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인 친구중에 한 친구가 있는데 부러워요.
원래 대기업 맞벌이 했다는데. 40중반인 지금은 퇴직하고 전업주부 구요.
자산이 많아요.
부동산 재테크 를 잘해서 서울에만 아파트가 3채에요.
그집 남편도 대기업 임원이고 해서 연봉도 몇억 되는거 같고
아이들도 친구가 전업되고 공부 열심히 시켜서 공부도 잘하고
뭣보다 최근에는 모든돈이 꽤 되는지 건물 알아보러 다닌다네요
엄청 알뜰해서 한 재산 모았는데 또 쓸땐 써요.
이젠 건물까지.... 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