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자랑요. 자발적 딩크에겐 좀 해도 되나요?

.....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4-09-27 11:02:53

어려워서 못낳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안낳은거니까 아픔 없을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나게 자식 자랑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한번 통화할때마다 20-30분은 기본, 길게는 1시간 내내

두 명의 자식 자랑 정도는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 전화 붙잡고 들어주고있는 있는 딩크가

바보멍청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친조카의 그 정도 자랑도 흐뭇하게 못들어주는

딩크이모가 배려없고 소심한 알량인건가요

IP : 223.39.xxx.22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7 11:04 A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배려없는걸 떠나 남에게 그렇게 지자식 자랑하는건 정신이 온전치 않은거죠

  • 2. ..
    '24.9.27 11:04 A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자식을 왜 자랑해요
    전 82에 자식자랑 클릭조차 안해요

  • 3. ....
    '24.9.27 11:04 AM (211.218.xxx.194)

    전화할데가 여동생(언니?) 밖에 없는 그 동생이 바보멍청이인거죠.

    사적인 전화통화 20분이상 하는 사람 극혐입니다. 어휴.

  • 4. ..
    '24.9.27 11:04 AM (121.179.xxx.235)

    아이고!!
    꽃노래도 삼세번이라는데
    딩크이모가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
    그만하라고 말을 하세요.

  • 5. ㅇㅇ
    '24.9.27 11:05 AM (96.55.xxx.141)

    자식 있어도 남 자식 자랑 들어주는건 싫던데....
    왜 들어줘야 하죠?
    이거 출제자 변형인가요

  • 6. ㅋㅋ
    '24.9.27 11:05 AM (112.133.xxx.150) - 삭제된댓글

    들어주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그 나물에 그 밥..

  • 7. 솔루션
    '24.9.27 11:05 AM (175.120.xxx.173)

    통화를 줄이세요 ^^

  • 8. ..
    '24.9.27 11:06 AM (211.208.xxx.199)

    나와 전혀 상관없고 관심없는 소리를 (이건 얘기가 아니고 소리수준임)
    20분 넘게 하는 그 사람이 똥매너죠.

  • 9. ㅇㅇ
    '24.9.27 11:06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딩크가 아니여도 자식자랑은 좀 하지 맙시다
    전화로 30분~1시간씩이나..
    지능이 낮거나 눈치가 없거나
    사회생활 1도 안 해본 여자들이 주로 그래요

  • 10. ....
    '24.9.27 11:06 AM (223.39.xxx.224)

    이 언니 엄청난 인싸에요
    주변에 사람들 넘쳐납니다
    하지만 주변인에겐 자랑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선지
    말 안한다더군요
    가족에겐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지나친 자랑 듣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저를 오히려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는 사람이에요
    저 어쩌죠

  • 11. ..
    '24.9.27 11:07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계속 모난 사람으로 페이스 유지하세요

  • 12. 아...넘 싫다
    '24.9.27 11:08 AM (115.138.xxx.20)

    정신이 온전치 못한언니네요.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다니....

  • 13. 아메리카노
    '24.9.27 11:08 AM (211.109.xxx.163)

    상대방이 딩크건 아니건간에
    절대 하지말아야할게 자식자랑이래요
    부모의 노력과 상관없이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일이라서

  • 14. ,,,
    '24.9.27 11:08 AM (112.214.xxx.184)

    그걸 듣고 있으면 안 되죠 적당히 끊어야지 자식이든 뭐든 자랑 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피곤해요 자랑은 뭐 밥이라도 사면서 어쩌다 한번 하든가

  • 15. ㅡㅡㅡ
    '24.9.27 11:0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뭘 어쩌나요 서운해하는 니가 유치원생이다 그래야죠

  • 16. ....
    '24.9.27 11:09 AM (39.7.xxx.99)

    모났다고 해요 뭐. 서운해하는 니가 유치원생이다 222

  • 17. 피곤해요
    '24.9.27 11:10 AM (222.106.xxx.184)

    눈치는 없는데 에너지는 많아서
    주변 사람한테 그렇게 쓸데없는 말 많이 하는 사람 피곤합니다.
    서로 공감대가 같거나 같이 공유 가능한 대화여도
    긴 시간 일방적 자랑 들어주기도 힘든데...

  • 18. ..
    '24.9.27 11:10 AM (115.143.xxx.157)

    자랑 자체가 비호감이에요
    자식이든 재산이든 뭐든간에 짜증나요
    나랑 뭔 상관?
    누구에게든 그냥 소식을 전하세요
    자랑질 하지마시구요

  • 19. 아뇨!!!
    '24.9.27 11:12 AM (220.78.xxx.213)

    부부끼리나하세요
    호사다마라고
    마 끼어요 ㅋ

  • 20. ..
    '24.9.27 11:19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모 할아버지 연예인이 자기 부모 죽어 슬픈게 뭐냐면
    이제 자기 자랑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 자랑을 기뻐해 줄 수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제일 슬프다고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대상이 없대요

  • 21. ..
    '24.9.27 11:20 AM (223.38.xxx.226)

    모 할아버지 연예인이 자기 부모 죽어 슬픈게 뭐냐면
    이제 자기 자랑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 자랑을 기뻐해 줄 수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제일 슬프다고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대상이 없대요

    어릴 때 그 영상 보고 아 자랑은 하면 안되는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구나 느꼈어요

  • 22. 싫어요
    '24.9.27 11:21 AM (210.108.xxx.149)

    자식 없는 사람은 그런얘기 듣기 싫어요 한두마디 하고 말아야지 계속 얘기하면 짜증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듣기 좋을까요?

  • 23. ...
    '24.9.27 11:21 AM (221.147.xxx.127)

    상대가 그 누구든 일방적인 자랑은 들어주기 힘들어요.
    2-30분, 한시간 이건 고문이죠.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안되나요?
    님이 남 자랑 듣기 괴로운 것처럼
    이런 고구마글도 읽는 사람 답답해요.
    미움받을까 두려워 말고 그냥 말 좀 하세요.

  • 24. ㄴㅇㅅ
    '24.9.27 11:23 AM (112.168.xxx.30)

    딩크던 머던 자랑질을 그리 오래 하는게 정상인지;
    그냥 모난사람이니까 내앞에서 하지말라하세요;;

  • 25. ...
    '24.9.27 11:25 AM (114.204.xxx.203)

    듣기싫다 끊어버려요
    못생긴 아이 모델 연예인 시킨다고 계속 보여주던
    트레이너 생각나요

  • 26. 호들갑
    '24.9.27 11:25 AM (14.138.xxx.241)

    떨면 그 다음부터 안 좋아요 그건 무슨 일에나 그러더군요

  • 27. ...
    '24.9.27 11:28 AM (115.138.xxx.99)

    자랑행위을 왜 해요......???

  • 28. 자식
    '24.9.27 11:30 AM (118.235.xxx.253)

    자식 자랑은 자식 있는 사람들이 더 듣기 싫어요 딩크여도 짜증 나겠지만

  • 29. 흠..
    '24.9.27 11:32 AM (218.148.xxx.168)

    그냥 일상얘기면 듣지만 자랑얘기면 하지 말라고 함.

  • 30. 미쳤나?
    '24.9.27 11:35 AM (211.217.xxx.233)

    자기 자랑을 왜 남에게 해대나요?

  • 31. ㄷㄷ
    '24.9.27 11:50 AM (211.46.xxx.113)

    가족이니까 이모는 조카 이뻐하니까...
    당연히 생각하네요
    아무리 좋은애기도 들어주기 힘들것 같아요

  • 32. 애솔
    '24.9.27 11:51 AM (223.38.xxx.185)

    딩크든 아니든 기본적으로 내 자식은 나만 예쁘죠...

  • 33. 아니요
    '24.9.27 12:04 PM (61.109.xxx.211)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죠

  • 34. ㅠㅠ
    '24.9.27 12:07 PM (58.235.xxx.21)

    니 남편이랑 하라고 하세요....
    저도 애 키우지만 자랄수록 자랑은 남편이랑만 하게 돼요
    조부모님께도 잘 안하게 되던데;;;
    님 언니?동생?은 아무래도 님자식이 없으니 질투없이 들어줄 거라 생각했나봐요

  • 35. ...
    '24.9.27 12:10 PM (175.223.xxx.183)

    자식자랑이고 재산자랑이고 미모자랑이간에

    자랑은 하지 말아야하죠

  • 36. 건강하지 못한
    '24.9.27 12:15 PM (136.144.xxx.44)

    병든 관계예요

    “ 지나친 자랑 듣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저를 오히려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는 사람이에요”

    ->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죠
    자기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는 것을 원글님 탓으로 돌리고 죄책감 느끼게 하고 있잖아요
    자랑보다 이게 더 문제라는걸 인식하고 외우세요
    다른데서 못하는 자랑이라는 것 자체가 언니도 그게 좋지 않은거라는 걸 아는거예요
    님은 그걸 풀 만만하고 자기에게 거절 못하는 약자라는걸 간파한거고요
    그거 안받아준다고 자매 연 끊는거 아니고 언니에게 못할짓 하는거 아니예요
    건강한 관계는 상대방에게든 자신에게든 해가 되는 건 안하는거예요
    그 사람의 호불호도 존중해주고 그 사람의 타인과의 관계도 존중해주는거예요
    어디가서 못하는걸 배설하는 화장실이 아니고요
    듣고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싫은거 싫다고 말하면 언니도 움찔할거라고 생각해요

  • 37. ㅜㅜ
    '24.9.27 12:33 PM (211.58.xxx.161)

    내가 남편하고 사이좋아도 애공부잘해도

    남자랑은 1절까지만 들을수있어요

  • 38. dd
    '24.9.27 12:34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님이 다른 주변 사람들보다 어디 모자라세요?
    가스라이팅까지 당하며 그걸 들어 주고 있네요?
    한시간까지도 내 시간 소비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겐 안한다는거 보니까
    자식 자랑 들어주는 거 하는거 인간관계에서 별 도움 안된다는거
    자기에게 이익이 아니라는거 아는 사람 같은데
    왜 원글님에게만? 님이 쓰레기통이에요?

  • 39. ㅇㅇ
    '24.9.27 12:37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님이 다른 주변 사람들보다 어디 모자라세요?
    가스라이팅까지 당하며 그걸 들어 주고 있네요?
    한시간까지도 내 시간 소비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겐 안한다는거 보니까
    자식 자랑 들어주는 거 하는거 인간관계에서 별 도움 안된다는거
    자기에게 이익이 아니라는거 아는 사람 같은데
    왜 원글님에게만? 님이 쓰레기통이에요?
    자발적 딩크라서? 노노
    벌써 싫다는 의사표현까지 했는데도 해대고 있쟎아요
    원글님이 자기에게 미칠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주위 연결되는 엄마들한테 1시간까지 내내 자기 자식 자랑해봐요 한번도 아니고.
    그 모임 왕따될것 같은데

  • 40. ㅇㅇ
    '24.9.27 12:3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친이모하는거 보니 주위사람과 연결된 인맥이라야 가족이겠고
    가족한테 욕먹어봐야 천륜 끊을 정도는 아니니
    자기 해소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41.
    '24.9.27 12:45 PM (1.241.xxx.216)

    자발적 딩크건 자식이 있건
    그걸 어떻게 들어요???
    근황 얘기 하면서 한두마디 하고 더 물어보면 얘기정도 하는 것이지
    누가 배려없게 자식자랑을 그렇게 한답니까
    부부끼리나 하는거지 형제 자매도 그리는 못듣지요ㅠ

  • 42. ..
    '24.9.27 12:45 PM (58.79.xxx.33)

    자식자랑은 남편한테나 하는 거에요.

  • 43. 자발적
    '24.9.27 12:48 PM (182.227.xxx.251)

    저는 자발적딩크지만
    자식자랑 하는거 전혀 문제없이 기쁘게 들어 줍니다.
    조카가 아니라 친구 아이들 이라도요.

    단! 시간은 매우 소중한거니까 짧게 해야죠.
    도대체 긴 시간 자랑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공부 잘한다.
    우리 애가 착하다.
    똑똑하다.
    무슨 상 받았다
    아무리 길게 해도 10분 이상 하기 힘들겠구만....

    굉장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봅니다.
    누군가에게 그걸 길게 길게 자랑하고 인정 받고 싶어 하는거 보니

  • 44. 호순이가
    '24.9.27 12:55 PM (118.235.xxx.218)

    자랑해도 되지요
    못낳는분들에게도 쌔도 된다고 생각해요
    돈도 있는거 자랑해도 되죠
    근데 전화로 1ㆍ2시간 이건 자식자랑돈자랑등 뭘해도
    시간 낭비고 귀찮지요

  • 45. ㅇㅇ
    '24.9.27 1:05 PM (220.117.xxx.78)

    스피커로 틀어놓고 할일 하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건 어떠세요 흥이 안나면 줄거예요

  • 46. ㄷㄷ
    '24.9.27 1:07 PM (211.46.xxx.113)

    혹시 언니가 좀 못배운 분인가요?
    그런분들이 자식자랑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자기보다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 47. ....
    '24.9.27 2:2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시고
    난 듣기 싫으니 그만하라고 하세요.
    애없는 내가 왜 힘들게 그런소리를 듣고 잇어야 하나구요.
    그러는 언니가 더 눈치없다고 님도 가스라이팅하세요.
    저렇게 자기식으로 몰고가면서 상대 탓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자기마음대로 상대를 후려치면서 탓하는 인간들..

  • 48. ....
    '24.9.27 2:27 PM (110.13.xxx.200)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시고
    난 듣기 싫으니 그만하라고 하세요.
    애없는 내가 왜 힘들게 그런소리를 듣고 잇어야 하나구요.
    그러는 언니가 더 눈치없다고 님도 가스라이팅하세요.
    저렇게 자기식으로 몰고가면서 상대 탓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자기마음대로 상대를 후려치면서 탓하는 인간들..
    에너지뱀파이어니까 최대한 접하지 마시구요.

  • 49. 그냥
    '24.9.27 6:38 PM (175.195.xxx.40)

    자랑 자체를 안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상대방 속사정을 모르니 그냥 말조심 행동조심요.

  • 50. 10세 미만
    '24.11.9 3:44 PM (115.138.xxx.113)

    조카도 10세 넘으면 남이에요. 한때 조카에게 유산 남기고 죽을까 했는데 이젠 나혼자 다 쓰고 죽자!로 바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926 운동 배우실때요(질문) 9 2024/09/27 985
1628925 MBC '나 혼자 산다' 저격한 尹대통령 "나홀로 사는.. 51 2024/09/27 13,382
1628924 50대 이후에 예뻐보이는 사람 6 ^-^ 2024/09/27 5,054
1628923 말끝마다 받아치는 사람. 13 ㅡㅡ 2024/09/27 3,261
1628922 방콕 vs 마카오 - 둘다 가보신분 어디가 더 좋은가요 15 추천 2024/09/27 1,883
1628921 스타벅스 대학생 이벤트보세요 5 .... 2024/09/27 2,010
1628920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개시 3 !!!!! 2024/09/27 470
1628919 저작권법 여쭤봅니다. 2 낭독 2024/09/27 461
1628918 옷 얼마나 오래 입으세요? 17 ㅇㅇ 2024/09/27 4,649
1628917 9/27(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27 363
1628916 공부 못할수록 서울에서 멀어진다더니... 7 ㅁㅁ 2024/09/27 3,256
1628915 다이소에서 네쏘 캡슐 사지 마십쇼ㅠ 7 츠바사 2024/09/27 4,903
1628914 여의도 순복은교회 1 유튜브에서 2024/09/27 984
1628913 전투기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15 ... 2024/09/27 1,420
1628912 470번 버스 이중호 기사님 복 받으세요. 5 따뜻 2024/09/27 2,175
1628911 중1 첫 중간고사 망쳤어요 16 참내 2024/09/27 2,091
1628910 동네금방이랑 종로금방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2 ///// 2024/09/27 1,858
1628909 인생사는데 아무것에도 의미부여를 못하면 어떻게 사나요?? 16 싱글 2024/09/27 2,764
1628908 동네 미술학원 아이들 몇 명이나 동시 수업 하나요? 8 ... 2024/09/27 789
1628907 최현석세프랑 안유성 세프 에드워드리 모두 동갑이라네요. 5 ㅎㅎ 2024/09/27 2,349
1628906 깡통이 약간 찌그러져 왔는데 갈등이네요 9 춘장깡통 2024/09/27 1,443
1628905 돌싱글즈 보는데... 5 --- 2024/09/27 2,471
1628904 자식자랑요. 자발적 딩크에겐 좀 해도 되나요? 39 ..... 2024/09/27 4,669
1628903 의료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할일 1 ㄱㄴ 2024/09/27 754
1628902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일 때 얼갈이 안데치면 맛이 이상한가요? 13 ... 2024/09/27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