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더 많은 사실이 튀어나올거 같아서 팝콘각이네요.
게시판에 들어오면 뻘소리 쓰는 댓글벌레들 때문에 열 받고 분노하다가도
벌레들도 끝물이고 정의가 응징할 때가 거의 다왔다는 기대로 식혀봅니다.
압력밥솥같은 현 상황을 국힘당이나 검사들이 막는 데에도 한계가 있겠고
내부고발자들도 슬슬 현실 파악이 되어 자꾸 던지지 않겠어요?
박근혜는 지지율 17%에서 탄핵되었는데 무능력한 윤석열 지지율도 내려갈 일만 남아있고
시간이 빨리 흘러가 빅뱅 소식으로 빵~! 터지기를 기대합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아 진짜 타는 목마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