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장사하는데
비싸다 싶어서 들여놓길 망설였던 건데 잘 나간다네요.
근데 후기좀 써줬으면 좋겠는데 사가놓고 후기를 안 써준대요ㅋㅋㅋㅋㅋㅋ 그건 왜 그런지 모르겠대요.
친구가 장사하는데
비싸다 싶어서 들여놓길 망설였던 건데 잘 나간다네요.
근데 후기좀 써줬으면 좋겠는데 사가놓고 후기를 안 써준대요ㅋㅋㅋㅋㅋㅋ 그건 왜 그런지 모르겠대요.
있는자의 여유죠
이왕 자랑하는거 뭔 장사인지 좀 알려주세요.
비싼거 뭘 파나요?
부자들이 귀찮고 시간이 돈인데 후기를 쓰겠나요... 푼돈에 연연하지 않으니 적립금도 필요없구요
후기써서 더 잘팔리면 품질 떨어질까봐???
후기는 절대 안 쓰죠
흔적이 남잖아요
있으니까요
후기는 애들이나 쓰는거 ㅎㅎ
부자 아닌데 뭘 사든 후기 안써요
포인트 안받고 말지
한번 좋은 맘으로 사진 찍고 후기 써올리려 했는데 몇줄을 늘어지게 쓰라는건지 치워버렸어요
귀찮아서요 ㅎㅎ
맞는말씀입니다
저는 사업체 규모를 올해부터 더 늘렸어요
손님들은 대략 20여년이 넘는 오래된 vip 고객들이세요
경기도 양극화네요 부자들은 물가 신경도 안써요
그쪽은 호황 우리만 불경기
어쩐지 제주변은 다 여행가고 잘쓰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이 제일 좋다고 ...
시간이 돈보다 더 비싼 사람들인데다가 신경 쓸 데도 많은데 무슨 후기 쓰는데
신경을 쓰겠어요
비싼 거 산 흔적 남기고 싶지도 않을거구요
솔직히 죽을때 가져갈 것도 아니고 어차피 상속세로 반 나갈건데
아끼지 말고 좋은 거 사고 쓰는 게 현명한 거죠
사업규모 늘리신 분은 고객관리를 아주 잘하시나봐요
대단하십니다
귀찮아서죠 22222
갈수록 양극화니까 박리다매를 하던지
고가제품 재고없이 잘 팔던간에
전략적으로 친구분이 잘하고있는거네요
확실히 장사는 있는사람들 상대하는게
더 나은거같긴해요.
여러가지 이유로다가...
이정부에서 부자감세 어마어마하게 해줬잖아여
뭐 파는데요?
저도 후기안써요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