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지르는거 듣고 있으면
귀청소 소화불량해소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잠잠한 신경세포를 전기같은걸로 짜릿하게 깨워주는거 같음
고음 지르는거 듣고 있으면
귀청소 소화불량해소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잠잠한 신경세포를 전기같은걸로 짜릿하게 깨워주는거 같음
애랑 블핑에 로제는 거식증 아닌지
윈터는 춤도 잘 춰요. 무대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나마 에스파랑
라이즈 원빈하고 윤상아들이 괜찮던데
이수만 나가고는 회사가 일을 넘 못하는 느낌이예요
이수만이었으면 이미 애들 엄청나게 띄우고 빼먹을거 다 빼먹고도 남았을텐데요
뭐 에셈만 그런건 아니고
하이브 제왑 와지 요즘 다 별로긴해요
그중 하이브가 한국 케이팝시장 망치는 선두주자같고요(총수가 본인회사 본인이 견제하고 질투하고 못말아먹어서 안달에 헛발질)
첫댓글님
윈터는 원래 집안 식구 모두가 소식가래요.
SM에서 연습생 생활 빡세게 하면서 못먹은게 많아서
엄마한테 오랜만에 내려갈때, 오뎅탕이 너무 먹고 싶으니 해놓아라 했대요. (부산사람)
근데 식구들이 전부다 소식가라고 했잖아요.
4식구면 오뎅꼬치 딱 4개 있더래요?
이게 다냐고 했더니 엄마가 "왜? 더 먹게?" 했다고 합니다.
온 식구가 원래부터 소식가래요
아들은 별로
맞아요. 체구도 작은데 어쩜 그렇게 쫙쫙 올라가는 고음을 시원하게 뽑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유일하게 좋아하는 여돌입니다.
너무 이쁘고 본업 잘해서 응원합니다~
소식가들은 그 적은 영양 섭취만으로 이동하고 운동하고 일하고 다 하면서 건강 체력 유지하는 게 신기하고 부럽네요. 영양효율 극강
저는 먹는 양에 비해 살은 안찐다는 이야기는 듣는데 그만큼 먹지 않으면 기력이 딸리고 일하고 걷고 건강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