
1612791 보험회사에서 모바일 승낙받는다고 문자보내기도 하나요? (보험 가.. 4 ? 2024/09/26 753
1612790 신축이사시 새집증후군 9 ... 2024/09/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