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나봐요 박준면 장양주 노래듣고 펑펑 울었어요
아이랑 유학 다녀오려고 준비중인데
영어공부가 옛날만큼 안되니 남편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내 돈 인데 왜 저러지 싶고 휴직중이지만 생활비도 같이 내는데 우울하더라구요
수업시간 비는 기간이라
마음 잡으려고 집 치우려 음악 틀었다가 펑펑 울었어요
https://youtu.be/8NOWiQU3lJ8?si=nkovvk74TV9xJJrL
그냥 한국에서 벌고 모을까 생각도 하지만 제 일은 이력서 한줄이 중요해서 하는데 예전처럼 악바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