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몇 번씩 했던 말 또 하고 반복하면서 길게 해요.
포인트도 벗어나기 일쑤고요.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을까요?
말을 몇 번씩 했던 말 또 하고 반복하면서 길게 해요.
포인트도 벗어나기 일쑤고요.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을까요?
두괄식
결론부터 말하기
저도 연습중입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왠만하면 대화 섞기 싫더라구요. 서사가 너무 길고 장황하고.. 어디가서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요. 핵심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면 말이 간단해지던데요.
갈수록 말이 많아지고 수다왕인데
말에 핵심은 없고 걱정이에요
댓글도 3줄로 요약 딱 다시는분들
부러워요
저도 말을 하다보면 포인트가 없고 내용이 길어져서
될수있으면 말을 줄이고 경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말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ㅠㅠ
머릿속으로 한번쯤 생각해보고 중요한것 먼저 말하기 연습이요.
두괄식
결론부터 말하기. 222
두괄식
결론부터 말하기. 333
저도 연습해볼게요~^^
누가 뭐 물으면 네 or 아니요 부터 말하기
얘기할게 있으면 본론부터 말하기
저도 연습중입니다 ^^
비법이 아니라, 본인 생각 자체가 그렇게 장황해서 말도 그렇게 나오는거에요
스스로 핵심을 알면 짧고 명료하게 말할 수 있죠
설명 붙이지 말고 결론을 한 문장으로 말하고 시작.
좋은 댓글들이네요~^^
내말을 들어주지 않을것이라는
조바심에서
자랄때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했던 기억이 많은 경우라든지
부연설명을 많이 한다고도 합니다
성향도 있고요
결론을 말하고 질문을 받으세요
내말을 들어주지 않을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장황해 지는 것 맞아요.
그리고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쓸데없는 얘기까지 부연 설명하는 경우도 있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길게 늘어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장황하고 길게 말하는 스타일 싫어해서
전 주로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해요.
말하기
두줄 나가면 집중력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