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능력없는 상사와 일하는 고충

ㅇㅇ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4-09-26 10:33:50

어디다 말도 못하겠어서요

연세가 60이신데 임원 계약직이라 계속 근무하십니다.

 

회사 규모가 10명 남짓 작을 때 부터 계셨는데 

입사시 제일 나이가 많았고 나머지 사람들이 어리니 일을 시키는 걸 많이 하셨어요 

 

실무를 몰라도 지시하는 위치에 오래 계시고 본인도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대장짓 좋아 하시구요

 

문제는 실무를 모르는 분이 위에 계시니 업무 전문성 면에서 인정하는 마음도 안들고 배울 것도 별로 없구요

 

본인이 좀 하시지 죄다 귀찮은 거 저를 시키시니 짜증이 가끔 폭발합니다 피드백 빨라야 하구요

 

아까도 노무관련 중요 문서 본사에 보고하신다고 저한테 영어로 번역 핵심만 요약하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좀 하지 이런식이세요 참고로 제 업무는 노무 업무가 아니에요

 

참고 맞추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이 상사가 저를 이용하는 만큼 저도 이용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34.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6 10:52 AM (61.85.xxx.189)

    제일 짜증나는 상황이져ㅠ머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데 상사는 문외한에 아는줄 착각하는 사람이면
    ..
    저는 사장이 그래요
    그런 사람 이용하는건 저는 급여받는건데 글쓴님은 그 분이 가진게 뭔지 보시고 생각해 보셔요
    저는 그래서 퇴사하려구요

  • 2. ㅇㅇ
    '24.9.26 10:59 A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님이 하시는 업무가 아니시면 그 업무는 제 일이 아니다. 따라서 아는것도 없다. 님이 하시라 해야져. 아님 다른사람 시키시던가.
    업무지시하는 사람이면 적절한 사람 쓸 줄 아는것도 능력아닌가요?

  • 3. 원글
    '24.9.26 11:02 AM (211.234.xxx.183)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도 계속 납득안되는 이유를 갖다대며 시키셔서요. 저 말고 할 사람이 없다고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465 가을에 걷기 좋은 길 어디 있을까요? 6 가을길 2024/09/26 2,157
1611464 노안 안경 렌즈 얼마짜리 끼세요? 4 노안 2024/09/26 1,841
1611463 전주 한옥마을 꼭 가볼 곳 추천해주세요~~ 12 .... 2024/09/26 2,242
1611462 파스붙이니까 화해요 1 그개 2024/09/26 658
1611461 전원일기 궁금한 점 하나 문의드려요. 10 국민학생 2024/09/26 1,582
1611460 60대이신 분들은 염색을 얼마 만에 하시나요? 4 2024/09/26 2,159
1611459 댁엔 꽃이 피었나요 7 가을 2024/09/26 1,496
1611458 최근 남편과 다툼 7 회피 2024/09/26 2,860
1611457 요즘은 데스크탑 컴퓨터 없는 집 많은가요 17 ㄱㄱㄱ 2024/09/26 3,210
1611456 갤럭시A 시리즈 쓰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3 폰교체 2024/09/26 922
1611455 차 좀 골라주세요~~(중고차) 13 ㅡㅡ 2024/09/26 1,659
1611454 반찬 좀 알려주세요. 23 밥의굴레 2024/09/26 3,181
1611453 20대 자궁경부암 검진 안내문도 오네요? 6 .. 2024/09/26 1,133
1611452 오전 11시 동탄 하늘은 헬기 수백대/ 펌 jpg 11 미친 2024/09/26 3,679
1611451 자면서 듣기 좋은 유투브채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2 2024/09/26 1,241
1611450 모르는 휴대폰전화 받으세요~? 21 글쎄 2024/09/26 2,773
1611449 아이가 학교에서 진로탐색을 하는데 자연과학쪽 연구원을 희망해요 5 2024/09/26 701
1611448 가을 타나봐요 박준면 정영주 노래듣고 펑펑 울었어요 3 아마 2024/09/26 1,453
1611447 남이 저한테 관심갖는게 싫어요 19 ........ 2024/09/26 3,969
1611446 넷플 추천 1 추천 2024/09/26 1,489
1611445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비매너 37 2024/09/26 6,802
1611444 영국 왕실 배경 드라마에 아시아, 흑인은.. 16 ... 2024/09/26 2,989
1611443 저절로 욕이 나오는 행동 4 증오 2024/09/26 1,812
1611442 솔비 다이어트약 드셔보신분 계실까요? 5 다이어트 2024/09/26 1,820
1611441 자기 돌봄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네요 5 무기력 2024/09/26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