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미니스커트라고 생각하는데, 골프글보니 예뻐서 입는다니 착각도 자유라는말이 진리네요..
크롭에 짝달라붙는 연한색상 레깅스, 점프슈트, 플레어 미니스커트가 제기준으로 가장 안어울리는 3대옷입니다
플레어 미니스커트라고 생각하는데, 골프글보니 예뻐서 입는다니 착각도 자유라는말이 진리네요..
크롭에 짝달라붙는 연한색상 레깅스, 점프슈트, 플레어 미니스커트가 제기준으로 가장 안어울리는 3대옷입니다
님 기준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 옷 입든 무슨 상관인가요?
전 골프 치지도 않지만
사진보니 예쁘기만 하더군요.
왜이리 남 옷입는거 가지고 왈가왈부.
그중에 레깅스가 최악이에요
레깅스입고 등산오는 중년여성들 진짜 안본눈 사고싶을정도로 안어울리는데 본인은 모르나봐요ㅠ
엉덩이쳐지고 똥배나오고 다리휘고..에휴
무슨옷을 입는것도 상관없구요.
보기싫은 내마음도 자유구요. 여긴 자유게시판이잖아요?
그들의 자유고, 그게 편하다면 입는건데
어휴 이런글 올리시는 ㅇㄱ도 좀….시대에 뒤떨어진듯
팬티는 왜 삼각을 입는건지 엉덩이가 네개예요 ㅠㅠ
패션이야말로 개취인것을...
투피스 정장
팔에 건 가방
보기싫은걸 보기싫다 흉한걸 흉하다라고 말하는것과 시대에 뒤떨어지는게 무슨 연관인지?
PC주의로 얼룩진 디즈니 인어공주가 참패한건 시대를 못읽어서인가요? 특정인저격도 아닌데 예민러들이 많은거보니 저 해당의상착용자들인가봄 ㅋ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은?
원글같은 부류의 사람.
이런글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도 내마음.
플레어가 아니고 플리츠겠지요?
ㅋ
글에 화가 묻어 있네요 ㅎㅎㅎ
골프장에서 골프웨어 입는 게 왜 난리들인지
자세가 월등하지 않는다면
벌어진 무릎이 드러나지 않는 옷 추천.
거울앞에 서서
자신의 두 무릎이 붙나 확인해봅시다.
불평불만자 ㅡ
플리츠는 그나마 기계주름이라 똥배를 조금은 눌러주는 느낌인데,
플레어미니는 뱃살두둑 뒷구리살두둑 안구테러랍니다.
그렇지만 젊은여자들 레깅스도 진짜 보기싫어요
아침에 30대 젊은엄마가 반바지레깅스에 배꼽티입고
유치원아이둘을 양손에 잡고 버스태워주러
가는데 진심으로 아이고야 싶더군요ㅡ
원글눈에 이쁘라고 아니고
내눈에 이뻐서 입겠죠
골프장에서 짧은치마 드럽게 안어울리네 싶은 사람 못봤는데
자연에 어우러져 그런지 형형색색 이쁘더이다
나만 꺼먼 바지 껴입고 있지 ㅠ
본인 몸매와 옷차림이나
신경쓰면서 사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자존감없는 사람이나
타인스캔하며 단점이나 캐고 들며
외모평해요
많이 불쌍해 보이세요
ㅉ
어긋나지 않으면 괜찮아요.
중년이든 아니든
회사에 플레어 미니스커트 입고 출근하는 미친여자를 경험하니 급 관대해집니다.
원글같은 사람이 안구테러 당하든지 말든지.
뭐 대단한 사람인가?
본인들이 좋으면 그만이죠.
원글 때문에 안구태러 당하는 주변인들부터 좀 살피세요.
요즘 정신병 걸린 사람글이 너무 많음.
원글은 뭐 입고 다니나요?
나이 쳐먹을대로 먹었을텐데 한심하네요
저는 이런글이 참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흉해요
제가 이런댓 쓰는것도 제 자유에요
원글님 외모 연상됨 ㅎㅎ
가끔 늘씬늘씬한 미스들이나 미시들 그룹은 예쁘죠
하지만 중년대부분이 키고만고만 허리길고 통자에 다리짧고 휘어서 살억지로 구겨넣고 미니스커트 입는몸이라고 좋아하니 안구테러지요.
필드에서 블랙팬츠도 전 쫌 답답해보이고, 밝은계열 팬츠가 깔끔하고 무난해보이긴해요
나이 먹어 너무 젊은 옷 잘 안어울리는 이유가 그 옷을 입으려면 화장과 헤어도 받쳐줘야 하더라고요. 물론 몸매가 1순위지만 일단 그런 옷이 몸매가 되니 입는것이기에.
제가 주변에서 되게 나이에 비해 젊은 옷 입으시는 분을 몇 봤는데, 그게 그냥 유행하는 옷을 입는것과는 달라요. 같은 통바지라도 라인이 살짝 다르고, 플레어 스커트라면 미묘하게 원단과 핏과 색감이 다른데, 이런걸 무시하고 입으시는 분은 솔직히 안어울립니다.
중년 연예인들은 물론 미모와 몸매가 훌륭하고 나이보다 젊어보이긴 하는데, 옷차림 보면 참고할게 많아요. 같은 유행템이라도 적절하게 잘 고르죠. 너무 딸 옷 입은것 같지 않게.
솔직히 보기좋기가 어려운 차림이예요
중년은 우아~하게 가릴데는 잘 가리고 ㅎㅎ
하아 수준 진짜 최악
중년이 일상에서 저런 옷 입는 경우도 별로 없지만 너무 안 어울리는데 입은 사람도 없음. 정신 아픈 사람 빼고는...
정말 짜리몽땅에 골프치마 스타킹까지 제대로 웃기게 입은 아줌마도 내 눈에는 귀엽게만 보이던데.
같이 필드 나갔던 사람들은 챙피했을거 같기도 한데
처음 필드 간다고 차려입은거 흉하다는 생각보다는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즐겁게 산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원글도 이러글 쓸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음 곱게 쓰는 연습도 좀 해봐요.
이해해요
우리가 옷을 입은거는 TPO에 맞추고 입어서 이뻐 보이고 싶은거잖아요. 나올때 거울 보시고 남이 그러면새겨들으세요. 돈 써서 이쁘지도 않은 옷을 뭐가 좋다고 주구장창 입는지
댓글들 보니 웃겨요.
안예쁘고 안어울리고 보기 흉한 것도 안그런척 할려고 하네요.
한때 뚱뚱할 권리 하면서 남 시선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다른 사람 몸매에 신경 꺼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여기서도 많이 그랬죠.
그 뚱뚱할 권리 주장하던 외국여자들 이젠 보기 힘들다네요.
다 일찍 죽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기 흉하다고 하면 보기 흉한겁니다.
뭘 입고 다니든 무슨 상관일까요?
각자 취향이 있으니 뭐
님 취향이니 님이 안입으면되지 어쩌라고요.
혐오글 꼴보기 싫음.
님 취향이니 님이 안입으면되지 어쩌라고요.
혐오글 꼴보기 싫음.
할 일도 퍽이나 없어서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은건지. 눈이나 목도 못돌리는 중증 환자이신지.
몰카도 예술의 자유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되고,
혐오도 지유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
라는 겁니까?
원글님은 지금 자유를 심각하게 오염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원글이나 몇몇 댓글은 설마 가족이나 주변사람들한테 대놓고 지적질 하는건 아니겠죠??
가족들 남의눈치 보면서 살게 만들거나 원글과 똑같은 부류가 되거나.
딸이 고딩일때 줌바하시는 중년 분들이 유치원 원복같은 짧은 주름치마 입은거 보고 나도 초3이후론 안입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좀 유치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그분들 스트레스 해소 복장이라고 생각하니 그려려니 해요.
필라테스 샘은 진짜 날씬한데 위아래 널럴한 니트 옷입는데 참 세련되었다고 생각들더군요.
플레어든 뭐든 나이 들면
미니 스커트, 미니원피스는 별로인가요?
그냥 나이 많은게 죄죠.뭐…
뭔들.마음에 들겠수?
파비아나 필리피 케시미어 츄리닝 입으면 또 돈 ㅈㄹ한다고 난리 칠거면서.
아니 늘씬하면 괜찮지만?
이렇게 외모ㅠ대놓고 혐오하고ㅠ차별해도 되나요
그런논리면 바지도ㅠ안구테러일텐데
다리짧고 배나오고
첫댓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점프수트는 왜요
살찐거 커버되고 편해서 자주입는구만..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은?
원글같은 부류의 사람 222
혐오글 표시 좀...
이런말하고 다니는 사람치고
세련된 사람 못봤음 ㅋ
경험상 가장 촌스러운 사람이
남 행색 지적질 잘함
뭘 입던 말던
취향을 가장한 혐오글이 우습네요
입는 사람 본인 눈에 그 옷이 예뻐서 입는다 했겠죠.
그옷입으면 자기가 김사랑 처럼 예뻐보인다고 했겠습니까.
자유게시판이 혐오 분란 막 표현하는 공간이었군요.
남이 뭘 입든 내가 운운할 바 아니고요
내가 안한다고 남도 못하게하는 심보는 뭔가요 ?
내가 좋음 하는거예요
세상이 바뀌었어요
원글님의 착각이야말로 자유긴 자유죠 뭐
동조를 못받는 이유는 엉덩이랑 y존 다 드러나는 레깅스처럼 누구나 혐오하는 옷차림에 대해 지적한게 아니라 자기 개취를 이렇게 공식처럼 올려놓으니 공감이 안가는겁니다. 두유언더스탠? (님 댓글보니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님 기준은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원글에 절대 공감이요.
스윙하기에 편해서 입는겁니다.
예뻐보이라고 입는거 아니구요.
바지 은근 불편해서 스커트만 입네요.
골프 치시면 왜 입는지 아실듯.한데..
안타깝네요.
우리나란 길거리에 무슨 드레스코드라도 있나요?
그런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암적인 존재같아요
공연음란죄에 걸릴 정도만 아니면 마음대로 꾸며도 전 상관없거든요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중년이라도 플레어 스커트입을수도 있고 갈래머리를 할수도 있고
물론 저는 평범하게 입고 다니지만 하고싶음 하는거지
솔직히 정말 꼴불견이고 좀 정신이상한사람으로 보임
골프는 핑계고 20대들 입는 옷 한번 입어보고싶어서, 회춘하고싶어서 발악하는 느낌
다리에 셀룰라이트 우둘투둘 정말 보기싫고 무릎 쳐졌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맘대로 입을 자유 외치기 전에 다른사람 안구에 폐끼치지 말았으면
욕버는게 취미생활 아니라면
일기장에 쓰시기를 권합니다
입은 사람이 이뻐서 자기돈주고 사서 입었는데
님 취향이 무슨상관요??
돈벌어서 님은 님취향 옷 사입으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그럼 남 이목 생각해서 골프치러가면서 롱치마 혹은 청마지 정장바지 입고 갑니까?
그냥 나이 먹은 뚱뚱한 중년여성이 그런옷 입는게 흉하다고 하세요
날씬한 중년여성은 어울리고 이쁘기만해요
ㅋㅋㅋㅋㅋㅋ
전 귀찮아서
여름에는 반바지
그외 계절엔 긴바지 인 사람이긴 합니다만
도대체 왜 그렇게 타인이 입는걸 간섭하고 싶어해요?
남들이 벌어서 남들이 이쁜옷 사입겠다는데
님들이 벌어서 사주는것도 아니고
남들 셀룰라이트까지 관찰하면서 욕할거리 찾는 사람들은
상담부터 받아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각자가 입는 자유가 있는데
입고싶은대로 입은 사람들에게 욕하는
루저같은 자유를 챙겨서 뭐하게요?
님의 까탈스런 취향 안궁금해요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일괄적으로 모든 중년여성이 저런'옷차림'이 보기싫다 하는것보다는
더 근본적으로는 본인 나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인나이에 불가능한 어린 여자들 스타일을 추구하며 여성성을 과하게 어필하고싶은 그 느낌이 거부감이 드는거에요
그 또래에 맞는 여성성이 아니라 어린학생들이나 입을법한 테니스스커트, 양갈래머리
온라인에선 다들 자유롭게 입으라 어쩌라 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가까이 지내면 안되겠다 생각드는 정신세계 느낌임
취향을 가장한 혐오글이 우습네요 22222
이런 생각하는 거 자유, 그렇지만 입밖으로 내뱉거나 이렇게 불특정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자유라며 혐오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건 무례하고 지능을 의심하게 하고 천박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위임
남들이 본인을 그렇게 생각해도 자유니 오케이?
알아서 가까이하지마세요.
그건 아무도 안말림.
내가 저런 복장을 하지는않지만,
남아야 그러거나 말거나,
제일 꼴불견은 원글이와 그동조자들.ㅡㅡ
알아서 가까이하지마세요.
그건 아무도 안말림.
내가 저런 복장을 하지는않지만,
남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제일 꼴불견은 원글이와 그동조자들.ㅡㅡ
중년여성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거고.
원글님,
본인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억압을 남에게까지 강요하지 마세요.
ㅎㅎ
맞는말인데 왜들 부들부들하실까요 ㅎ
나이든 사람이나 살찐 사람은 입으면 안되는 옷이 있나요?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입고싶음 입는거죠
맞맡임
솔직히 탑 레깅스는 수영복 디자인 아니면
전문 운동선수 무용수 외엔 전 연령대가
안 어울림
짧은 주름스커트 - 10대 여학생
고딩도 안어울림
멜빵 어울리는 나이 - 귖저기 차는 아기 유치원생 초딩저학년 그리고 백인 할아버지
맞는 말인디 왜들??
솔직히 탑 레깅스는 수영복 디자인 아니면
전문 운동선수 무용수 외엔 전 연령대가
안 어울림
짧은 주름스커트 - 10대 여학생
고딩도 안어울림
멜빵 어울리는 나이 - 기저기 차는 아기 유치원생 초딩저학년 그리고 백인 할아버지
맞는 말인디 왜들??
솔직히 탑 레깅스는 수영복 디자인 아니면
전문 운동선수 무용수 외엔 전 연령대가
안 어울림
짧은 주름스커트 - 10대 여학생
고딩부터는 안어울림
멜빵 어울리는 나이 - 기저기 차는 아기 유치원생 초딩저학년 그리고 백인 할아버지
여기 아줌마들 같지도 않은 고현정 피부광고 하는 글에는 집에서 거울이나 보라고 저런미모가 50대에 어디있냐고 본적도 없다고 난리치다가 이런글에는 요즘 50대들 다 젊어서 무슨옷이든 어울린다고 난리질
할아버지 할머니 이쁘게입고 치는거 좋아보이던데요
보통 남편이랑 가거나 친구들같이 가서 치마입어도 아무도 내모습
신경안써요
골프 치려면 한타한타 얼마나 집중해서 쳐야하는데요
그래서 어렵고요
맞는 말입니다.
골프장에서도 고소영급 아니면 안어울립니다.
얼마전 라은딩서
60대초 읜니들 죄 미니스커트 ㅡ 흠.
스윙이 편하다? 그건 아니겠고
그냥 입고 싶은데.!.수영장. 골프장 아니고는 입어볼수 없잖아요.
그냥 봐주세요.
님 기준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22222
저는 뚱뚱해서 원글님이 얘기한 세가지 전부다 공짜로 줘도 입질 못합니다만 ㅎㅎ
50대 중반으로 여름철 점프슈트를 즐겨 입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 불편한 글이네요.
저 자신은 잘 소화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든 입을만하니까 입는 거지요.
일상에서나 등산복 같은 재질 입은 50 60 입고 돌아다니거 보면 배둘레햄 출렁에 궁디 팬티라인 다드러는 그 스판 등산복이나 좀 덜입었으면 하는생각들긴 하더라구요 레깅스 중년 버전 같아요 얇디얇은 천에 다드러나는 중년아줌 실루엣
각선미 좋고 뱃살 없고 몸매 탄탄하면 바지 입지 미니스커트 고집 안해요.
그나마 어울리는 게 그거라 죽어라 입는 거에요.
그것도 심플하게 떨어지는 건 뱃살 부각되고 쳐진 엉덩이 드러나서 주름치마 입는 거에요.
유독 한국 여성 골퍼들만 그 촌스러운 거 좋아하는 게 체형 커버가 되서 그래요.
점프슈트는 잘입으면 멋있는데..
니삭스에 골프 테니스스커트 입은 중년여성들은
솔직히 별로던데..
제친구가 골프장에서 입은것도 봤는데 그럭저럭
봐줄만은 했어요 근데
남자에 관심많은
걔 정신새계를 내가 좀 알아서...
김희선도 미니주름스커트 자주 입던데 심지어 김희선조차 이젠 그런옷이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렇긴 하네요.원글님. ㅎㅎ
별로 안이쁘긴..함
점프슈트는 잘입으면 멋있는데..
니삭스에 골프 테니스스커트 입은 중년여성들은
솔직히 별로222
점프슈트는 꽤 괜찮아요. 특히 마른 중년여성들인 경우 굉장히 패셔너블해 보이죠.
하지만 니삭스 테니스스커티는 좀 참아 주시길...
점프슈트는 잘입으면 멋있는데..
니삭스에 골프 테니스스커트 입은 중년여성들은
솔직히 별로222
점프슈트는 꽤 괜찮아요. 특히 마른 중년여성들인 경우 굉장히 패셔너블해 보이죠. 대체로 길게 나와서 하체 다 커버해주니 편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중년여성이 니삭스에 테니스스커트는 상당히 안습..
본인이 안어울리니 다른사람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나이있어도 몸매와 키되면 저렇게 입어도 어울리는 사람들있어요.
나이랑 무슨상관인가요.
그리고 패션이 남 만족시킬려고 입는건가요.
님기준 안궁금합니다
걍 원하는대로입게냅두쇼
중년들이 골프웨어로 미니스커트입는 이유는
다리가 조금이라도 길어보이고 그나마 몸매단점 커버한다고 생각해서예요 바지입으면 몸매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안그래도 짧은 다리 더 짧아보이거든요 쳐진 엉덩이 불룩한 뱃살은 감춰주고 나이들수록 다리는 가늘어지니 날씬해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있으니까요..
아무도 중년들이 미니스커트입은거보고 와 예쁘다 이렇게 생각안한다는것쯤은 다 알아요 자기만족이에요 조금이라도 내눈에 내가 예뻐보이고 싶은거요
저도 그런 생각한 적 있어요. 이상하게 안 어울린 분이 제 눈에 들어와서였겠죠. ㅎㅎㅎ 두 분 있었는데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한 분은 진한 화장에 엄청난 눈썹연장 , 한 분은 연한 화장인데 숱없는 속눈썹 부분에 아이라이너를 위 아래로 그린데다가 그런 스커트에 레깅스를... 대부분 원래 그렇게 입던 분들이 많아요. 얼굴만 보면 대부분 예쁘장하셨을 것 같거든요. 제가 본 얼척없는 느낌은 60대셨어요. 그저 얼굴이 늙을 뿐이죠.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느낌, 그 느낌은 여기서 처음 얘기하네요. 그 때는 속으로' 어떡해, 어떡해' 하는 느낌이었어요.
점프수트 제대로 입으면 얼마나 멋스럽고 패셔너블한데요~
소화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죠
중년에 니삭스, 주름치마는 필드라해도
우스꽝스러워요
정말 그게 예쁘다고 생각한다면
일상에서도 입겠죠
절대 못입잖아요
점프수트 제대로 입으면 얼마나 멋스럽고 패셔너블한데요~
소화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죠
중년에 니삭스, 주름치마는 필드라해도
우스꽝스러워요
정말 그게 편하고 예쁘다고 생각한다면
일상에서도 입겠죠
절대 못입잖아요
70대 로 보이는
할모니 께서 미니 청치마에 나삭스
일본 여학생 검정신발 양갈래 머리
거기에 배꼽티 입고 허엉 ㅠㅡㅠ
언니 들어와서 먹고가 ~♡
오빠도 들어와앙 ~♡
호객당해 봤어요
진한 화장 에 허벅지 까지 드러난 다리에
푸른 정맥이 울퉁불퉁
양갈래 머리 였어요 엉엉 ㅜㅡㅜ
점프수트 는 가슴 허리 힢 다리 다 가리는
옷인데 뭘 어땋게 입어야 멋지게 소화시킬까요?
남자나 여자나 감자 처럼 보이게 하는 것 같은데요 마릴린몬로 자서전에는 점프슈트 입을땐
상의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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