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화법이네요.
왜 저러나요 진짜...
꼬투리에 징징징. 피곤해요.
와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화법이네요.
왜 저러나요 진짜...
꼬투리에 징징징. 피곤해요.
저런 사람과는 알기도 싫을만큼 진짜 싫으네요
공주과 라 저런건가요
와 진짜 대단하네요
예민하고 자기위주인듯 ㅎㅎㅎㅎㅎ
어휴 말 한마디 한마디 꼬여 가지고
숨막힌다 진짜
와 진짜 ... ㅋㅋㅋ 자기가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싸우려고 작정하고 나왔나봐요 ㅎ
뭐하나 넘어가지 않고 걸고 넘어지고.
공주로 나를 모셔야 하는데 아니라 빡쳤나봄.
말투며 표정이며 대다나다 ㅋㅋ
현실은 경수같이 쩔쩔매고 맞춰주려는 남자들이 줄을서요
경수 옥순에게서 도망쳐라
뭐 저렇게 벽창호가 다 있는지
남자들 다 도망가겠어요.
영호는 한숨을 몇번이나 쉬는지 ㅋㅋ
경수는 말문이 막히네요.
옥순은 웃으면 벌금 나오나요?
어떻게 매번 표정이 저럴까....
안 웃어야 자기 값어치가 높다고 착각하는 듯
경수는 그래도 좋다네요 ..
헐.......
부인이라도 되면 어찌 감당…
쌈사건부터 대혼란이기도 했고 기억이 완벽하지않으면 내가 진짜 오해하게 말했나? 싶기도 하니까 본인이 무조건 미안해할일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밖에나가서 만날때마다 이건 왜이래? 저건 왜그래? 퉁퉁 뾰루퉁 계속 저러면
해명하다하다 지쳐서 정뚝떨 되는거죠.
쌈사건부터 실수도 있고 기억이 완벽하지않으면 내가 진짜 오해하게 말했나? 싶기도 하니까 본인이 무조건 미안해할일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밖에나가서 만날때마다 이건 왜이래? 저건 왜그래? 퉁퉁 뾰루퉁 계속 저러면
해명하다하다 지쳐서 정뚝떨 되는거죠.
헌실은 절절매는 남자 줄 섰을 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남자가 택할 반려인은 아니죠
나르시스트.. 절대 엮이면 안 될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