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애들 다 알바하네요(대딩)

123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4-09-26 12:39:36

저희 아들도 학원에서 가르치는데

과친구들 대부분 다 알바한데요.

애슐리 cgv 카페 식당 과외 등등

다 최저 시급 받고 학교 끝나면 알바...그래도 겨울에 여행도 가고 할거 다해요.

 

둘째도 고3인데  자기도 대학가면 알바하고싶은게 많데요.

자긴 프랜차이즈 카페나 레스토랑이 너무 하고 싶데요.

투썸이 젤 하고 싶고 아웃백도 하고싶고 cgv도

쿠팡 상하차도 해보고싶데요 ㅋㅋㅋㅋㅋ

저희애들은 하고싶은게 왜이렇게 많은지...

신기하네요..기특하기도하고...대학떄 저도 약간 그랬는데..애아빠는 전혀 안그렇거든요.

셋다  식상이 잇어서그런지..가만히 못있는것 같아요..

IP : 106.101.xxx.2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6 12:4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아이들 원래는 알바안했었나요? 아이가 없어서 추세를 잘 모르지만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 시간에 공부시킨다는 말도 있고 어학연수보낸다는 말도 있고 하더니 트렌드가 다시 바뀐건가요?

  • 2. 알바
    '24.9.26 12:51 PM (39.122.xxx.3)

    대딩 아들둘 인데 둘째만 주말 알바하고 첫째는 방학때만 쿠팡이랑 서빙알바했었어요
    친구들중 학기중에 알바하는 친구는 별로 없고 주말이나 방학때만 해요

  • 3. ..
    '24.9.26 12:5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대딩때 생계형 알바러였어서 내 자식들은 알바 안시키겠다고 굳게 맘 먹었어요. 30년 후, 두 대딩은 저에게 용돈 받고 다니는 중. 전 그런 부모 노릇 하는 거 행복해요.

  • 4. ..
    '24.9.26 12:59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아는 대딩은 알바 일절 안 하고 한끼 4-5만원 하는 레스토랑 인증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던데 알바하는 아이들도 많군요

  • 5. ..
    '24.9.26 1:02 PM (112.152.xxx.33)

    학기중엔 안하고 방학에 단기알바해서 그걸로 여행가요

  • 6. ㅡㅡㅡ
    '24.9.26 1:02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월화수목학교 가고 금토일 알바하고 동아리 두개하고 방학마다 해외여행가요 연애도 해요 ;;;

  • 7.
    '24.9.26 1:08 PM (211.234.xxx.203)

    자녀분들 다 너무 기특하네요.
    자립심 기르기 저는 실패한 듯 해요.
    후회됩니다.
    그래도 큰 사고 안치고 자란 거에 고맙게 생각하려구요.
    히유,,너무 부럽다요.

  • 8. 알바
    '24.9.26 1:08 PM (210.96.xxx.10)

    회사 생활 오래 해보니 알바 경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알바 안시키고 편하게 꽃길만 걷게 해준다는거...
    취업 전에 다른 면으로 어떻게 사회 경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9. ,,
    '24.9.26 1:09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기숙사에 있어서 공강 이용해 학교 안에서 일해요
    월급은 다른 알바에 비해 크지 않지만 근로 만족도는 아주 높다네요 ㅎ

  • 10. ..
    '24.9.26 1:11 PM (211.36.xxx.160)

    저두 애들 20대되면 알바해보게 할거에요
    그래야 크고 돈버는 현실도 느껴보고
    즐거움도 낙도 누리며 클거같아요

  • 11. less
    '24.9.26 1:14 PM (182.217.xxx.206)

    울 아이도 대학 가서. 3월 한달은.. 행사 많아서.. 못하고 4월부터 알바 했어요..~ 학생 가르치는거.. ~~

    대학가기전부터. 용돈정도는 니가 알아서 벌어 쓰라고 했거든요.. ~
    그래서. 알바하고 있고.. 가끔 진짜 돈이 부족하면.. 일부 주기도 합니다..

  • 12.
    '24.9.26 1:20 PM (220.125.xxx.37)

    제 애는 이제 고2인데
    중3때부터 알바했어요.
    우리 아들....착하네. ㅎㅎ
    돈 벌어서 200만원 생활비 하라고 보내줬었고(물론 아이 적금통장에 다 넣었어요.)
    고기 사먹으라고 5만원, 가디건 하나 사입으라고 5만원,...소소하게 선물하네요.
    기특하고 또 기특하지만 넘 안스러워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
    적금 붓는다고 또 하네요.-_-;;;

  • 13. ....
    '24.9.26 1:23 PM (175.213.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알바해요.
    헬스장 인포에서 하는데 덕분에 헬스 공짜로 해서 너무 좋대요.
    회사원들이 주로 이용하는곳이라 회원들도 점잖고 일도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과외도 했었는데 이건 이번달로 그만한다고..
    용돈따로 주는데 알바하는건 자기 투자에 쓴다고해요.
    근더

  • 14. ....
    '24.9.26 1:24 PM (175.213.xxx.234)

    저희애도 알바해요.
    헬스장 인포에서 하는데 덕분에 헬스 공짜로 해서 너무 좋대요.
    회사원들이 주로 이용하는곳이라 회원들도 점잖고 일도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너무 만족하더라구요.
    과외도 했었는데 이건 이번달로 그만한다고..
    용돈따로 주는데 알바하는건 자기 투자에 쓴다고해요.

  • 15. ㅇㅇ
    '24.9.26 1:34 PM (211.234.xxx.89)

    우리애는 애슐리에서 주3회 알바해요.
    쓰레기, 잔반정리하는거 주로 하나봐요.
    재수까지 뒷바라지했더만..
    지금은 20용돈,교통비,점심값 카드주는 정도 나갑니다.
    방학땐 안주고요.
    지가 번걸로 티, 바지는 사입더라구요.
    일본여행, 국내여행 골고루 다니고 술먹느라 돈을 많이 쓰는거 같구요.
    내년3월 군대가기전까진 이대로 할거 같아요.

  • 16. ....
    '24.9.26 1:40 PM (218.38.xxx.83)

    저희 아이도 알바해서 번돈으로 야금야금 주식 사모으고 있어요.
    군대 월급까지 합쳐서 종잣돈 만든다고 용돈도 무지 아껴요.
    역시 자기가 돈을 직접 벌어봐야 아낄 줄 아는 것같아요.

  • 17. 저도 대학때
    '24.9.26 2:00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백화점 판매 알바했었어요.. 옷, 란제리..ㅋㅋ 행사장알바 ..그때 하루일비가 3-4만원 했어요.95년 월급이 60도 안됐는데...컷죠..그런데 하루종일 서있으니 너무 피곤했어요. 쁘렝땅 백화점 강남 뉴코아...

  • 18.
    '24.9.26 2:25 PM (211.234.xxx.219)

    다들 어쩜이리 야무지고 똘똘한지..
    더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나 하게요.^^

  • 19. ㅇㅇ
    '24.9.26 2:25 PM (59.6.xxx.200)

    저희애는 스크린골프장 알바해서 교환학생비용 다 자기가 냈어요 ㅎㅎ 돈벌어보더니 무지 알뜰하게 삽니다 가서 밥도 다 직접 해먹고요 ㅎㅎ

  • 20. 우리애는
    '24.9.26 2:42 PM (219.240.xxx.235)

    예체능이라 그런지 헤퍼요.. 벌어도 모질라 동생한테 대출 받고 ㅠ mz 세대가 철없어보여도 그래도 다들 부지런히 돈벌라 그러더라구요.ㅋ

  • 21. ----
    '24.9.26 3:45 PM (211.215.xxx.235)

    공대생 딸아이도 알바 다양하게 하더라구요. 돈보다는...경험.. 그리고 주변 야무진 친구들이 다 하기 떄문에 자존감? 이런 측면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배민 패킹알바부터 식당 서빙 주방까지 다양하게 해서 방학때 해외여행도 가고.. 이런 알바경험 전후가 많이 달라요. 성장을 많이 했고. 경험도 쌓이니 어디가서도 별로 두렵지 않데요. 진상손님 만나서 고생도 좀 하고 그러는데,, 또 괜찮아지고,, 사실 대학들어와서 가장 잘한게 다양한 알바경험인것 같아요 .인생경험

  • 22. 영통
    '24.9.26 4:11 PM (106.101.xxx.57)

    용돈 적지 않아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어 알바하더라구요.

    딸은 학점 관리하면서도
    각종 알바 다 하더라구오
    이유가 술값이 많이 든다고

  • 23. ...
    '24.9.26 7:26 PM (180.70.xxx.60)

    제 아이도 알바 하는데요
    하고싶은것 다 하려면 용돈 150만원 받아야 한다네요
    그래서 알바 해요
    요즘은 인스타 시대이니 좋은것 가지고, 좋은곳 다 가고 싶잖아요
    알바 해서 적금 들어서 겨울방학에 해외여행 가구요
    핸드폰도 사고 패드도 사고
    여름휴가때 해외 아울렛 데려갔더니
    해외전용카드까지 만들어와서 침대 하나에 펼칠만큼 옷도 사 왔답니다ㅎ 지돈 지가 쓰는데요 뭐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368 흑백요리사 수다 떨어요 16 2024/09/27 3,497
1610367 김건희특검 외치는 대학생들 ㄱㄴ 2024/09/27 912
1610366 개그우먼 천수성이 직장내 괴롭힘의 트라우마를 밝혔네요 1 ........ 2024/09/27 2,088
1610365 이영자가 작년에 완경 했다는데 39 ........ 2024/09/27 20,384
1610364 경매물건 어디서보나요 3 경매 2024/09/27 1,093
1610363 운동 배우실때요(질문) 9 2024/09/27 1,096
1610362 MBC '나 혼자 산다' 저격한 尹대통령 "나홀로 사는.. 51 2024/09/27 13,561
1610361 50대 이후에 예뻐보이는 사람 6 ^-^ 2024/09/27 5,269
1610360 말끝마다 받아치는 사람. 13 ㅡㅡ 2024/09/27 3,451
1610359 방콕 vs 마카오 - 둘다 가보신분 어디가 더 좋은가요 15 추천 2024/09/27 2,482
1610358 스타벅스 대학생 이벤트보세요 5 .... 2024/09/27 2,155
1610357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개시 3 !!!!! 2024/09/27 622
1610356 저작권법 여쭤봅니다. 2 낭독 2024/09/27 616
1610355 옷 얼마나 오래 입으세요? 17 ㅇㅇ 2024/09/27 4,804
1610354 9/27(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27 545
1610353 공부 못할수록 서울에서 멀어진다더니... 7 ㅁㅁ 2024/09/27 3,412
1610352 다이소에서 네쏘 캡슐 사지 마십쇼ㅠ 7 츠바사 2024/09/27 5,145
1610351 여의도 순복은교회 1 유튜브에서 2024/09/27 1,085
1610350 전투기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15 ... 2024/09/27 1,732
1610349 470번 버스 이중호 기사님 복 받으세요. 5 따뜻 2024/09/27 2,354
1610348 중1 첫 중간고사 망쳤어요 16 참내 2024/09/27 2,559
1610347 동네금방이랑 종로금방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2 ///// 2024/09/27 3,166
1610346 인생사는데 아무것에도 의미부여를 못하면 어떻게 사나요?? 16 싱글 2024/09/27 2,979
1610345 동네 미술학원 아이들 몇 명이나 동시 수업 하나요? 8 ... 2024/09/27 1,057
1610344 최현석세프랑 안유성 세프 에드워드리 모두 동갑이라네요. 5 ㅎㅎ 2024/09/27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