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 여사는 불기소,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기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추가 수사 필요성을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처분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결정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1805?sid=102
최소한의 부끄럼움도 없는 검찰
자기들이 보호할 대상은 국민들 다 알아보는 인물도 못알아보면서 감싸고
자기들이 털어야할 대상은 그야말로 먼지가 되게 탈탈털고 언플하는
못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