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온몸이 찌뿌등
저녁마다 뉴스보며 이용하던 조그만
안마기가 고장이 나 as맡긴.중이라
6개월만에 마사지 받으러갓어요
어깨 다리 엄청 뭉쳤다고~
안그래도 며칠새 다리가 자꾸 쥐가 나는듯
저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리 말 안해줘도 내 자신이 느낌요
배 부위 를 보통 생략하고 어깨 쪽을 더 해달라 하는데 오늘은 하게 내버려뒀죠
전에도 두어번 그랬는데
배를 빙글빙글 돌리며 누르면서
힘빼라고.. 그게 구릉구릉 배에서 막
소리가 나요.
그리고 여지없이 변비였던 게
바로 신호가 .. 숙변을 보게 되는듯요
옛날 엄마 손 약손 이라며
배 마사지해주는 게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봐요.
사실 마사지 비싸기도하고
당장은 시원한 듯 해도 하루 이틀 지나면
다시 뭉치고 뻐근하고 이게 중독인가 싶어
딱 끊었거든요
마사지 정기적으로 받는 분 계세요?
뭉친 걸 그대로 놓아 두면 어떻게 되나요?
안마의자 외 유명 비싼 제품들 체험해봐도
절대 손맛은 못따라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