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과 이권카르텔) 무용전공자가 한양공대 교수로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4-09-25 19:51:35

https://youtu.be/gi73teBY4WI?si=84uJMjNuEZbfppkJ

기가 막힙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갑니다

눈치 1도 안봅니다

점령군처럼 온 나라를 마구 해쳐먹습니다

IP : 118.32.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89억
    '24.9.25 7:55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비대면 상황에서도 우울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나서
    지난 15일 한양대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김형숙 교수 연구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정부 투자 예산 14



    김형숙 교수 연구팀, '포스트코로나 정서장애 디지털치료' 연구 주관기관 선정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653
    비대면 상황에서도 우울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나서

    지난 15일 한양대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김형숙 교수 연구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정부 투자 예산 140억 원, 민간에서 149억 원의 총 289억 원을 투자하여 코로나 블루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나선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우울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 2. 289억
    '24.9.25 7:56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김형숙 교수 연구팀, '포스트코로나 정서장애 디지털치료' 연구 주관기관 선정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653

    비대면 상황에서도 우울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나서

    지난 15일 한양대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김형숙 교수 연구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정부 투자 예산 140억 원, 민간에서 149억 원의 총 289억 원을 투자하여 코로나 블루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제 연구에 나선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우울증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 3. 이게나라냐
    '24.9.25 7:58 PM (211.235.xxx.99) - 삭제된댓글

    차라리 검사가 공대교수로 갔으면 수긍이 갔을텐데....ㅎㅎ

  • 4. ㅇㅇ
    '24.9.25 8:09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부친이 윤석열 아버지와 절친!
    그래서 윤과도 매우 가까운 사이임.
    (40년 지기)
    국무총리 훈장도 받고
    윤이 초대 과학기술 수석으로 임명하려고했고 언론에도 보도가 많이 됨.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에서
    현재 공대교수로 재직중.
    반발하는 교수를 검찰이 법인카드를 구실로
    구속할 예정이라고 함.
    그래서 송모 교수가 인터뷰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 5. 매관매직 정권
    '24.9.25 8:14 PM (121.165.xxx.20)

    김형숙이 교수로 있는 심리뇌과학과에서 1,2학년때 가르치는 과목이

    자료구조론, 선형대수, 확률통계론, 창의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시스템 설계,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입문설계 이래요.

    컴퓨터공학과에서 가르치는 내용인데
    이걸 무용하던 인간이 무슨 수로 가르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리를 맡겠다고 덤빈 인간도 참 뻔뻔하네요.

  • 6. ...
    '24.9.25 8:17 PM (125.137.xxx.77)

    저 과목 이름도 모를 텐데 교수를..??

  • 7. 체육학 교수
    '24.9.25 8:20 P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출신이
    공대에서

    자료구조론, 선형대수, 확률통계론, 창의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시스템 설계,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입문설계 강의를?

  • 8. 둥둥
    '24.9.25 8:35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하... 전방위적으로 아작을 내는군요. 윗선이 이러면 생각도 못했던곳 마저 말도 안돼는 짓거리들이 횡행하는군요.

  • 9. 민주당도
    '24.9.25 8:42 PM (118.218.xxx.85)

    앞뒤 재지말고 이렇게 무찌르듯 해먹어야 합니다.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정권을 잡으면 이렇게 해야 바보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쩡치란 쓰레기통에서 나혼자 고고해서야 바보소리만 듣습니다.

  • 10.
    '24.9.25 8:46 PM (110.12.xxx.42)

    저 돈때문에 급 내려 꽂은…

  • 11. 아줌마
    '24.9.25 9:0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용산에도 호스트출신들 있지않나요?

  • 12. ..
    '24.9.25 9:41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초대 과기수석에 김형숙 거명…이용훈 유지상 등도 후보군 거론
    https://m.yna.co.kr/view/AKR20240108148200001

  • 13. ...
    '24.9.25 11:22 PM (39.7.xxx.41)

    자료구조론, 선형대수, 확률통계론, 창의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시스템 설계,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입문설계 강의
    ㅡㅡㅡㅡㅡㅡㅡㅡ
    에타 들어갔더니 저 위의 과목을 강의하는 건
    아니구요.
    교양과목 :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강의 몇 개 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546 김치만두만 플라스틱 들어간 건가요? 8 비비고만두 2024/10/27 3,783
1639545 문짝에 기스가 났을때 문짝 교체해보신분 3 공사 2024/10/27 963
1639544 아래 폐백글 보고 생각나는 8 ... 2024/10/27 1,529
1639543 끝사랑 주연이 연화보다 인기 없는 이유 16 .. 2024/10/27 5,315
1639542 요즘은 동거 사실을 대놓고 말하나요? 20 . . . .. 2024/10/27 5,457
1639541 수서역 주차 아시는분 계세요? 3 oo 2024/10/27 1,215
1639540 아파트. 로제. 제 생각이 잘못 됐었네요. 2 .. 2024/10/27 9,285
1639539 로제 APT, 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거 웃겨요 18 신기 2024/10/27 21,030
1639538 김이 보라색이 됨 버려야겠죠 ㅜㅜ 3 ㅇㅇ 2024/10/27 3,352
1639537 정년이 재밌게 보시는 분들, 신선한 얼굴들 이야기 해봐요 24 ooooo 2024/10/27 5,721
1639536 한국무용 최호종 16년 콩쿨영상 감동이예요 12 이런느낌으로.. 2024/10/27 3,375
1639535 82와 함께한 초보 운전 탈출기 7 병아리 2024/10/27 1,978
1639534 폐백 받는 범위 29 ** 2024/10/27 4,396
1639533 쿠팡 청문회 개최에 관한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3 함께 2024/10/27 508
1639532 왜 저는 승부욕이 없을까요? 17 ㅠㅜ 2024/10/27 3,657
1639531 네이버블로그에 있는 사주가 7 ㅣㅐㅣㅣ 2024/10/27 2,223
1639530 진통제로 과다투여로 인해 일시적 치매나 섬망이 올수도 있나요? 9 치매현상 2024/10/27 2,725
1639529 어릴때 일상중 공포스러웠던것 두가지가 7 .. 2024/10/27 3,696
1639528 외교부의 독도 문제 대응 강하게 질책하는 이재명 의원 4 !!!!! 2024/10/27 1,148
1639527 방어기제가 심한건 이유가 뭘까요? 12 .. 2024/10/27 3,529
1639526 정년이네 국극단 바지 ㅋ 11 워메 아따 2024/10/27 9,101
1639525 족욕하는데.. ㄱㄴ 2024/10/27 681
1639524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수현의 죽음은...(추리해봄) 10 배신자 2024/10/27 7,195
1639523 김수미씨 평소에 술을 드셨나요 30 ........ 2024/10/27 26,200
1639522 오늘 금 구입했습니다~ 5 ** 2024/10/27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