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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분쌓은 엄마들은

..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24-09-26 11:55:33

그집애들은 또 제아이랑 잘 안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놀면 노는데 

물론 그 친한엄마 애들끼리 잘 노는 경우도 있는데 전 아닌 경우가 많았어요. 

제 아이도 자기가 알아서 친해진 친구들과 훨씬 자연스럽게 잘 놀고...그때 자존감도 더 높아보이더라구요 전 그 엄마들을 모르구요.

그러고보면 뭣때문에 저학년때 친분쌓았나싶기도 하구요. 그냥 자기계발이나 더 할걸...

IP : 223.38.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6 12:14 PM (211.253.xxx.71)

    내친구 되는 거죠.
    좋은 사람들 아닌가요?

  • 2. ..
    '24.9.26 12:17 PM (223.38.xxx.143)

    그분들도 거의 자기자식 위주라…
    보통 자기애랑 잘 노는 아이엄마랑 더 친하고 그러던데요.

  • 3. ..
    '24.9.26 12:27 PM (211.253.xxx.71)

    그러다 애들끼리 틀어지면 곤란해지죠.
    저는 아이키우면서 만난 베프들은 모두 아이들끼리는 그냥 동창정도이고 나랑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 내관계는 유지 되더라구요.

  • 4. ...
    '24.9.26 12:55 PM (211.36.xxx.160)

    초등때부턴 본인들이 알아서 다니게 두는데
    유치원 얼집때도 친한친구랑 놀면 친구엄마랑 해질녁까지
    같이 이야기하다 헤어지곤 했는데
    희안하게 애들이 친하면 그엄마도 잘맞더라구요

  • 5. 매매매
    '24.9.26 8:10 PM (1.243.xxx.162)

    원래 그런법이에요
    애들이 맞으면 엄마가 안 맞고 엄마가 맞으면 애들이 안맞아요
    보통 엄마들끼리 친해서 몰려다니는거 보면 애들은 잘 안 놀거나
    싸우고 그런경우 많아요 그러니 핸드폰 쥐어주고
    정하셔야죠 내친구를 만들지 아이친구를 만들지~
    내 친구가되면 나만 만나면 되고
    아이들끼리 친구가되면 엄마들 빠지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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