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뭐 할지 생각하고 재료만 챙겨 다 꺼내놓음 이미 반은 한것.
설거지는 수세미에 주방세제 짜면 이미 반은 한것. (식세기없음)
청소는 청소기 셋팅하면 이미 반은 한것.
빨래는 세탁기에 다 때려넣고 세탁 버튼 누르면 이미 반은 한것.
그러나 다 마른 빨래 개어서 제자리 넣어놓는 건 진짜... 젤로 귀찮은 것...
지금 그 젤로 귀찮은 걸 한시간 하고 앉았음.
빨래 개어놓고 몇십분을 넋 나간 채 앉았다가 겨우 일어남.
저만 이래요?
요리는 뭐 할지 생각하고 재료만 챙겨 다 꺼내놓음 이미 반은 한것.
설거지는 수세미에 주방세제 짜면 이미 반은 한것. (식세기없음)
청소는 청소기 셋팅하면 이미 반은 한것.
빨래는 세탁기에 다 때려넣고 세탁 버튼 누르면 이미 반은 한것.
그러나 다 마른 빨래 개어서 제자리 넣어놓는 건 진짜... 젤로 귀찮은 것...
지금 그 젤로 귀찮은 걸 한시간 하고 앉았음.
빨래 개어놓고 몇십분을 넋 나간 채 앉았다가 겨우 일어남.
저만 이래요?
다리미질
기계로 대체가 안되고 여름엔 열기 때문에 더워죽겠고 진짜 싫어요
빨랫감 갖고 와서 늘어놓음 반은 한 거 아닌가요
음식물 쓰레기
진짜 제일 싫어요 ㅠㅠ
처리기 써 봤는데
대식가 가족에게는 도저히 효율성이 떨어져서
못 쓰거든요
빨래는 대충 개면 돠니까 괜찮은데 설거지 화장실청소 진짜 싫어요ㅠ
저랑 같네요.
그래서 빨래 걷어오거나 건조기에 꺼내오기까지만 하고
개어서 각 방 옷장 앞에 까지 배달해주는 건 아이한테 외주 주고 용돈 줘요 ^^
(옷장에 넣는 건 옷 주인이 하기)
만사가 다 싫네요
집안 일이라는게 내 기분에 따라 귀찮을때도 있고 그런거죠 뭐.
저는 마른 빨래 쌓아놓고 앉아서 갤 때가 제일 별생각 없이 마음 편하고 차분해져요.
다른 일은 출근 전이나 퇴근해서 후다닥거리며 하는데 빨래개기는 밤에 차분하게...
다요..빨래 널기 청소 쌀씻기 설거지
전 웬만한건 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그대로 드레스룸 옷걸이행
서랍에 넣는게 거의 없어요.
어느 영상에선 속옷도 그대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더라구요.
옷 개는 건 온전히 수작업..
저는 옷 개는 걸 최소화해요. 겉옷은 모조리 옷걸이에 걸어 말리고
고대로 각자 방 행거에 걸어요. 이만해도 많이 편리하네요
속옷 수건 정도 개서 넣고요.
설거지랑 옷개기. 그나마 나솔같은거 한편 켜놓고 하면 나아요.
빨래 널기 -개기-다리기
요리 빼곤 다 좋아요
개는 게 젤 쉬운 거 아니었나요????
저도 요리 빼고 다 좋아요
요리는 뭐 먹을까 고민하는것부터가 힘듭니다
전 화장실청소와 쓰레기 정리요
특히 여름 음쓰는 아주 스트레스 극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게
젤 귀찮고,
빨래는 너는건 금방 하는데
개는게 싫어요.
청소가 제일 싫어요
빨래, 설거지, 음쓰버리는거는 다 괘안음요
음쓰 빨래개기 손설거지
저는 앉아서 할 수 있어서 옷 개기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정 귀찮으면 구겨지면 안되는 애들만 꺼내서 개고 나머지는 방치했다 나중에 해도 괜찮고요.
자주하는 건 요리랑 설거지가 싫고
자주 안하는거는 화장실 하수구 닦는게 제일 싫어요.
장보기부터 시작해서 정리부터 다듬기 지지고 볶기 쓰레기 나오는 거 ,
요리 빼고 다 힘들지 않음
뭘해서 먹냐...이게 제일 싫어요
청소기 돌리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걸레질 하는게 제일 귀찮음
허리, 손목 아파 설거지가 싫었는데
세척기 사니 살만하네요.
빨래 개기는 앉아서 하는 건 애가 하고
서서 옷걸이에 챙기는 건 제가 하고요.
저는 옷 개어놓은거 방방이 넣는거요.
옷 널고 개는건 괜찮음
이 글에 위로를 얻고 갑니다
빨래 개기 너무나 싫어요
화장실 청소
밥하는거죠...
딴건 대충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먹고사는건 밥...
전 빨래 개는 건 너무 좋아요.
대신 제자리에 챙겨 넣는게 귀찮아요.
화장실청소, 집안정리가 제일 귀찮아요.
설거지는 즐겁게하는데 청소는 진짜 ㅠ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구요.
걸레빨기...
싱크대 수채구녕 청소하기...
걸레전용 세탁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의외로 걸레 빨기는 없네요
빨래개기 ᆢ넘 하기싫어요
저도 빨래 개어서 제자리에 넣는게 젤로 구찮아요 ㅜㅜ
어떤때는 개어만 놓고 제자리에 안갖다놔요 ㅋㅋ
특히 제 옷 넣는 옷장은 꽉차서 자리가 없으니 젤로 하기 싫구요
청소기는 그냥 돌리면 되고 욕실청소는 샤워후에 바로 같이 하면 되고..
설거지는 좀 싫네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거요 ㅠㅠㅠ
빨래 개는 게 제일 싫어요
저도 청소가 제일 싫어요.
집에 늘어놓은게 많아 로봇청소기도 못써요.ㅠㅠ
다림질 기깔나게 잘함.
한때는 속옷빼고 애들 티셔츠, 양말도 다 다려 입혔음
빨래 개기도 잘함
저도요
건조된 빨래 조금 개고 있으면 어질어질... 젤 하기싫은게 옷 개고 넣기
그다음은 설겆이.. 밥 먹자마자 설겆이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젤 싫은건 욕실 청소, 창문(유리창및 창틀) 청소요.
화장실 청소요
제일 힘들고 낡아서 티도 안나도 효과가 이틀도안가요
빨래개주는 기계좀 나왔으면좋겠어요
설거지 제일 싫어요.
주말 삼시세끼 돌밥.....그리고 그로 인한 설거지.....
요리가 진시 너무넘 하기 싫어요 ..점점 더
정말 미치겠어요 하기 싫어서..
저녁 5시만 되면 우울해짐
밥하기 싫어
진시 ->진심
좋은데 넣기와 다리미질이 짜증나요
저는 모든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해요.
건조기 없이 말릴때는 옷걸이에 바로 걸어서 말리고, 건조기에 건조할때는 꺼내서 옷걸이에 걸어요.
양말만 짝을 맞춰 끼워넣고, 팬티도 안 접고 그냥 팬티 박스에, 브라도 옷걸이에, 런닝류도 옷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