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당 의사수 4 3명인 스웨덴은
차안에서 분만하는 법을 산모들에게 가르친다네요.
정말 좋군요
우리도 저런거 따라가려고 이 난리를 치는거죠?
1000명당 의사수 4 3명인 스웨덴은
차안에서 분만하는 법을 산모들에게 가르친다네요.
정말 좋군요
우리도 저런거 따라가려고 이 난리를 치는거죠?
1. 의문문을 차용하여 질의자 자신이 상위에 있으며 멍청한 아줌마들을 계몽하고 가르치려는 속내.
2. 스웨덴 '스'자도 모르는 주제에 또 어느 구석진 유튜브 주워와서 들이밀어대는 모지람
3. 한국의사수가 모자란건 사실인데 그걸 또 무리하게 희석해보려는 몸부림
4. 성별은 말투며 그 특이적인 ㅄ같은 사고방식을 통해 남자로 추정
여기 너보다 모자란사람 못배운사람 없고
네깟게 가르쳐서 될일이 아니고요 ㅎㅎ
다 너보다 똑똑하고 알아서 판단하고 있으니
똥글 퍼다나르지 말고 새벽부터말이야
니 놀던 물에가서 서로 위로해주며 응급실에서 조선인들 죽어나가길 기도하는 그 무리들이랑 어울리렴.
어쩜 이렇게 모자랄까 ㅉㅉㅉ
의사들탓도 있잖아요
문통때 제안 거절한거
대다수 이찍한거.......
자업자득.......
아웅다웅할 것도 없어요
어차피 4명이든 10명이든 십수 년 후면 ai에 먹혀요
돈되는 의료계부터요
아웅다웅할 것도 없어요
어차피 4명이든 10명이든 십수 년 후면 ai에 먹혀요
돈되는 의료계부터요
영상의학과 마취과 정신과 등이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의대엄마께 죄송하지만,우리나라 필수과안가고 분만병원 없는문제는 증원이슈전부터도 항상 대두돼왔던거고요
지금 뭐 응급실뺑뺑이로 사람 죽는다 뉴스에서 선동하고 난리던데 응급실뺑뺑이문제도 그 한참전부터도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의사들 돈쉽게버는 피부미용쪽으로 몰리고 다른과는 공백이 지속되온거 맞자나요
그걸 왜 증원으로 해결하려하냐고요?
그럼 의사들이 그 문제 해결하려고 문제제기하고 노력한거 있나요?
지들은 떠나면그만 피부미용가서 돈이나벌면 그만으로 알빠뇽으로 일관하다 왜 1500명 증원에 저 난리인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고민했다면 400명때도 받아들였을거임
모든 가치가 돈이기땜에 해결이 안되는거지 .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의대엄마께 죄송하지만22222
스웨덴의료가 저렇게 엉망(?)이라는데
평균수명은 한국과 차이가 없어요.
그나라 의사들도 국민들도 의료에 불만이 없는데 오로지 한국의사들만
스웨덴 의료 엉망이라고 하는 마법.
찍어봐야 맛을 아니
암말말고
이천명씩 5년 증가한다니까
5년후ㅈ다시 뵙겠습니다.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의대엄마께 죄송하지만22222
스웨덴의료가 저렇게 엉망(?)이라는데
평균수명은 한국과 차이가 없어요.
그나라 의사들도 국민들도 의료에 불만이 없는데 오로지 한국의대엄들만 스웨덴 의료 엉망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오지랍중.
어디서 지들유리한자료만 가져와서는
의사들끼리 발표하고 박수치는영상에
뭘 느껴요
매번 이럴때마다 들오나오는 의료수가
필수과 의료수가 올리면 개원의쪽은 더 올라가서 결국
증원안해도 저들이 원하는대로 해도 건강보험 재정건정성은 망할게 뻔해요
수가 배분비율 결정을 의협이 만든 상대가치연구단에서ㅕ 한다고
매번 답변 달아도
못알아 듣는 분들 태반인데
의료수가 총액을 배분하는 방식을 상대평가로 의협산하기관에서 지들이 정한거에요
누구 유리하게? 개원의 유리하게
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필수과 의료수가만 올릴수가 없어요. 하려면
이 방식부터 고쳐야 하는데 그럼 또 개원의 쪽에서 난리치겠죠
이번 파업이니 사직이니에 개원의들 참석안하는것만 봐도
지들일아니라고 저러는거잖아요
애매하게 전공의들만 희생당한거지
그리고 의대생 엄마들도 생각잘하세요
문재인정권때 국시 거부해도 2차 시험 만들어줘서 친 전적으로
어떻게든 구제 되겠지 하시겠지만
이 망할 정부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수업을 다 못한다? 특히 1학년
맞아요.
그래서 복학비율을 조정할수도 있다는 말도 들려요
그럼 뭐 2025년 입삭하는 후배들 한참뒤에 복학해서 후배로 졸업해야지 방법 있나요.
대다수의 의사들이 뽑아둔 대통령과.밪그릇지키기반 열중한 희사들이 콜라보로 만든 사태죠
국민에 관심 없기는 대통이나 의사나 미찬가지.
원글도 지식밥통 지켜주려는거 아닌가요?
매번 이럴때마다 들오나오는 의료수가
필수과 의료수가 올리면 개원의쪽은 더 올라가서 결국
증원안해도 저들이 원하는대로 해도 건강보험 재정건정성은 망할게 뻔해요
수가 배분비율 결정을 의협이 만든 상대가치연구단에서ㅕ 한다고
매번 답변 달아도
못알아 듣는 분들 태반인데
의료수가 총액을 배분하는 방식을 상대평가로 의협산하기관에서 지들이 정한거에요
누구 유리하게? 개원의 유리하게
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필수과 의료수가만 올릴수가 없어요. 하려면
이 방식부터 고쳐야 하는데 그럼 또 개원의 쪽에서 난리치겠죠
이번 파업이니 사직이니에 개원의들 참석안하는것만 봐도
지들일아니라고 저러는거잖아요
애매하게 전공의들만 희생당한거지
그리고 의대생 엄마들도 생각잘하세요
문재인정권때 국시 거부해도 2차 시험 만들어줘서 친 전적으로
어떻게든 구제 되겠지 하시겠지만
이 망할 정부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수업을 다 못한다? 특히 1학년
맞아요.
그래서 복학비율을 조정할수도 있다는 말도 들려요
그럼 뭐 2025년 입학하는 후배들 한참뒤에 복학해서 후배로 졸업해야지 방법 있나요.
대다수의 의사들이 뽑아둔 대통령과.밥그릇지키기반 열중한 의사들이 콜라보로 만든 사태죠
국민에 관심 없기는 대통이나 의사나 미찬가지.
원글도 지식밥통 지켜주려는거 아닌가요?
스웨덴은 임신하는 순간
드는 비용과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나라에요
위의 우매한 동용상 보고 찾아보니
https://www.thelocal.se/20170116/swedish-midwives-launch-course-on-giving-birt...
여기문제는 간호사부족 문제가 더 크다고 나오구요
아직도 의사가 부족하다고 쓰여 있네요
(6시간 근무에 대한 내용도 있으니 우리랑 상황이 다르죠)
암튼 차에서 분만하는 영상은 분만실폐쇄결정한 북부지역 당국에 대한 항의성
시위차원에서 만들어진거지
진짜 차에서 낳으라고 만든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활용한거네요
인구 1인당 4.4인데도 의사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에요 한마디로
의사수는 1천명당
한국 2.6명으로
평균인 3.8에도 미치지 못하고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등 선진국은 물론
라투아니아, 멕시코, 슬로베니아, 라트비아 보다 낮아요
그러니까요
서울대 병원 산과 전임의 0명이래요
의대 증원 얘기 나오기 전에도
의사들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내외산소) 기피하고,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피안성 정재영) 선호해서 내신 순서가 고생 덜하고 돈은 더버는 순서였어요.
복지부 직원?아님 알바 이군요.
아침부터 열일 하시네요ㅎ
'24.9.27 7:16 AM (222.117.xxx.65)
복지부 직원?아님 알바 이군요.
아침부터 열일 하시네요ㅎ
*******************************************
의견만 다르면 알바 타령도 지긋지긋 하네요
팩트체크가 취미에요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알바타령하는 바닥으로는 타격감이 없어요.
의견만 다르면 알바 타령도 지긋지긋 하네요
팩트체크가 취미에요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알바타령하는 바닥으로는 타격감이 없어요.2222
논리반박이 안되면 메신저공격단계로 넘어가는거에요.
모든자료늘
지들유리하게
해석해서는
스웨덴은 지금도 의사간호사부족하다고
수입하는 나라에요
영상의학과,마취과,정신과가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AI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각각의 과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 하는지 말해 보시죠.
원글보다는 125.128 댓글이 더 신뢰가 가는데요.
선동용 영상을 또 선동용으로 가져다 쓰네요
누가 알바인지 모르겠네
네네 ~다 들 스웨덴식 의료가 좋으셨군요.
전 싫네요.
일반의 7일걸려만날수있고 전문의는 석달걸려 진료보는 나라
선진국 복지의료를 꿈꾸지만 세금도 어마무시 걷는 나라
그거 원하시죠?
https://naver.me/GxNDcLP4
'스웨덴처럼 세금을 걷는다면 한반도는 비명과 절규로 뒤덮힐것'
의료 체계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스웨덴에서는 전문의 진료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민간 의료보험 가입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2019년 의료 사(私)보험에 든 스웨덴인은 국민의 6.6%였는데요. 팬데믹을 거치며 더 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이런 민간 보험 상품은 비싸니까 부유층만 누릴 수 있습니다. 국가는 ‘의료를 보장해준다’며 큰소리치지만, 믿지 않는 이가 점점 늘어난다는 얘기죠.
스웨덴은 영국처럼 무상진료와
민영화 된 의료 이원화로 운영되는 나라.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04/30/BKRQRQCIBVEK7KBIEU7I72B7VE/
전 유럽식 공공의료 장점 많아요.
스웨덴도 괜찮을텐데요.
이 글은 좀 치우친거같아요
유럽식 공공의료도 장점 많아요.
스웨덴도 괜찮을텐데요.
이 글은 좀 치우친거같아요
항상 돈이 문제죠.
모든 국민이 유럽식으로 세금을 내야겠죠.
협박받는 기분이 들지?
응급실 떠나는 행동으로도 모자라
세금협박까지..
의사와 그 관계자들.
정말 신념으로 행동하는거라면 좀더 책임감있게 행동하시길.
그렇게한다면 어쩌면 국민이 도와줄지도.
내 목숨 담보로 시위하는 사람들 편을 어떻게 들어주나요.
그리고
스웨덴은 왜 필요한부분만 따와서 이용하세요?
스웨덴 같은 북유럽선진국 행복지수 최고인거는 왜
안가지고 오시나요?
네. 스웨덴처럼 행복한국가가 되길 바래요.전체적으로요.
항상 돈이 문제죠.
모든 국민이 유럽식으로 세금을 내야겠죠.
지금처럼 죽을때까지 건보료 16프로 이상 따로 내지 말고 세긍으로만 충당했으면 좋겠어요
스웨덴 산부인과 찾아보니 시스템이 잘되어있는데 왜 이러시나요
요즘 82에
의대 증원은
기승전 의료민영화 된다는
협박성 글들이 많네요
산후조리원에 그렇게 큰 돈을 쓰는걸 보면 산부인과 수가 낮게 책정해놓은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그것도 조정하겠죠. 이런 얘기하면 서민은 애도 못낳냐고 하는데, 애를 해마다 낳는거 아니잖아요.
수시로 피부관리하고 수시로 걸리는 경증을 싸게 치료받을수 있는 현재 시스템이 과연 최선인지는 다시 생각해봐야죠.
민영화는 누가 협박 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건보 재정이 펑크나면 오는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이런 식의 협박은 이제 안통해요. 증원 안하면 더 빠른 속도로 저렇게 되겠지요. 그거 막을려고 증원하는 것이고요. 수술 안하는 의사들은 증원보다 ai ,걱정해야 해요.
의대 엄마들 의료 민영화랑 응급실 대란 협박글에 절대 속지 말아요
매번 민영화 민영화..
이명박때부터 민영화 뎐다고 선동하는 민주당
그렇게 민영화가 걱정된다면서 왜 법안발의는 안하는거래요?
국민을 그렇게 위하고 생각하는데 이재명은 민영화 방지법하겠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2년넘게 뭐하고 있나요?
발의한다고 했다가 이제는 게획중이라고..
천년만년 계획만하고 선동만하다 끝나는 민영화
이제는 선동을 넘어 협박으로 들려요.
곧 수가조정해서 건보 지출 줄이겠죠
올리는거도 필수과만 왕창 올리면 안되나 싶었는데
그렇게 되면 개원의들이 가만 안있는다면서요?
형평성 따지면서 같이 올려야 된다던데
의사들이 합의해서 필수과수과 좀 대폭 몰아줘봐요
글구 민영화 되면 의사들 더 이득인데 국민들 생각해서 이런다기엔 의료대란 살해협박 앞뒤가 안맞음
올리는거도 필수과만 왕창 올리면 안되나 싶었는데
그렇게 되면 타과의사들, 개원의들이 가만 안있는다면서요?
형평성 따지면서 같이 올려야 된다던데
의사들이 합의해서 필수과수과 좀 대폭 몰아줘봐요
글구 민영화 되면 의사들 더 이득인데 국민들 생각해서 이런다기엔 의료대란 살해협박 앞뒤가 안맞음
"비급여·실손 통제 못하면, 건보재정 파탄"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535801
비급여, 실손 손봐야 건보재정 지키겠어요.
겁주는 레파토리는 하도 오랫동안 들어서 다들 알아요.
전공의들이 필수과 안하는 이유가 교수자리 없어서..라고들 주장하니까, 엊그제 나온 정책이 전공의 비중 줄인다는 거였죠. 그동안 전공의들이 요구해온게 바로 이거였죠. 근데 막상 한다고 하니까 욕해요.
산부인과 수가가 너무 낮아서 안한다니까 수가 올린다고 하니, 이번엔 서민들은 애도 못낳냐고 해요.
수가 조정해서 다른 과의 수가를 땡겨다가 필수과에 몰아주면 된다고 우리들은 생각하지만, 그건 필수과에서도 싫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갸우뚱하게 되죠.
필수과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덜벌어서 기피대상이라고 하면서 민영화될거라고 걱정해요. 우리는 또 갸우뚱해요. 민영화되면 필수과가 제일 잘나갈건데
비급여·실손 통제 못하면, 건보재정 파탄" 한국경제 2024. 4. 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535801
비급여, 실손 손봐야 건보재정 지키겠어요.
어제 뉴스보니
의료보험료 올릴수 밖에 없다는 소리하던데
건보에서 빼서 쓴돈이 2조 넘는데
이번에 또 2000억 빼서 지출해야한다고
그래서 수가 조정 할 수밖에 없다고ᆢ
지네가 맘대로 빼쓰고 지른 돈을
가만히 있다 뒤집어 쓰는꼴인데
앞으로도 갈등 수가가 얼마나 더 지출 될 줄 모른다고
지돈 낸다면 누가 뭐라겠냐만
왜 우리돈을 꺼내 쓰고 올리는지
..
'24.9.27 6:42 AM (118.223.xxx.43)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의대엄마께 죄송하지만,우리나라 필수과안가고 분만병원 없는문제는 증원이슈전부터도 항상 대두돼왔던거고요
지금 뭐 응급실뺑뺑이로 사람 죽는다 뉴스에서 선동하고 난리던데 응급실뺑뺑이문제도 그 한참전부터도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의사들 돈쉽게버는 피부미용쪽으로 몰리고 다른과는 공백이 지속되온거 맞자나요
그걸 왜 증원으로 해결하려하냐고요?
그럼 의사들이 그 문제 해결하려고 문제제기하고 노력한거 있나요?
지들은 떠나면그만 피부미용가서 돈이나벌면 그만으로 알빠뇽으로 일관하다 왜 1500명 증원에 저 난리인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고민했다면 400명때도 받아들였을거임
모든 가치가 돈이기땜에 해결이 안되는거지 .
ㅡㅡㅡㅡㅡㅡㅡ
그건 님의 편견과 프레임질이지.
의대생엄마 운운. 돈이 모든가치 운운? 웃기네요.
님은 찾아보지도 않았죠? 어디서 아는척이에요.
의료계는 예전부터 필수과문제제기 했어요.
콧방귀도 안뀐게 정부고 정부가 이 사태만든거에요.
그러고선 근본원인을 해결안하고 수만 늘리자니 이꼴난거고. 그 배경엔 의사는싫은데 그럴듯한명분에 박수치는 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저ㅡ
이런글쓰면 의대생 엄마라느니 하면서 비꼬는 댓글러들
한심 ..
지금 돌아가는상황 파악이 안되나보죠?
그냥 정부가 싸지른똥
그 맛을 직접 봐야 그때서야 깨달을 인간들
어휴 스웨덴 의료가 뭐가 좋아요? ㅠㅠ 유럽 공공의료 알고서 쓰는건지ㅠ 통계도 의미없는게 전문의가 아니라 가정의 gp 일꺼에요. 전문의 몇분 진료보는게 백배 천배 낫지 gp 랑 몇십분 진료 아무 의미없어요. 우리예전 시골동네서 청진기들고 왕진다니는 의사샘 수준이에요. 당연히 전문장비없이 육안으로보고 진단해서 시중에 파는약 처방해줘요. 세금으로 운영돼서 치명적이지 않은경우 전문의에게 넘기지않아요ㅠ 엑스레이 하나 찍기 힘들다면 이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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