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건가요?
괜히 한건가요?
무마하다=>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래다
무마하지 않으려면?
뜻은 그렇다치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좋은 대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a가 나쁜데 그걸 방어하다 b가 때리니 결과적으로 b만 나쁜 사람이 되고 a의 나쁜 행동은 그냥 덮여버린다...
b엄마를 만나서 a의 나쁜 행동이 덮이지 않으려면 b가 또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조심해야한다...이 얘기를 하셨다는 건가요?
친한 사이라면 할 수 있는 말 같아요. b엄마가 어찌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ㄴ 네 감사해요
자세한 글이라 수정해요
네 맞아요,
저도 그러는 마음에 한건데,
그런일들이 벌여져니 안타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