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1시즌에 회차도 많은데
시즌 6
보다 보니 재밌어요
이거 계속 봐도 될까요?
가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 드라마면
좀 보다 중단하고
아니면 달려보려고요
스포는 사절
이거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1시즌에 회차도 많은데
시즌 6
보다 보니 재밌어요
이거 계속 봐도 될까요?
가다가
배가 산으로 가는 드라마면
좀 보다 중단하고
아니면 달려보려고요
스포는 사절
결말은 용두사미
미국에서 방영 당시에 한국배우 김윤진 나온다고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어요
저도 궁금해서 보는데 아주 재밌는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마지막엔 울었네요
그들의 인생을 함께 겪은거 같아서..
저는 3번 봤어요. 결말을 알아도... 훌륭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그들 하나하나의 사연이... 참 인생사 축약같기도 하고 볼만합니다.
시즌2까지 완전 몰입해서 보다가 시즌4에서 하차했는데 다시 보고 싶긴 해요
너무 길어서 시즌 6 결말만 봤어요
보세요.. 볼때까지 재미있으면 된거죠
너무 재밌어요
놓지면 안되는 미드
저는 본지 7년쯤 된거 같은데 문득문득 가슴 아리게 생각나요. 등장인물들 사연들이 다 짠해서요.