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서 못낳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안낳은거니까 아픔 없을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나게 자식 자랑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한번 통화할때마다 20-30분은 기본, 길게는 1시간 내내
두 명의 자식 자랑 정도는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 전화 붙잡고 들어주고있는 있는 딩크가
바보멍청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친조카의 그 정도 자랑도 흐뭇하게 못들어주는
딩크이모가 배려없고 소심한 알량인건가요
어려워서 못낳는거 아니고 스스로 원해서
안낳은거니까 아픔 없을거잖아요.
그러니까 신나게 자식 자랑해도 상관없는건가요?
한번 통화할때마다 20-30분은 기본, 길게는 1시간 내내
두 명의 자식 자랑 정도는 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 전화 붙잡고 들어주고있는 있는 딩크가
바보멍청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친조카의 그 정도 자랑도 흐뭇하게 못들어주는
딩크이모가 배려없고 소심한 알량인건가요
배려없는걸 떠나 남에게 그렇게 지자식 자랑하는건 정신이 온전치 않은거죠
자식을 왜 자랑해요
전 82에 자식자랑 클릭조차 안해요
전화할데가 여동생(언니?) 밖에 없는 그 동생이 바보멍청이인거죠.
사적인 전화통화 20분이상 하는 사람 극혐입니다. 어휴.
아이고!!
꽃노래도 삼세번이라는데
딩크이모가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
그만하라고 말을 하세요.
자식 있어도 남 자식 자랑 들어주는건 싫던데....
왜 들어줘야 하죠?
이거 출제자 변형인가요
들어주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그 나물에 그 밥..
통화를 줄이세요 ^^
나와 전혀 상관없고 관심없는 소리를 (이건 얘기가 아니고 소리수준임)
20분 넘게 하는 그 사람이 똥매너죠.
딩크가 아니여도 자식자랑은 좀 하지 맙시다
전화로 30분~1시간씩이나..
지능이 낮거나 눈치가 없거나
사회생활 1도 안 해본 여자들이 주로 그래요
이 언니 엄청난 인싸에요
주변에 사람들 넘쳐납니다
하지만 주변인에겐 자랑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선지
말 안한다더군요
가족에겐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지나친 자랑 듣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저를 오히려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는 사람이에요
저 어쩌죠
계속 모난 사람으로 페이스 유지하세요
정신이 온전치 못한언니네요.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다니....
상대방이 딩크건 아니건간에
절대 하지말아야할게 자식자랑이래요
부모의 노력과 상관없이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일이라서
그걸 듣고 있으면 안 되죠 적당히 끊어야지 자식이든 뭐든 자랑 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피곤해요 자랑은 뭐 밥이라도 사면서 어쩌다 한번 하든가
뭘 어쩌나요 서운해하는 니가 유치원생이다 그래야죠
모났다고 해요 뭐. 서운해하는 니가 유치원생이다 222
눈치는 없는데 에너지는 많아서
주변 사람한테 그렇게 쓸데없는 말 많이 하는 사람 피곤합니다.
서로 공감대가 같거나 같이 공유 가능한 대화여도
긴 시간 일방적 자랑 들어주기도 힘든데...
자랑 자체가 비호감이에요
자식이든 재산이든 뭐든간에 짜증나요
나랑 뭔 상관?
누구에게든 그냥 소식을 전하세요
자랑질 하지마시구요
부부끼리나하세요
호사다마라고
마 끼어요 ㅋ
모 할아버지 연예인이 자기 부모 죽어 슬픈게 뭐냐면
이제 자기 자랑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 자랑을 기뻐해 줄 수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제일 슬프다고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대상이 없대요
모 할아버지 연예인이 자기 부모 죽어 슬픈게 뭐냐면
이제 자기 자랑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그 자랑을 기뻐해 줄 수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제일 슬프다고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대상이 없대요
어릴 때 그 영상 보고 아 자랑은 하면 안되는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구나 느꼈어요
자식 없는 사람은 그런얘기 듣기 싫어요 한두마디 하고 말아야지 계속 얘기하면 짜증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듣기 좋을까요?
상대가 그 누구든 일방적인 자랑은 들어주기 힘들어요.
2-30분, 한시간 이건 고문이죠.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면 안되나요?
님이 남 자랑 듣기 괴로운 것처럼
이런 고구마글도 읽는 사람 답답해요.
미움받을까 두려워 말고 그냥 말 좀 하세요.
딩크던 머던 자랑질을 그리 오래 하는게 정상인지;
그냥 모난사람이니까 내앞에서 하지말라하세요;;
듣기싫다 끊어버려요
못생긴 아이 모델 연예인 시킨다고 계속 보여주던
트레이너 생각나요
떨면 그 다음부터 안 좋아요 그건 무슨 일에나 그러더군요
자랑행위을 왜 해요......???
자식 자랑은 자식 있는 사람들이 더 듣기 싫어요 딩크여도 짜증 나겠지만
그냥 일상얘기면 듣지만 자랑얘기면 하지 말라고 함.
자기 자랑을 왜 남에게 해대나요?
가족이니까 이모는 조카 이뻐하니까...
당연히 생각하네요
아무리 좋은애기도 들어주기 힘들것 같아요
딩크든 아니든 기본적으로 내 자식은 나만 예쁘죠...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죠
니 남편이랑 하라고 하세요....
저도 애 키우지만 자랄수록 자랑은 남편이랑만 하게 돼요
조부모님께도 잘 안하게 되던데;;;
님 언니?동생?은 아무래도 님자식이 없으니 질투없이 들어줄 거라 생각했나봐요
자식자랑이고 재산자랑이고 미모자랑이간에
자랑은 하지 말아야하죠
병든 관계예요
“ 지나친 자랑 듣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저를 오히려
성격 모났다고 서운해하는 사람이에요”
->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죠
자기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는 것을 원글님 탓으로 돌리고 죄책감 느끼게 하고 있잖아요
자랑보다 이게 더 문제라는걸 인식하고 외우세요
다른데서 못하는 자랑이라는 것 자체가 언니도 그게 좋지 않은거라는 걸 아는거예요
님은 그걸 풀 만만하고 자기에게 거절 못하는 약자라는걸 간파한거고요
그거 안받아준다고 자매 연 끊는거 아니고 언니에게 못할짓 하는거 아니예요
건강한 관계는 상대방에게든 자신에게든 해가 되는 건 안하는거예요
그 사람의 호불호도 존중해주고 그 사람의 타인과의 관계도 존중해주는거예요
어디가서 못하는걸 배설하는 화장실이 아니고요
듣고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싫은거 싫다고 말하면 언니도 움찔할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남편하고 사이좋아도 애공부잘해도
남자랑은 1절까지만 들을수있어요
님이 다른 주변 사람들보다 어디 모자라세요?
가스라이팅까지 당하며 그걸 들어 주고 있네요?
한시간까지도 내 시간 소비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겐 안한다는거 보니까
자식 자랑 들어주는 거 하는거 인간관계에서 별 도움 안된다는거
자기에게 이익이 아니라는거 아는 사람 같은데
왜 원글님에게만? 님이 쓰레기통이에요?
님이 다른 주변 사람들보다 어디 모자라세요?
가스라이팅까지 당하며 그걸 들어 주고 있네요?
한시간까지도 내 시간 소비해 가면서?
다른 사람에겐 안한다는거 보니까
자식 자랑 들어주는 거 하는거 인간관계에서 별 도움 안된다는거
자기에게 이익이 아니라는거 아는 사람 같은데
왜 원글님에게만? 님이 쓰레기통이에요?
자발적 딩크라서? 노노
벌써 싫다는 의사표현까지 했는데도 해대고 있쟎아요
원글님이 자기에게 미칠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주위 연결되는 엄마들한테 1시간까지 내내 자기 자식 자랑해봐요 한번도 아니고.
그 모임 왕따될것 같은데
친이모하는거 보니 주위사람과 연결된 인맥이라야 가족이겠고
가족한테 욕먹어봐야 천륜 끊을 정도는 아니니
자기 해소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자발적 딩크건 자식이 있건
그걸 어떻게 들어요???
근황 얘기 하면서 한두마디 하고 더 물어보면 얘기정도 하는 것이지
누가 배려없게 자식자랑을 그렇게 한답니까
부부끼리나 하는거지 형제 자매도 그리는 못듣지요ㅠ
자식자랑은 남편한테나 하는 거에요.
저는 자발적딩크지만
자식자랑 하는거 전혀 문제없이 기쁘게 들어 줍니다.
조카가 아니라 친구 아이들 이라도요.
단! 시간은 매우 소중한거니까 짧게 해야죠.
도대체 긴 시간 자랑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공부 잘한다.
우리 애가 착하다.
똑똑하다.
무슨 상 받았다
아무리 길게 해도 10분 이상 하기 힘들겠구만....
굉장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봅니다.
누군가에게 그걸 길게 길게 자랑하고 인정 받고 싶어 하는거 보니
자랑해도 되지요
못낳는분들에게도 쌔도 된다고 생각해요
돈도 있는거 자랑해도 되죠
근데 전화로 1ㆍ2시간 이건 자식자랑돈자랑등 뭘해도
시간 낭비고 귀찮지요
스피커로 틀어놓고 할일 하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건 어떠세요 흥이 안나면 줄거예요
혹시 언니가 좀 못배운 분인가요?
그런분들이 자식자랑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자기보다 너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가....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시고
난 듣기 싫으니 그만하라고 하세요.
애없는 내가 왜 힘들게 그런소리를 듣고 잇어야 하나구요.
그러는 언니가 더 눈치없다고 님도 가스라이팅하세요.
저렇게 자기식으로 몰고가면서 상대 탓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자기마음대로 상대를 후려치면서 탓하는 인간들..
언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시고
난 듣기 싫으니 그만하라고 하세요.
애없는 내가 왜 힘들게 그런소리를 듣고 잇어야 하나구요.
그러는 언니가 더 눈치없다고 님도 가스라이팅하세요.
저렇게 자기식으로 몰고가면서 상대 탓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자기마음대로 상대를 후려치면서 탓하는 인간들..
에너지뱀파이어니까 최대한 접하지 마시구요.
자랑 자체를 안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상대방 속사정을 모르니 그냥 말조심 행동조심요.
조카도 10세 넘으면 남이에요. 한때 조카에게 유산 남기고 죽을까 했는데 이젠 나혼자 다 쓰고 죽자!로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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